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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즐겁게 읽는 101가지 방법
[원제] How To Enjoy Reading Your Bible
저: 케이스 페린 / 전의우    발행일: 2019-11-06 · 규장   규격: 135*195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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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약속한 것을 그대로 이행한다.”_개리 토마스
성경을 훨씬 더 즐기면서 훨씬 잘 기억할 수 있다!
누구나 오늘부터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즐거운 성경 읽기의 10가지 방법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 읽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알고 싶은 새 신자
• 꾸준히 성경을 읽지만 읽는 재미가 붙지 않는 분
• 성경만 잡으면 자꾸 딴생각이 드는 분
• 성경을 읽어도 읽은 내용이 마음에 남지 않는 분
• 늘 성경통독을 결심하지만 매번 흐지부지되는 분


[출판사리뷰]

당신은 성경 읽는 시간이 즐거운가?
- 저자의 경험담과 청중의 열렬한 피드백으로 정리한 10가지 팁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읽으려 노력하지만, 통독을 결심해도 레위기를 못 넘겠다, 마태복음의 “낳고 낳고”에서 포기했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성경을 펼쳐도 곧 생각은 무심히 떠돌고, 하루 몇 장씩 성실히 읽어도 남는 말씀이 별로 없으며,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은 읽기 숙제처럼 부담으로 쌓여간다.
성경의 각 책을 해설하며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성경 자체보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의 정보를 캐묻고 답을 듣자마자 자리를 떠나는 게 아니라 그와 대화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 할 것이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인 성경도 ‘정보’가 아니라 ‘관계’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을 분석적으로나 학구적으로가 아니라 ‘즐겁게’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케이스 페린은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 동안 성경을 참되다 믿었지만 즐긴다고는 생각지 못하다가 1993년부터 성경을 즐기게 되었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경험을 정리해 이 책을 썼다. 특히, 수많은 강연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유익했다고 한 교훈과 비유, 아이디어, 습관을 실었다. 오늘 당장 적용할 수 있고, 성경을 오래 공부한 사람도 처음 읽는 사람도 똑같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팁이다.
또한, 소그룹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공부 포함 읽기의 세 가지 예와 연대를 따라 성경읽기표도 함께 실었다. 이 책은 성경 읽기, 앞서 출간된 그의 전작 ⟪하나님 말씀과 사랑에 빠지다⟫는 성경공부에 특화되었으며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서로 보완하는 관계라 하겠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성경 읽기가 지루한 습관이나 해답 찾기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 풍성히 그 사랑을 누리며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프롤로그]

나는 성경을 늘 즐기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성경을 싫어하지도 않았다. 성경을 즐긴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첫 20년 동안, 나는 성경이 참이라고 믿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성경은 믿을만하다고 믿는다.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공부하며, 더 많이 암송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을 즐긴다는 건 생각지 못했다. 사실, 사람들은 성경을 즐긴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참되고 믿을만하며 가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사람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모든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며 성경을 몽땅 암송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물론, 내가 조금 지나쳤는지도 모른다).
혹시 내 강연을 들었거나 내가 쓴 다른 책을 읽었다면, 내가 성경을 즐기기 시작한 때의 이야기도 들었으리라. 나는 1993년 봄, 어느 밤부터 성경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 친구가 브루스 쿤(Bruce Kuhn)이라는 배우가 자기 교회에 와서 누가복음을 “공연한다”(perform)고 했다. 브루스는 누가복음을 외웠다. 통째로, 다. 그는 무대에서 누가복음을 인용하는 동시에 공연했다. 세트나 소품이나 다른 배우도 없었다.
솔직히, 내가 거기 간 건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즐길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것도 거의 두 시간이나! 그런데 그날 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phrase)에서 실제(reality)로 바뀌었다. 여느 때와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살아났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즐겼다. 아주 많이.
다음날 브루스와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무려 9시간을 함께 있었다. 그는 내게 성경의 한 책을 선택하라고 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그 여름, 나는 빌립보서를 읽었다. 매일. 여름 내내. 오랜 시간 성경을 줄곧 즐긴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브루스, 고마워요. 당신에게 평생 감사할 거예요). 그때가 1993년 여름이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1996년 3월, 나는 요한복음을 드라마틱하게 상연(presentation)했다.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시간 동안 강연하고 글을 쓰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빠지도록 도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했다.
이 책에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유익했다고 말한 교훈과 비유와 아이디어와 습관이 담겨 있다. 오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열 가지 팁이다. 이 팁들은 성경을 오래 공부한 사람이나 성경을 이제 막 탐구하는 사람이 똑같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성경은 대단하다(베스트셀러 목록에 성경은 언제나 맨 위에 자리한다). 성경은 참되고 성경은 실제적이다. 무엇보다 성경은 재미있다!
내 목적은 당신이 성경을 즐기도록 돕는 것이다.
당신이 성경을 즐긴다면 성경을 더 많이 읽게 된다.
당신이 성경을 즐긴다면 성경을 더 많이 말하게 된다.
당신이 성경을 즐긴다면 하나님과의 시간을 더 갖게 된다.
당신이 성경을 즐긴다면 성경을 삶에 적용하게 된다.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이 성경은 참되다고 믿는 데 그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당신이 성경을 즐기기를 원하신다. 나도 마찬가지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

케이스 페린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케이스 페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임을 사람들이 깨닫도록 돕는 강연자, 스토리텔러이자 작가이다. 그리스도인이 되고 21년간 성경을 참되다 믿었으나 즐겨야 한다고는 생각지 못하다가, 배우 브루스 쿤의 ‘누가복음 공연’을 계기로 말씀에 ‘잠기고’ 말씀을 ‘즐기는’ 여정으로 나아갔다.
저자는 이 책에 성경 읽기를 즐기게 된 과정, 성경 읽기에 유익한 습관, 방해에 대처하는 전략 및 강연 중 특히 유익했다고 피드백 받은 내용들을 담았으며, 성경을 ‘정보 습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중심’으로 읽으며 즐기도록 돕는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그 저자이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돕기 위해 ‘TYMK(That You May Know) 미니스트리’를 설립했으며, 카운슬링 서비스업체인 True Success Coaching LLC를 설립해 인생에 관한 코칭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글을 쓰고 강의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가이드’인 성경을 활발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 사이트 www.keithferrin.com

옮긴이 전의우
역자 전의우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 부문)을 수상했다. 역서로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 《하나님 말씀과 사랑에 빠지다》(규장)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왜 성경을 읽는지 기억하라

CHAPTER 2 기대를 한껏 높여라

CHAPTER 3 전략을 짜라

CHAPTER 4 영화 전체를 보라

CHAPTER 5 샴푸병에서 배워라

CHAPTER 6 목소리를 높여라

CHAPTER 7 혼자 읽어라

CHAPTER 8 혼자 읽지 말라

CHAPTER 9 60일 모험에 나서라

CHAPTER 10 두 번의 120일 모험에 나서라

에필로그
부록 A 에베소서 소그룹 스터디
부록 B 연대를 따라 성경 읽기
책 속으로
우리는 자리에 앉아 성경을 편다. 묵상집이나 QT 책을 읽는다. 그러고는 오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해답을 찾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 같지 않은가? 이따금 우리는 전혀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끝낸다! 내가 QT 확인란에 체크할 때 하나님은 이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다.
‘케이스, 나는 너와 좀 더 함께하고 싶단다. 나는 아직 안 끝났다고!’ p.22

여러 해 전에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에게 지나치게 많이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너무 적게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는 성경이 참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성경을 즐길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성경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배우기를 즐길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또한, 도전받거나 자신이 바로잡힐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축하받거나 포옹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생각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웃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이 모두를 기대하고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도 그럴 수 있다. p.41

나는 성경 읽기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기도를 드린다.
“주 예수님, 제가 오늘 아침에 읽은 말씀을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하루 내내 다시 이 말씀으로 당신과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운전을 하거나 점심을 먹을 때, 양치질을 한다든지 다른 일을 할 때 이 말씀이 기억나게 해주세요.
제게 위로가 필요하거나, 유익한 일깨움이 필요하거나, 귀중한 가르침이 필요하거나, 심지어 교정이 필요할 때, 당신의 말씀이 기억나게 해주세요. 제 생각과 태도가 당신의 말씀에 푹 잠기게 해주세요.”
언제든 아무 때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성경을 읽기 전에 기도하고, 읽으면서 기도하고, 읽고 나서 기도하라.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경우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이 바로 단순함이다. p.57-59

“읽어라. 또 읽어라. 다시 읽어라.”
심오한 말이 아니다. 그러나 효과가 있다. 사람들이 내게 내면화 과정을 요약해달라고 요청할 때, 나는 언제나 이렇게 답한다.
“많은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말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 읽고, 읽고, 또 읽으세요. 일단 자신의 말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그 책의 단어들을 익히기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p.94

“소리 내어 읽어라!”
소리 내어 읽기의 장점은 이것이 성경공부 과정의 추가 단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당신이 추가해야 하는 단계가 아니며, 소리 내어 읽을 때 조금 천천히 읽게 되는 것 외에는 따로 시간이 더 들지 않는다.
목표가 성경을 독파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즐기는 것이므로, 속도를 조금 늦추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속도를 늦추고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아주 효과가 크다.
내가 볼 때, 기도를 제외하면 소리 내어 읽기만큼 마음의 방랑을 막아주는 게 없다. 소리 없이 읽으면 마음이 다른 데로 떠돌기 일쑤다.
당신은 어떤가? 성경을 펴서 겨우 한두 단락 읽었을 뿐인데 생각이 그날 나중에 있을 일에 가버린 경우가 있지 않았는가? 성경을 읽긴 읽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 없을 때가 있지 않은가? p.100,10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읽기를 말한다면 ‘혼자’가 정답이다. 주간으로, 격주 또는 월간으로 하나님의 말씀 읽기를 말한다면 ‘혼자 그리고 함께’가 정답이다.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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