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漢字辭典 (실용한자사전) | 인터넷 기독교백화점 진흥천사닷컴

實用漢字辭典 (실용한자사전) 저: 김응남 · 전병금 · 김인호 · 박태현 발행일: 2010-12-10 · 쿰란출판사 규격: 160*232 · 9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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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응남
‧ 국민대학교 국제통상 대학원 수료
‧ 원남유통 대표이사
‧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연합회 이사
‧ 서울 강남지구 청소년선도위원회 운영위원
‧ 라이온스 클럽(정도) 시사
‧ 기장 서울 동광교회 장로 임직
‧ 기장 서울 동노회 부노회장
‧ 기장 서울 남신도회 부회장
‧ 기장 총회 재정부장, 실행위원
‧ 사회복지법인 한기장 복지재단 이사

지은이 ┃ 전병금
‧ 한신대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석사)
‧ 미국 풀러 신학교 이수
‧ 영국 셀리옥 선교대학원 이수
‧ KNCC 개혁위원장
‧ KNCC 환경위원장
‧ KNCC 선교위원장
‧ KNCC 한국교회 연합운동 추진 특별위원장
‧ 한국 기독교 장로회 총회장
‧ 한국 장로교 연합회 대표회장
‧ 현재 강남교회 담임목사

지은이 ┃ 김인호
‧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 한국 기독교 성풍회 회장
‧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N.C.C.) 선교위원장
‧ 한국 기독교 장로회 부흥선교단장
‧ 미국 Beacon 신학대학 명예신학박사
‧ 한신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 한신대학교 재단 이사장
‧ 호산나 선교회 대표 회장
‧ 한신대학교 신학 전문대학원 운영위원장
‧ 제2 건국 기독교 운동 총재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동북아세아 교회 협의회 회장
‧ 한신대학교 후원회 회장

지은이 ┃ 박태현
‧ 기독신학 및 기독신학 연구원 (현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 미국 유인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 민족부흥사 연구원 졸업
‧ 국제신학대학교 신학박사
‧ 백석대학교 문학박사
‧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 한국미술대전 특선 (서예)
‧ 복음신학원 강사
‧ 세계복음문서선교회 총재 / 세계선교회 부총재 (미국)
‧ 창원교회 담임목사 / 세계선교대학 명예교수
‧ 국민일보사 주최 복음서 TM기운동 심사위원장
‧ 기독교 연합신문 ‘한글을 한문으로’ 18년간 연재 중

추천의 글

최근에는 신학계에서도 한국적 신학의 정립을 강조한다. 즉 성서의 내용, 신학을 우리의 문화를 통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며, 우리의 토양에서 열매 맺는 신학적 추구이다. 신학에는 서양 신학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양신학, 한국신학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신학 연구를 위해서도 ‘한문’은 필수적이다. 김 장로님이 수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성구’와 ‘고사성어’등이 포함된 《실용한자사전》을 출판한 것은 일반인들은 물론 한국적 성서 이해와 신학 수립을 위해서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_ 주재용 한신대 전 총장

김응남 장로님은, 평생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셨던 분입니다. ‘말씀’이 좋아 평생 말씀을 묵상하였고, ‘말씀’이 생명임을 알아 그 말씀 전하는 일에 평생을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장로님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 대할수록, 채울 길 없는 허전함을 느끼곤 하셨습니다. 장로님은 성경과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사는 동시대인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한자 단어들을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헌 작업은 물론이요, 큰 사전이 있는 도서관을 모두 찾아가며 발품을 팔아서, 10년 세월의 노력 끝에 탄생한 역작이 이번에 출간된 《실용한자사전》입니다.
_ 장　빈 동광교회 담임목사

이 사전은 기독교에 관련된 용어와 경제적인 용어들을 많이 포함하였다. 성경을 보면 난해한 용어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어떤 분야보다 경제 부문의 변화가 빨라 새로운 용어들이 이 부문에서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따. 또, 이 사전은 한자 고사성어의 어원을 비교적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그래서 한자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내재된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므로 이 사전이 상당히 유익하다.
_ 안영진 단국대 경영학 교수

시사용어, 신조어 등 기존의 사전들에서 누락된 많은 부분과 유행어, 고사성어, 조선역사, 근현대사를 망라했고, 같은 글자를 한데 모아 가나다순으로 나열함으로 찾기 쉽고 기억하기 좋도록 했다. 해설은 간단명료하게 했으며, 난해한 것은 예를 들어가며 용처를 분명히 밝히는 등 피부에 와 닿도록 배려했다. 실로 종래에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지식 교본이 만들어진 것이다. 굳이 평가를 한다면 반 백과사전에 버금가는 책이 만들어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_ 김정덕 한국디지털영상방송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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