카테고리
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교계전문가 65인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 저: 이상화    발행일: 2017-12-18 · 브니엘   규격: 145*215  · 704


판매가 28,000원
할인가 25,200(10%, 2800원할인)
적립금 1,260원 (5%)
배송비 3만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정보 보통 2일 이내 준비 (토,일 공휴일 제외, 배송기간 별도)
공급처/구분 브니엘
상품코드 9791186092576   10101020576
구매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한국교회 미래를 말하다!”
FEBC 극동방송 <교계전망대>를 통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과 희망보고서!

“2028년 한국교회의 전망과 성숙을 향한 대안!”
현재 닥쳐온 한국교회의 위기와 10년 뒤 다가올
또 다른 위기 앞에 교계전문가 65인이 희망을 말하다.


현재 한국교회 전체를 둘러싼 현실적인 상황과 미래의 전망을 냉철하게 본다면 결코 녹록한 상황이 아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교회의 여러 가지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과연 한국교회는 소망 있는 미래를 위해, 또 성숙한 부흥을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위기는 기회다. 그렇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선 먼저 한국교회에 닥친 위기와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그 대안을 찾아야 한다. 우선 교회 내적으로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과 주일학교의 감소, 청년세대의 탈종교화현상에 따른 호리병현상, 노년성도 증가에 따른 고령사회의 진입, 1인 가구의 대폭증가에 따른 나홀로 신앙인의 증가, 신앙은 가졌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성도 증가 등의 위기를 맞고 있다.
외적으로는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도 하락, 다문화사회의 확대, 이단사이비의 확산과 파상적인 공격, 무차별적인 이슬람세력의 확산, 동성애를 비롯한 반기독교적 세속문화의 침투, 인공지능과 4차 산업에 따른 혁명적 사회변화,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등 다가올 위기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담론으로써 교회개척과 농어촌교회와의 상생문제, 다음세대를 살리는 캠퍼스사역 및 병영문화 개선방안, 무너지는 생명윤리 및 가정 파괴, 그리고 목회자 자기갱신 및 계속교육 등 지금 닥친 위기와 앞으로 다가올 33가지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문제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그 대안을 교계전문가 65인이 함께 찾았다. 그저 그런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천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부터 리서치전문연구소 대표, 교회성장연구소 소장, NGO단체 담당전문가, 다양한 일선 연구소 전문사역가, 각 교단소속 연구소 연구원, 그리고 일선에서 사역하는 담임목사 및 해외선교사 등 교계전문가 65인이 현재 한국교회에 닥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현안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담을 통해 그 전망과 성숙한 대안을 내놓았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놀라운 혜안과 통찰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목회자라면,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이라면, 그리고 교회의 성숙한 일꾼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그래서 앞으로 닥쳐올 위기 앞에 실제적인 대안을 준비하길 권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상화

글쓴이 이상화 목사는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20년을 넘게 섬겼다. 그러면서 2012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FEBC 극동방송의 시사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진행하며 한국기독교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해왔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Ph.D.)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활동을 하고, 안양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소그룹사역과정)에서 교수로 섬겼다. 월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한국판) 초대편집인을 역임하기도 했고, 2010년 서울 도심인 남산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드림의교회를 개척하여 7년여를 목회했다. 지금은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교회’를 모토로 역동적인 소그룹목회를 돕기 위해 자료개발과 리더훈련, 그리고 소그룹성경공부교재를 발간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의 대표로 있으면서, 아름다운 사역의 전승이 있는 마포구 서교동 서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관통 기독교 교리」「건강한 소그룹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교회 성숙 분석 리포트」「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대표기도, 이렇게 준비하라」 등 다수가 있으며, 이외에 열린 질문으로 구성된 다수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한국교회가 가야 할 그 ‘길’에 이정표가 되고, 그 ‘길’을 함께 고민하는 교계의 구성원들에게 귀한 통찰력을 준다.”
_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순간순간 시대정신을 가지고 진행된 방송프로그램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의 책으로 묶여졌다는 것은 그래서 큰 의미를 갖는다.”
_김경원 목사 (한목협 명예회장)

“많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염려하고 있는데, 이 책이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_김성원 목사 (광주중흥교회)

“이 책은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는 목회자들에게 한국교회를 거시적으로 또한 미시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한다.”
_김지철 목사 (소망교회)

“이 책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날선 진단과 효과적인 대안이 제시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_박성규 목사 (부전교회)

“이상화 목사는 교계에서 가장 균형잡힌 개혁적 인물이기에 그의 시각과 비전을 모은 이 책에 큰 기대를 건다.”
_변상욱 대기자 (CBS 기독교방송)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할지,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을지 요긴한 지침을 제공해주는 귀한 길잡이가 된다.”
_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탁월한 혜안과 지혜로 시대를 읽고 전망하며, 뛰어난 감각과 재치로 이끌어온 방송을 다시 글로 읽게 된다니 설레게 된다.”
_이수훈 목사 (당진동일교회)

“다양한 분야의 65인을 통해 바라본 교계 전망. 여전히 전망이 어려운 한국교회, 이 책을 렌즈 삼아 전망해보길 바란다.”
_이의용 교수 (국민대학교)

“이 책에는 교회 회복을 위한 엮은이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으며,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 기도제목과 생각꺼리를 제공한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이 책은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치열하게 모색한 성찰의 역사이다.”
_임성빈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한목협의 사무총장으로 예리한 통찰력이 늘 돋보이는 <교계전망대>이다. 한국교회의 미래준비에 크게 도움이 된다.”
_장영일 목사 (범어교회)

“이 책은 교회개혁에 대한 간절한 소원과 열렬한 소망이 오롯이 담긴 소원서요, 실제적인 교회개혁의 방향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탁월한 지침서다.”
_전광식 총장 (고신대학교)

“늘 새로운 시각으로 상황과 현장을 복음적으로 재해석하기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새롭게 내다보는 귀한 자료로 쓰임받기에 충분하다.”
_정연철 목사 (양산삼양교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눈 한국교회의 진단과 대안 모색을 담은 이 책은 한국교회의 미래에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된다.”
_조현삼 목사 (광염교회)

“한국사회와 교계의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각 분야전문가를 모시고, 관련 정보와 해석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은 놀랄 만한 일이다.”
_지용근 대표 (지앤컴리서치)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끌어안고 성경적인 시각으로 씨름하고 기도했던 내용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책이다.”
_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희망 없는 세상에 희망으로 응답하기

Part 1. 한국교회,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라
1. 한계점에 선 한국교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한국교회의 미래, 출구전략을 진단한다
3. 가나안 성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4. 영적 추수의 계절에 전도를 말하다.
5. 다시 일어서는 힘 : 종교개혁, 그 발자취를 따르다
6. 교회개척, 바람직한 방향성과 전략은 무엇인가?
7.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 어떻게 상생할까?
8. 찬양사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한다
9. 흩어진 교회, 직장사역의 중요성과 전망은?
10. 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

Part 2.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생각하라
1.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사역을 진단한다
2. 교회는 다음세대를 어떻게 섬겨야 할까?
3. 다음세대를 살리는 여름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4. 한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을 진단한다
5. 한국교회 캠퍼스사역의 활로를 모색한다
6. 한국교회 캠퍼스사역, 지금이 기회이다
7. 바람직한 비전트립, 어떻게 준비하고 떠날 것인가?

Part 3. 한국교회, 사회에 긍정의 시그널을 보내라
1. 교회, 어떻게 상한 마음을 보듬을 것인가?
2. 기독교 봉사단체의 나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
3. 한국교회의 장애인사역을 오롯이 진단한다
4. 복음, 문화의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나?
5. 무너지는 생명윤리, 교회는 무엇을 할까?
6. 어그러져가는 병영문화, 해법은 없는가?
7. 분노하는 사회, 어떻게 회복을 이야기할까?
8. 분단 70년, 선교 130주년, 한국교회의 할 일은?

Part 4.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회에게 바라다
1. 목회자의 자기 갱신과 나아갈 방향은?
2. 목회자 계속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하다
3. 해외선교사의 사명과 헌신을 숙고한다
4. 목회자 이중직을 어떻게 볼 것인가?
5. 가장 작은교회인 가정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6. 성경적 재정관리,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7. 그리스도인, 성탄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8. 한국교회의 예전, 다시 십자가로

에필로그 : 한국교회 미래 전망과 성숙을 향한 대안
책 속으로
“사회자 _ 오늘 두 분의 말씀은 ‘한국교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적인 문제들은 한계점에 다다랐고, 그렇기에 우리가 모두 근원으로 돌아가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그건 바로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인 것 같다.
지형은 _ 맞다. 교회를 바라보는 인식부터 근본적으로 확 바꿔야 한다. 종교개혁이 있었던 1500년대 초에 많이 회자되었던 것처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로워져야 한다.’ 한국교회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인식을 좀 더 철저히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적으로는 저부터 자신이 별로 없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임재하심을 구할 뿐이다.
이성구 _ 한국교회의 갱신은 모든 목회자가 품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쁘게 사역하다 보면 어디로 가는지 잊어버리기 쉬운데, 그럼에도 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런 과제를 생각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시는 것을 감사한다. 이런 생각과 꿈을 품은 목회자들이 있는 한 하나님이 조국교회를 버리시지는 않을 것이다.”
한계점에 선 한국교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에서

“사회자 _ 지 대표께서는 소속감이나 구심점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이러한 현상이 점차 심화될 것 같은가?
지용근 _ 점점 더 그럴 것이다. 한국 개신교인들의 의식 정도를 보면 얼마든지 그런 추정이 가능하다. 사람들의 종교성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 이것은 불교와 가톨릭도 마찬가지다. 종교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회에 대한 충성도도 떨어지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과거 같으면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로 거리가 멀다는 게 있었는데, 요즘엔 목회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다. 반면에 교회를 다니는 이유도 목회자가 좋아서, 목회자의 설교가 좋아서가 가장 높았다. 긍정과 부정 요인이 함께 뒤섞여 있다. 목회자에 대한 의존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에 목회자로 인한 교회 이탈자들도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가나안 성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중에서

“사회자 _ 이렇게 교회개척이 많이 일어나고 교회개척의 필요성도 충분히 인정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교회를 개척하면 10%정도만 생존한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매년 문을 닫는 교회도 많은데, 그럼에도 과연 교회개척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어떤가?
김찬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60년 된 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고 교회를 개척해본 적은 없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회개척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 10%밖에 생존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텐데, 먼저 그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그러고 난 후에 교회개척의 분명한 목적과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단순한 출구전략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교회개척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갈 곳이 없으니까 교회를 개척하는 게 아닌가?” 묻기도 한다. 은퇴한 사람들이 치킨 가게를 너무 많이 해서 90% 이상이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개척교회가 문을 닫는 것도 확률적으로는 비슷하게 나온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준비부족 때문일 것이다. 신학교에서나 기존 교회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 칼빈은 마지막 남은 생애 동안 교역자를 세워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금 한국에서 배출되는 많은 사역자들을 올바로 훈련시킨다면, 우리나라 복음화율도 훨씬 더 높이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도 쓰임받는 일에 굉장히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개척자의 자질이나 준비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 성공률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교회개척자를 어떻게 선발하고 세워나가느냐에 따라 확률이 10%에서 90%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는 자료를 살펴보기도 했다.”
교회 개척, 바람직한 방향성과 전략은 무엇인가? 중에서

“사회자 _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절대로 적은 숫자가 아니다. 특히 이슬람은 기독교인들을 멸시하고 적대감이 강하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부분을 좀 설명해주면 좋겠다.
소윤정 교수 _ 기본적으로 꾸란에 보면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을 성서의 백성이라고 지칭하면서 이슬람과 기독교의 뿌리가 같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기독교인은 옳은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며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이슬람 교인들의 목적이고 이슬람화의 목적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슬람 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을 계속해서 의식하는 것이다. 한국어로 번역된 꾸란에 보면 알라라는 말 대신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가운데 정확하게 하나님의 삼위일체론을 모르는 일반 신자들이 꾸란을 보았을 때 마치 기독교의 경전과 같은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킨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슬람교의 알라는 핵심적으로 삼위일체론을 부인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성령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 아니고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또 하나는 계시관에 있어서 꾸란과 성경이 다르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성, 역사성, 사도성을 중시하지만 꾸란에는 역사성이 없다. 역사가 결여되었다는 증거 중 하나가 아브라함의 종교라고 이슬람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아브라함의 배경이 전혀 기독교와 다르다.”
IS는 누구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는 무엇인가? 중에서

“사회자 _ 교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외적인 상황을 이야기했는데 지금 청년대학생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교회에 안 나오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입장인가?
이상갑 _ 쉽게 다섯 가지 정도로 짚어보겠다. 첫째, 현실과 괴리가 많다. 교회를 마치 구석기시대라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교회는 도움이 안 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둘째, 교회의 신뢰도가 추락했다. 교계의 어른들이 세속화하고 성 문제, 돈 문제, 명예 문제로 신뢰도가 추락해서 청년들이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셋째, 세속화 문제이다. 신앙이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가정에 변화를 주지 못하고, 직장생활과 연결되지 못한다. 일상과 일터 가운데 신앙이 아름답게 연결되지 못하니까 청년들이 느끼는 것은 아무리 신앙이 있어도 자신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넷째, 맘몬과 아세라의 문제가 한국교회 안에 심각하다. 한국교회도 사회의 부와 명예를 좇아가면서 맘몬과 아세라에 점령당했다고 본다. 그래서 청년들도 돈이면 다 된다는 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다섯째,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교회가 풀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일제 강점기에는 기독교인이 소수였지만 시대의 문제였던 독립에 대해 절박한 과제를 풀어가는 핵심적인 자리에 섰다. 독재시대에도 민주화운동의 선두에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현대를 진단해보면 경제의 양극화시대, 분단시대의 큰 문제가 가로막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교회들이 성경적인 해법을 내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회가 기득권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때가 많다. 또 교회가 개혁과 갱신의 대상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을 진단한다 중에서

“사회자 _ 대학청년부에서만 20여 년 가깝게 담임목사처럼 사역을 한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사역하면서 주변 교회들을 많이 보고 상담도 하셨을 텐데 어떤가?
김유준 _ 저도 캠퍼스에서 사역을 20년 동안 했지만 연세차세대연구소를 개설하면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포함시켰다. 결국 대학생사역은 더 어린 시기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학생들에 대한 필요만 보더라도 전국에 400여 개 대학교에 387만 명이 있다. 남학생은 평균 7년, 여학생은 6년을 대학에 재학한다고 한다. 취업 때문에 졸업을 많이 늦추고 있다. 거기에 대학원까지 포함한다면 사실 20대의 대부분을 대학캠퍼스에서 보내는 것이다. 문제는 군선교라고 하는 황금어장보다도 더 멋지고 긴급한 곳이 캠퍼스라는 어장이다. 여러 가지 이단문제 때문에 사역자들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전문가들이 들어가서 마음껏 사역하도록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캠퍼스에 교단차원의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교회 캠프스사역, 지금이 기회이다 중에서
관련 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