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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로 읽는 성경 (신약편) - 요모조모 다채롭고 재미있는 신약 성경이야기 저: 출판기획부    발행일: 2017-02-07 · 브니엘   규격: 182*257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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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9791186092422   102040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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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성경이 이렇게 쉽게 읽히다니!
이 책을 읽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쏙쏙! 재미가 팍팍! 은혜가 두 배!
하나님의 섭리가 한눈에 펼쳐지는 성경 파노라마

와우, 어떻게 이런 일이! 신약성경 100배 즐기기!
400년의 침묵기를 뚫고 구원자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예비하심을 위한 승천!
박해자 사울의 회심과 예루살렘을 넘어 로마로 향하는 복음!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의 나라와 재림의 소망!

성경을 이해하고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보인다!
다채로운 말씀의 매력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라!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읽을수록 새롭고 꿀처럼 달다고 한다. 그래? 그런데…, 불행하게도 전혀 그 사람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성경이 재미있다고? 어떻게? 도통 알 수 없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낯선 지명, 누가누군지 도무지 헛갈리는 등장인물들, 시간적으로도 까마득한 과거의 이 케케묵은 이야기들이 재미있어? 혹시 저 사람들…, 일부러 저러는 건 아닐까? 사실은 전혀 재미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이런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실 성경은 그 자체로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다. 더구나 그 속엔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함께 녹아 있다. 신앙이 자라면 정말 행간 행간에서 ‘꿀 같은’ 말씀을 맛본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이해’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분류하면 구약은 히브리 민족의 흥망사를 다룬 역사서 17권, 히브리 민족의 황금시대 문학인 시가서 5권, 그리고 민족의 암흑시대 문학인 예언서 1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약은 구원자 메시아에 대한 기록인 복음서 4권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성령행전인 사도행전, 그리고 예수님의 교훈과 기독교 원리를 다룬 서신서 21권, 요한의 직접적인 계시를 담은 요한계시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좀 더 세분화시키면 성경은 1189장으로 구성되었는데, 구약성경은 929장이고 신약성경은 260장이다. 가장 긴 장은 시편 119편이고, 가장 짧은 장은 시편 117편으로 이 장은 성경의 한가운데 장이기도 하다. 가장 긴 절은 요한계시록 20장 4절이고, 가장 짧은 절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이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하여 읽을 필요가 있다.
특히 성경의 각 권이 어떤 구조로 짜여 있고, 각 권에서 다뤄지는 사건의 배경이 무엇이며, 당시 이스라엘의 사회와 문화가 어떠했는지, 이런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 없이 무조건 성경을 읽어봤자 도무지 알 수 없고 이해가 불가능하며 지루한 사건의 연속일 뿐이다. 이것은 믿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이해’의 문제인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며 흐르는 또 하나의 역사가 보인다. 그것이 바로 ‘섭리’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이러한 이해 위에 구축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살아내야 할 말씀’이다. 삶으로 육화되지 않은 말씀은 생각으로 머릿속에만 들어 있는 공허한 관념이다. 그러한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바로 이 책이며,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출판기획부

출판기획부는 도서출판 브니엘 편집팀과 외부 편집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특별기획팀으로서 「잡지로 읽는 성경」 시리즈처럼 다양한 형태의 자료와 정보를 수집, 보완, 발췌, 편집 등 공동의 작업이 필요할 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편집팀이다.
추천의 글
목차
프롤로그

1. 막간 이야기 / 신구약 중간사
침묵의 400년엔 무슨 일이?

- Bible Tip 1. 아, 이랬구나! / 클레오파트라 때문에 요새화된 마사다

2. 신약 성경 100배 즐기기
이것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쏙쏙! 감동이 팍팍!
- 100배 즐기기 1.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 100배 즐기기 2.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3. 스토리 연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

- Bible Tip 2. 너무나도 궁금해? / 예수님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Bible Tip 3. 알쏭달쏭 지리이야기 / 강풍으로 악명 높은 갈릴리 호수
- Bible Tip 4. 흥미진진 발굴이야기 / 예수님의 배

4. 핫이슈 1 / 기적의 현장을 가다
사건 파일 1.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다
사건 파일 2. 아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사건 파일 3. 예수님의 눈물과 나사로의 부활

5. 특별기획 1 /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집중 분석 1. 집 나간 둘째 아들 탕자 이야기
집중 분석 2. 간음한 여인과 38년 된 병자 이야기
집중 분석 3. 세리장 삭개오와 추수하는 일꾼 이야기

- Bible Tip 5. 천국과 지옥은 과연 어디에?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본 천국과 지옥

6. 특별기획 2 / 이름 없어도 괜찮아!
분석 파일 1.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믿음
분석 파일 2. 한센병을 고침받은 한 사마리아인의 감사
분석 파일 3.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영적 성장

7. 스토리 연재 2 <하나님 나라의 성취>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다

- Bible Tip 6. 너무나도 궁금해? / 세계사가 빌라도를 외면하는 까닭은?
- Bible Tip 7. 그것이 알고 싶다 /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 Bible Tip 8. 알쏭달쏭 지리이야기 / 예수님의 무덤은 어디에 있을까?

8. 현장 르포 1 / 크로스 로드 탐방
화보로 좇아가는 예수님의 십자가 길

9. 인터뷰 / 예수님을 부인 한 베드로 전격 인터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다!`”

10. 스토리 연재 3 <하나님 나라의 확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행전

- Bible Tip 9. 우리도 이들처럼 / 복음 전파의 타성을 깨뜨린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

11. 핫 이슈 2 / 바울의 회심
박해자 사울이라는 청년의 회심

12. 현장 르포 2 / 복음 전파 그 현장을 찾아서
4차에 걸친 바울의 전도여행 현장을 가다

- Bible Tip 10. 아는 만큼 보인다 / 복음은 다른 교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실천되는가?

13. 스토리 연재 4 <하나님 나라의 완성>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의 나라

- Bible Tip 11. 아는 만큼 보인다 / 앞으로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은?

14. 핫 포커스 / 부활의 증거들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거를 찾아서

- Bible Tip 12. 이것이 아리송해? / 예수님을 감쌌던 토리노의 수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15. 핵심 뽀개기
한눈에 정리하는 신약 성경이야기
책 속으로
“시기적으로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중간시대는 약 400년 정도 된다. 성경에는 기록이 없지만 시대적으로 보면 400년의 공백기가 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침묵기’라고도 말한다. 또한 하나님의 계시가 없는 시대였기에 ‘암흑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약 성경을 읽기 전에 중간시대를 잠깐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신약 성경을 이해하는 배경이 되고, 훨씬 쉽게 신약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시기는 하나님이 없던 시기였다. 세상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기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 핍박을 당하는 시기였다. 빛보다 어둠이 지배하는 시기였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점점 심해졌다. 특히 지도자들의 부패는 더욱 두드러졌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가 왕이 되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이스라엘을 좌지우지했다.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어둠은 더 짙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의 시대적 상황은 바로 이런 암흑기였다. 역사로 보면 침묵시대는 헬라와 로마시대에 해당한다. 당시 이스라엘은 헬라와 로마에 의해 식민지 통치를 받고 있었다. 바벨론과 바사의 지배를 받았던 때처럼. 또한 정치적으로 결탁한 사두개인과 대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파의 유대교가 이스라엘을 이끌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헤롯이 성전을 지어주면서 성전을 지배하고 있었다.”
1. 막간 이야기 / 신구약 중간사 <침묵의 400년엔 무슨 일이?> 중에서

“그러면 왜 만왕의 왕으로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났어야 했을까? 결론적으로 말해 예수님의 비천한 출생은 예수님이 세상에 군림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낮고 천한 자, 고통 받는 자, 죄에 눌린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죄와 고통에서 구원하려고 오셨음을 시위하는 것이었다. 물론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로 왔음을 알리기 위해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화려한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오시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비천하게 오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믿음의 결단을 통해 자신이 구원자임을 믿기를 원하셨다. 이런 점에서 말구유의 예수님을 구세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3. 스토리 연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 중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는 벳새다 출신의 어부였으며(요 1:44), 그들의 집은 가버나움에 있었다. 또한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어부 출신이었다. 빌립 또한 벳새다 사람으로서 아마도 어부였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 중에는 마태와 같은 세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셀롯이라는 시몬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 열심당에 속해 무력으로 로마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했다. 그의 이런 전력을 볼 때 기본적으로 그는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변두리의 삶을 살았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짐작하듯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체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와 같은 사람들을 불러 자신의 제자로 삼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영적인 능력과 권세를 주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역에 동참하게 하셨다.”
3. 스토리 연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 중에서

“이때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은근히 원망했다. 이에 예수님은 그녀와 주위의 유대인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분히 여기셨다. 그리고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요 11:35). 하지만 이것은 나사로가 죽었기 때문에 그 죽음을 동정하는 눈물이 아니었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고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 흘리시는 눈물도 아니었다. 이 눈물은 사람들의 불신으로 인한 눈물이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마리아에게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1:40).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도 부활신앙을 위해 다시 한 번 믿음을 강조하셨다. 예수님은 무덤의 돌을 치우게 한 다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말씀을 마치신 후, 큰 소리로 나사로를 부르셨다. 그 부름에 성경은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 그리고 얼굴은 수건에 싸인 채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4. 핫이슈 1 / 기적의 현장을 가다 <사건 파일 3. 예수님의 눈물과 나사로의 부활> 중에서

“우리는 이름도 기록되지 않은 한 백부장을 통해서 균형 잡힌 바람직한 믿음을 볼 수 있다. 구원의 확신도 있고,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며 동료에게는 헌신하는 균형 잡힌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다. 이런 믿음이야말로 예수님이 평지복음의 결론에서 말씀하신 대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믿음이다. 집을 지으면서 기초를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은 믿음이다(눅 6:47-48). 곧이어 누가복음 7장에 나오는 백부장의 이야기는 바람직한 믿음을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백부장의 믿음이 특히 사람들과 맺는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열매 맺은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 오늘 우리가 세상 속에서 관계의 끈을 놓치지 말고 노력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 방향의 대인(對人) 관계, 한 방향의 대신(對神) 관계에서 칭찬받는 믿음을 보여준 로마군 백부장이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 ‘당신은 인생의 관계들을 통해 믿음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인생의 주로 고백하십니까? 아랫사람을 향한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하시나요? 동료들을 향한 헌신의 헬퍼십, 윗사람을 향한 존경의 팔로워십을 보고 당신의 동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합니까?’”
6. 특별기획 2 / 이름 없어도 괜찮아! <분석 파일 1.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믿음> 중에서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행 1:8). 그 말씀에 따라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이 모여 기도로 준비했다. 마침내 오순절이 되었을 때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로 성령이 120명의 성도들에게 임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각지에서 예루살렘으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방언으로 이 무리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사건은 교회가 새롭게 공식적으로 탄생하는 신호탄이었다. 그래서 새롭게 탄생한 교회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출발했다. 오순절 사건을 통해 교회는 성령이 임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령은 처음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10. 스토리 연재 3 <하나님 나라의 확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행전 중에서

“바울은 하루빨리 로마에 가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막으셨다. 그때마다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오히려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뜻 안에서 로마로 갈 수 있는 좋을 길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했다.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롬 1:10). 여기서 우리는 바울의 신앙을 엿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역했던 바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로마에 가기 전에 바울은 자신의 전도여행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롬 15:19). 일루리곤은 마케도냐의 북서쪽에 위치한 곳이다. 여기서 ‘두루 행하여’라는 말은 헬라어로 ‘원을 그리며’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원을 그리는 것에 비유하고 있다. 당시는 세상의 끝이 서바나(스페인)라고 생각했기에 바울은 서바나까지 한원으로 보고 지금까지의 사역을 반원을 도는 것에 비유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반원을 돌기 위해 로마에서 서바나까지 전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런 점에서 로마는 바울의 전도사역에서 중요한 획을 긋는 곳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바울은 로마에 역사적인 발을 내딛게 되었다.”
10. 스토리 연재 3 <하나님 나라의 확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행전 중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하나님 나라의 원형인 에덴동산에 머물게 하셨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직접 뵙고 교제하며 안식을 누리던 삶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 범죄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셨으며, 마침내 메시아시며 독생자 되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많은 사람을 구속하기 위한 대속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셨다. 오순절에 성령의 강림으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그들을 통해서 전파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성도들은 예수님의 환난에 동참한 그리스도인, 곧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한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13. 스토리 연재 4 <하나님 나라의 완성>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사도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들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증거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제자와 사도들이 목숨을 바쳐가면서 증거할 수 있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많은 핍박을 받았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로마인들까지도 핍박을 가했다. 이런 핍박 때문에 신앙의 이탈자들도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핍박 가운데서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숨 걸고 증거했다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라는 방증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간접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더욱 확실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의 눈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예수님은 우리가 부활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더라도 믿음을 통해 부활 신앙을 갖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런 믿음을 칭찬하신다.”
14. 핫 포커스 / 부활의 증거들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거를 찾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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