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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다녀왔습니다 저: 오오카와 쓰구미치    발행일: 2015-07-20 · 두란노   규격: 135*200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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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교회, 야마토갈보리교회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의 명설교 모음


“내 신조는 ‘아이에게도, 박학다식한 사람에게도 같은 말투로 어느 정도의 평이함’을 유지하며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내 신조다”라는 저자의 말 그대로 저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하는 재주가 있다. 또 일본에서 유일하게 1천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말재주 하나만으로 이렇게 부흥하고 있다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자인 오오카와 목사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성도를 깊이 사랑한다. 또한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시무중인 야마토갈보리교회에 선포된 말씀 중에서, 성도들에게 특별히 더 유익한 말씀을 골라 편집한 것이다. 오오카와 목사는 매주 죽을힘을 다해 설교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이 한국 독자에게도 아주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오오카와 쓰구미치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가쿠인(聖學院)고등학교와 도쿄성서학원, 아오야마(靑山)학원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오쿠(尾久)교회, 카메아리(亀有)교회, 후카가와(深川)교회, 샌프란시스코교회를 거쳐 1970년 자마(座間)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 1992년 야마토시로 이전하 여 2000년에는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손꼽힐 만한 큰 예배당을 헌당했으며, 국내외에 20개의 지교회를 설립했다. ‘밝고 건강하게 쑥쑥 성장하자’를 모토로 세워진 이 교회는 현재 매주 1,300여 명이 출석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재치와 감동이 넘치는 메시지로 많은 성도들이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다. 저자는 현재 야마토(大和)갈보리교회 담임목사이며 갈보리성서학원 학원장과 인터내셔널 갈보리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개신교 선교 150주년 행사에서는 실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에든버러 100주년 세계선교 도쿄대회에서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강사로 초빙되기도 했다.
2013년 Empowered 21의 주 강사였고, 도쿄 리뉴얼의 주임목사이다. 미국의 베데스다 신학대학원(Bethesda Christian University), 미국의 셰퍼드대학원(Shepherd University), 한국 의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지우개(イエス樣の消しゴム)』(이노치노고토바사), 『불성실한 목사의 유머집(非まじめ牧師のジョーク集)』(아사히신문사),『바보의 벽을 넘는 것(バカの壁を越えるもの)』(학문관) 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의 설교에
있는 7가지 ‘S’

지금까지 출간된 여러 권의 설교집도 그렇지만 오오카와 목사의 설교에는 다음과 같은 7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Scripture, 즉 성경적이다. 설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는 언제나 말씀을 충실하게 해석하는 설교를 한다. 그가 성경 본문에 바탕을 둔 설교를 하는 구루마다 아키지(車田秋次), 고바야시 가즈오(小林和夫, 둘 다 일본의 목사다)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둘째, Spirituality, 즉 영성이 있다. 설교는 단순히 성경을 강의하거나 해설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가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되려면 말씀에 바탕을 두는 것은 물론이고 설교자의 영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그럴 때 설교는 듣는 이의 영에 양식이 되고 삶에 변화를 일으킨다. 오오카와 목사의 설교가 바로 그렇다.
셋째, 오오카와 목사의 설교에는 Service 정신이 충만하다. Service는 예배라는 뜻도 있고 봉사라는 뜻도 있다. 목사는 예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교를 통해 서비스해야 한다. 이것이 오오카와 목사의 지론이다. 그의 설교가 언제나 새로운 것은 한 사람도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그의 서비스 정신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넷째, Simplicity, ‘단순하다’는 뜻이 아니라 듣는 이가 이해하기 쉽다는 뜻이다.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라는 것이 이노우에 히사시(井上 ひさし, 일본의 소설가)의 신조라고 하는데 이는 오오카와 목사의 신조이기도 하다. 아무리 성경적이고, 영적이며, 훌륭한 설교라 하더라도 듣는 이가 이해하기 어렵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오카와 목사의 설교는 알기 쉽고, 즐겁고, 깊이가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섯째, Sensibility하다. 그의 설교는 늘 농담으로 시작된다. 그는 상당히 재치 있는 농담으로 매번 듣는 이를 즐겁게 한다. 경이적일 정도로 놀라운 독서량을 자랑하는 오오카와 목사는 시대적 트렌트를 읽어 내는 감각도 세련되었다.
여섯째,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곳에서는 늘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말씀을 전한다’는 오오카와 목사의 말처럼 그의 설교는 Sensational하다. 설교자 자신이 무언가 일어나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다 보니 듣는 이도 영혼이 변화하고, 치유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생각해 보면 복음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이라는 Sensational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설교 중에 Sensational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도 좋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일곱째는 Satisfaction하다. 그의 설교는 듣는 이에게 충족감을 준다. 설교자는 자기 설교에 스스로 도취되어선 곤란하다. 먼저 메시지의 주체인 주 예수께서 만족해야 하고, 그런 다음 영혼의 갈급함을 갖고 모인 이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오병이어 사건이 일어난 빈들에 모인 5천 명은 예수님에 의해 ‘모두가 먹고 만족했다’. 매주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오카와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든다. 그의 설교가 그들의 갈급함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증거다.
지난 50여 년을 그의 동역자로, 친구로 함께하면서 느낀 소회를 이렇게 짧게 요약해 봤다. 부디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일강다약’(一强多弱)이라는 말은 오늘날 일본 기독교의 모습을 설명하는 게 아닌가 한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에는 예배를 드리는 신도 수가 천 명을 넘는 교회가 한 곳밖에 없다. 그곳이 이 설교집의 저자인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가 목회를 하는 야마토갈보리교회다. 수적인 면에서 이 교회에 필적할 만한 곳은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 한 곳도 보지 못했다. 그 차이는 너무 커서 실로 ‘일강다약’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나는 왜 일본 교회는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의아해한다.
물론 수가 많다고 교회답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속내에는 한편으로 ‘일강’(一强)에 대한 시기도 있는 게 사실이다. 많은 수가 교회다움을 설명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일단 편견을 버리고 진지하게, 아니 겸허하게 그 비결을 배우는 것이 오늘날 일본 교회에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이 설교집이 그러한 배움의 귀한 실마리가 되리라 믿는다.
_무라카미 노부미치 (사카그리스도교회 협력목사, 오차노미즈 크리스천센터 이사장)


바람직한 목회 모델을
배울 수 있다

일본 야마토갈보리교회의 오오카와 목사님은 일본 교회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 모형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라고 생각한다.
첫째, 오오카와 목사님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편안함이 있다. 사랑과 정이 느껴진다.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목사로서는 큰 장점이다.
둘째, 목사님의 편안한 인품이 주일예배에서도 잘 나타난다. 예배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예배의 진행도 원만하며 회중 찬양의 선곡과 찬양 인도자들에게서도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외부인들이 쉽게 교회로 들어올 수 있도록 환영하는 글을 밖에 부착해 놓아 남의 집에 초청 없이는 잘 들어가지 않는 일본인들의 문화를 넘어서고 있다.
넷째, 새 교우와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사진과 이름을 스크린에 올려 예배 시간 중에 온 성도가 함께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금방 친숙해지도록 한다.
다섯째, 오오카와 목사님은 유머감각이 뛰어나 예배와 설교가 경건하면서도 듣기에 즐겁다. 인위적 유머가 아니고 자연스럽고 깨끗한 유머여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다.
여섯째,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자유로운 목회 사역을 하기 때문에 설교에 감동이 있다.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교인들의 마음을 터치한다. 비신자라도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목회자가 일본만이 아니라 어디에나 필요하다. 오오카와 목사님은 그 선두주자다. 그래서 오오카와 목사님이 담임하는 야마토갈보리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양이다.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일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인 야마토갈보리교회의 오오카와 목사님의 설교가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이 널리 읽혀지도록 한국 독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_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생명 있는 메시지가
부흥의 비결이다

저는 약 40년 전에 “일본 선교는 아시아 전체를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는 성령님의 말씀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교회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여서 우선 주일예배에 200명 이상 참석하는 일본 교회 목회자의 메시지를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야마토갈보리교회는 그때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방문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젊고 기운찬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의 메시지를 경청하면서 이 메시지에는 청중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울림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목사님은 틀림없이 일본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만남 이래로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과 저는 성회와 집회를 위해 협력한 것은 물론이고 1985년에 일본 1천만 구령과 전 아시아 교회 성장을 담당할 젊은 목회자 양성을 위해 ACG 신학원을 설립했을 때, 제가 원장에, 오오카와 목사님이 부원장에 취임해서 1999년까지 많은 일꾼을 배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교회 성장 세미나를 같이해 주시고, 성회 때는 교회 차원에서 협력해 주셨습니다. 오랜 세월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일본 선교를 위해 힘쓴 오오카와 목사님은 제게는 없어서는 안 될 동역자이자 벗입니다.
저는 50년이 넘는 목회 경험을 통해 교회 성장의 비결은 목회자의 메시지에 달려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 성장은 목회자가 얼마나 뜨겁게 설교에 생명을 불어넣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뜨거운 기도와 함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열의와 확신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믿음을 주는 메시지가 있는 한 교회 성장은 이뤄질 것입니다.
이번에 오오카와 목사님의 설교집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오카와 목사님이야말로 교회 성장의 가장 중요한 비결인 메시지에 오랜 세월 생명을 불어넣어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반드시 꿈과 희망, 믿음이 생기고, 나아가 천국에서의 축복은 물론 이 땅에서도 영육간에 강건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일본 1천만 구령을 위해 풍요롭게 사용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조용기 (DCEM 총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18

1. 이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20
2. ‘귀환’과 ‘환대’ 46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72
4.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00
5. 눈앞에 부흥이! 128
6. 약속받은 영원한 삶 144
7. 웃음을 사는 집에는 복(복음)이 온다! 152
8. I will do it! 174
9. 바라바 예수냐, 그리스도 예수냐 194

에필로그
책 속으로
일본의 일부 복음파 교회는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 내면의 욕구를 제거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출세나 세상의 상급을 바라면서 살지 말라, 천국에서 보상받는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정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지고 싶다는 우리의 본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용하십시오. 온 힘을 다해 주님의 역사에 참여하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처럼 당신 또한 그렇게 하십시오. 최고가 되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 예수님의 좌우에 앉고 싶다는 본능은 가장 멋진 본능이므로, 그것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십시오. 이웃(인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도덕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되십시오. 관용에 있어서 일인자가 되십시오.”

그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좌우에 앉게 해달라고 한 야고보와 요한을 어리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오히려 “예수님, 부탁입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섬길 테니 가능하다면 저를 오른편, 혹은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선한 일을 통해 너희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Change of mind, 생각을 바꿔 선한 일을 행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40~44P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방탕한 아들 혹은 딸이 되고 맙니다. 아무리 험한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면 ‘잘 돌아왔습니다’ 하고 환영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었다가 주일이면 “잘 다녀왔습니다” 하고 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들입니다.
현대 사회의 문제로 가정 내에서 서로 인사하는 습관이 사라졌다는 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각자의 방을 갖게 한 것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서로 인사를 잘 나누며 살고 있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왔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이런 인사를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혼자 살기 때문에 인사할 대상이 없다 하십니까? 혼자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큰 소리로 인사하기 바랍니다. 성령님께 드리는 인사입니다.
나는 매일 아침 “하나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인사드린 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말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가족에게 잘 자라고 인사한 후 꽤 오랜 시간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님,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멋진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50~51P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려 주십니다. 기다리실 뿐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너무 절망스러워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도 성령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기도해 주십니다.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그의 저서 《고백록》(Confessiones)에서 “인간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평안할 수 없다.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헨리 나우웬(Henri Nouwen)도 “I am restless until I rest in You”(당신 안에서 쉬기 전까지 내 마음에 평안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길 잃은 어린 양은 주의 품 안에서 쉬기 전까지는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먹을 것만 풍족하다면, 환경만 좋다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평안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멋진 일입니다. 이 땅에서도 “잘 돌아왔다”고 반겨 주시는데 천국에 가면 얼마나 반겨 주시겠습니까? 우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믿음의 선배들도 주님과 함께 우리를 반갑게 맞아 줄 것입니다. “기도하고 있었어요. 잘 왔어요!” 또 하늘의 천사도 “잘 돌아왔어요. 당신의 고향입니다. 당신의 집도 있어요!” 하고 반갑게 맞아 줄 것입니다.
- 63~64P

너무나 괴롭고 싫고 고통스러운 고난을 만났을 때 사람들은 원망하고 남 탓을 하며 도망가고 싶어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감사하며 고난에 직면하여 이겨 냅니다. 그런데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라도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기를 연습하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생각지 못한 일을 준비하십니다. 이것을 믿을 때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신뢰는 우리의 완전함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믿음의 싸움입니다.
- 78~79P

저는 열다섯 살에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한 뒤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시즈오카에서 도쿄로 온 뒤 오랫동안 혼자 지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너무 외로워서 매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당시는 전화도 없어서 가족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던 터라 낮이나 밤이나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면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세상 만물을 키우시는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위기를 넘겼을 때나 위기에 넘어져 실의에 빠졌을 때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넘치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니 그래야 합니다.
- 95~96P

한번은 도바(鳥羽) 성령 집회에 가서 옆 사람에게 “어째서 은혜의 자리를 열어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 방언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었습니다. 그곳은 성령 집회였기 때문에 성령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 얘기를 듣기라도 한 것처럼 다음 집회에서 은혜의 자리가 열렸습니다. 집회의 인도자가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한 것입니다. 부리나케 걸어 나가는데 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인도자는 두 손을 들라고도 하고, 가슴을 두드리는가 하면 할렐루야라고 크게 외치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을 경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시키는 대 로 따라 했으나 그날 저는 성령님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령님을 경험하고 싶다는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135~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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