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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멤버케어 핸드북
[원제] Healthy, Resilient and Effective in Cross Cultural Ministry: A Comprehensive Member Care Plan
저: 로라 매 가드너 / 백인숙 · 송헌복    발행일: 2016-07-29 · 아바서원   규격: 152*224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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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멤버 케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가장 포괄적인 핸드북!

선교단체와 파송교회가 멤버 케어 담당자를 통해 선교현장의 선교사들을 잘 돌보도록 돕기 위해 이 분야의 최고 베테랑이 수십 년 간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집필한 종합 지침서이다.
1부에서는 타문화 사역자들을 위한 멤버 케어의 필요성과 방법을 포괄적으로 개관하고, 2부에서는 그들이 직면하는 여러 이슈들을 하나씩 다루면서 멤버 케어 담당자와 선교단체, 교회와 친구들이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먼저 멤버 케어가 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멤버 케어 담당자의 자질, 정책과 절차의 문제, 구체적인 역할, 유용한 도구 등을 상세히 설명할 뿐 아니라, 파송교회와 파송단체와 필드 리더십의 권한과 책임도 균형 있게 다룬다. 아울러 중간중간에 사례 연구를 삽입하여 구체적인 실례를 놓고 서로 토론하도록 이끌어 준다. 후반부에서는 상실, 가정, 자녀교육, 갈등, 도덕적 딜레마, 재정, 은퇴 등 선교사가 직접 부딪히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논의하면서 선교사 자신과 동료 및 친구들, 멤버 케어 담당자, 파송교회와 파송단체, 전문가 등이 단계별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나씩 설명한 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를 만들어 준다. 저자는 참고문헌을 소개하고(1부는 종합적으로, 2부는 각 장 뒤에)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해 주는(1부의 경우) 친절까지 베푼다.

이태웅 박사는 “지금까지 멤버 케어의 모든 면을 이처럼 통합적으로 단 한 권에 다룬 책은 없었다”는 말로 이 책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 추천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로라 매 가드너

남편 딕 가드너(Dick Gardner) 선교사와 함께 50여 년 동안 미국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 파송을 받아 성경번역 사역을 했고, 이후 위클리프 및 SIL 맴버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실제로 멤버 케어를 해 온 베테랑이자 수많은 사람을 위해 강의와 훈련을 실시해 온 이 분야의 대가이며, 한국에도 몇 차례 왕래하며 “멤버 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250편이 넘는 글과 여러 책을 집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옮긴이 백인숙
Wheaton College 대학원에서 공부했고(선교학 석사), 한국선교훈련원(GMTC)의 창립 멤버로 선교역사, 선교현장 사례연구 등을 가르쳤으며 MK NEST 대표로 역임했다. 현재는 GMF 멤버 케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두란노서원), 『잃어버리기에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죠이선교회, 공역) 등이 있다.

옮긴이 송헌복
이화여대(영문학)와 Trinity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종교 교육학 석사), GMTC 창립원장인 남편 이태웅 박사와 함께 튜터와 교수 사역을 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상한 감정의 치유』, 『능력있는 설교』(이상 두란노서원) 등을 번역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발로 쓴 글처럼 느껴진다. … 최근에 돌봄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이 우리 글로 출판되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이다. 선교단체 지도자와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 지도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_손창남 선교사 (한국 OMF 동원사역 대표)

멤버 케어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그 구체적인 지침은 찾아보기 힘들다. 본서는 이런 갈증을 풀어 주고도 남음이 있는 책이라 확신하기 때문에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_이금주 박사 (말레이시아 침례신학대학 선교학 교수)

오랫동안 멤버 케어 사역의 선두에 서서 대인관계의 문제, 스트레스, 탈진, 실패감 등에 시달려 귀국하는 많은 선교사를 상담해 왔기에, 선교사들에게 시의적절한 멤버 케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한다. … 이 책은 특히 아시아인들을 위한 멤버 케어의 실제를 다룸으로써 한국 선교계의 멤버 케어 전문가, 선교단체, 파송단체, 후원자, 선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유익을 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_이현숙 박사 (터닝포인트 상담소장)

본서는 멤버 케어란 영역의 차원을 몇 단계 격상시킨 공을 세웠다. … 멤버 케어 담당자나 전문기관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통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이제는 멤버 케어에 대한 연구의 길을 접어도 되겠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타문화권 사역자를 파송한 선교단체들은 반드시 보유해야 할 필독서다.
_정재철 선교사 (아시안 미션 대표)

가드너 박사는 성경을 기초로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돌봄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 이 기쁨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당장 집어라! 읽어라! 당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멤버들에게 행하라! 당신을 통해 목말라하는 멤버들이 생명의 오아시스를 만나게 되리라.
_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

가드너 박사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이 책은 선교인력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선교단체 멤버 케어 담당자들과 지역교회에도 적용 가능한 포괄적인 멤버 케어 이론과 실제를 모두 담고 있다. … 선교사와 선교단체 케어 담당자, 지역교회 케어 담당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_최형근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목차
감사의 말
추천 서문
머리말

Part I 든든한 토대를 쌓으려면
1장 멤버 케어: 왜 필요한가?
2장 멤버 케어: 누구의 책임인가?
3장 멤버 케어: 모집단계에서 시작하라
4장 성공적인 타문화 사역에 필요한 태도
5장 훌륭한 정책과 절차가 곧 좋은 멤버 케어다
6장 필드 사역자를 위한 멤버 케어
7장 멤버 케어의 역할
8장 멤버 케어 사역자의 도구
9장 선교단체와 멤버 케어
맺는 말

Part II 도전을 직면하고 극복하려면
10장 타문화 사역자의 상실과 슬픔
11장 가정과 사역: 부모, 배우자, 자녀, 확대가족과 사역
12장 싱글 선교사
13장 갈등
14장 위기
15장 도덕적 딜레마
16장 돈: 재정 모금과 친구관계
17장 은퇴
18장 유종의 미
끝맺는 말

부록
부록1 “서로서로”에 대한 신약의 명령
부록2 강인한 성품
부록3 디브리핑(Debriefing)
부록4 멤버 케어 평가도구
부록5 “오오(5 by 5)" 플랜
부록6 멤버 케어 사역자의 샘플 직무 명세서
부록7 타문화 사역자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인들
부록8 슬픔과 상실의 사이클
부록9 타문화권에서의 자녀양육
부록10 타문화 사역자와 그 가정의 예산
책 속으로
타문화 기독교 사역이 직면하는 도전들을 고려하면 우리 모두는 동료들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우리가 믿음이 성숙하고 삶의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이든, 멤버 케어 담당자이든, 친구이든, 우리가 홀로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이든, 이 책은 각각의 개입 수준에 따라 필요한 제안을 제공한다. -8쪽

멤버 케어(member care)란 우리 사역자들이 그들의 단체와 교회에 의해 돌봄과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도록 하고, 그들이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자신과 가족을 잘 돌보는 데 필요한 자원을 갖고 있다는 확신을 품을 수 있도록 합당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는 선교사가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삶과 사역과 일을 수행하도록 늘 준비시키고 구비시키고 능력을 부여하는(empowering) 포괄적인 과업이다. -10쪽

선교사역에 몸담는 사람들 중에 상처가 많은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들은 기본적인 삶의 기술을 잘 모른다. 예를 들면, 부부관계를 잘 맺는 법, 좋은 부모가 되는 법, 목사가 없이 자신의 영적 생활을 유지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일부는 깨어진 가정 출신이라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해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법을 몰라서 어느 정도 전문적인 도움과 돌봄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영적 멘토를 통해 경건하고 건강한 모델을 볼 필요가 있다. -13쪽

멤버 케어는 한 단체의 중추 신경과 같다. 사람들이 상처를 받거나 어떤 필요가 있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들은 행정가나 감독자에게 가지 않을 것이다. 특히 그 사람이 타문화 출신이라 그들의 언어를 모른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멤버 케어 담당자에게 갈 수 있다. -60쪽

멤버 케어 사역자가 싱글이라면 동성(同性)의 싱글들에게 사역을 잘 할 테지만 결혼한 사람들과 가족 또는 이성의 사람들에게도 약간의 사역을 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싱글 멤버 케어 사역자는 영적으로 성숙하고 온전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멤버 케어 촉진자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섬길 준비를 갖춰야 한다. -116쪽

멤버 케어 담당자는 응급 상황에 연락할 수 있는 전문인들의 연락처를 보유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인질 사태에 중재할 수 있는 전문가, 트라우마 전문 치료사, 어린이 사역 전문가, 자살을 많이 다룬 경력이 있는 전문가, 다양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법을 아는 목사 등이 필요하다. 멤버 케어 담당자는 필요한 전문인들을 재빨리 접촉할 수 있어야 한다. -134쪽

마약이나 약물 남용, 여러 중독, 이혼, 동성애, 혼외정사(정서적 이탈 포함), 자녀 학대, 노인 학대, 영적 학대, 권력 남용, 대인관계의 갈등과 소외, 권위에 대한 도전, 반역, 분노, 증오, 거짓말, 험담, 비방, 성희롱, 이기심, 공금 횡령, 온갖 부도덕 등. 물론 더 많은 항목이 추가될 수 있다. 바로 이번 주 한 선교사 모집 담당자가 남편에게, 그의 경험에 의하면 새로운 선교사를 허입하는 과정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포르노 문제라고 말했다고 한다. -143쪽

여기서는 재정 모금과 금전 관리의 두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첫 번째 측면은 후원자들과 재정에 대한 태도와 관련이 있다. 먼저 후원자들을 단지 기여자로뿐 아니라 파트너로도 보면서 존경해야 한다. 재정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한다. 사역자들은 타인의 재정과 하나님의 사역을 모두 맡은 청지기이며, 양쪽 모두에 수탁자로서의 책임이 있다. 따라서 분별력과 지혜로운 청지기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시간의 사용뿐 아니라 이 재정에 대해서도 기꺼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재정을 받는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은 바로 감사에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159쪽
멤버 케어 사역자와 은퇴하는 사람의 친구들은 어떻게 은퇴 사역자를 도울 수 있을까? 성령께서 이들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버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성령의 사역은 나란히 다가와서, 인도하고, 도움을 주고, 위로하는 일이다. 이와 똑같은 일을 멤버 케어 사역자와 친구들이 수행해야 한다. -189쪽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을 쓴 목적은 모든 타문화권 사역자들을 구비시키고, 강건케 하고, 격려하고, 그들에게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섭니다. 나의 간절한 소원은 모든 곳에서, 모든 사역에서, 모든 관계에서 그들의 사역과 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몸이 든든히 서는 것입니다. 타문화 사역 분야에서 멤버 케어가 실행된다면 그것은 성령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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