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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잡는 기도 저: 이대희    발행일: 2010-11-24 · 브니엘   규격: 150*220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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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라!”

이제 당신은 기도할 수 있고,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릴 수 있으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나의 삶 속에 옮기는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더 귀 기울여야 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성도들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하지 못하는 성도들
기도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성도들
기도 응답의 능력을 체험하고 싶은 성도들
구역이나 교회에서 기도 훈련을 하고자 하는 목회자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푸념하곤 한다. 왜 이렇게 기도가 힘들지,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능력 있는 기도를 할 수 있는지. 그것은 기도를 하나님을 움직이는 도구로 생각하기에 생긴 오해이다. 그래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목표로 간절히 구한다. 오랫동안 끈질기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기도가 하나님보다 앞설 수는 없다. 기도는 그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하는 도구일 뿐이다. 기도 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다. 능력 있는 기도라는 말을 이런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 주객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
종종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이것을 혼동하여 하나님보다 기도를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기도의 횟수나 시간을 자랑하거나 그것으로 능력이 결정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이것은 기도 자체보다 인간의 행위를 강조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행했던 잘못된 생각이다. 시작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했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은 사라지고 기도만 남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중요한 것은 대화가 아니라 사람이다. 대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아는 것이다. 즉, 상대방과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데 있다. 상대방과 더욱 친밀해지면 그동안 그 사람과 얼마나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지, 만난 횟수나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이 나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만남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것이다. 즉,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깨닫고,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탄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깨닫고, 내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대희

글쓴이 이대희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하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Liit) 과정을 마쳤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 극동방송에서 <알기 쉬운 성경공부> <기독교 이해> <크리스천 가이드> 등 신앙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성서사람 · 성서교회 · 성서한국 · 성서나라의 모토를 가지고 한국적 성경교육과 실천사역을 위해 집필과 세미나, 강의사역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성동구치소에서 갇힌 자를 위한 성경공부와 영혼전도에 힘쓰고 있다. 현재 바이블미션 대표,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도왕백서」「남편 축복 침상 기도문」「자녀 축복 침상 기도문」「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등 1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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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part 1.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기도는 영으로 나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잡동사니 기도에서 벗어나라
기도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통(通)하는 기도를 하라
사랑하는 것처럼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겸손을 이루라


part 2. 기도의 맥을 잡고 기도하라
기도에도 맥이 있다
목적을 알고 기도하라
먼저 말씀을 듣고 기도하라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라
하나님의 거룩성을 품고 기도하라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라
두 가지 내용으로 기도하라


part 3. 하나님의 성품을 품고 기도하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라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라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라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면서 기도하라
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도하라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라


part 4. 즐겁게 기도하는 비결을 터득하라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고 기도하라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세로 기도하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태도로 기도하라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생각하며 기도하라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기도하라


part 5. 응답받는 기도를 하라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도를 하라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의 지경을 넓혀라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을 충족하라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를 찾으라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주목하라
기도 응답을 가로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라


part 6. 기도의 특권을 누리는 3차원 기도

1차원 기도 : 하나님을 향한 기도
임재 기도 │ 찬양 기도 │ 감사 기도 │ 맡김 기도
묵상 기도 │ 친밀 기도 │ 약속 기도

2차원 기도 : 내면의 평안을 위한 기도
마음의 기도 │ 단순한 기도 │ 고통의 기도 │ 성찰의 기도
포기의 기도 │ 성숙의 기도 │ 기다림의 기도

3차원 기도 :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구원 기도 │ 삶의 기도 │ 중보 기도
치유 기도 │ 사역 기도 │ 성장 기도
책 속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하나님의 자녀만이 갖는 명예이다. 지금 우리가 하는 기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주고 산 십자가의 은혜로 주어진 특별한 축복이다. 내가 하나님과 기도할 수 없는 관계였는데, 그리스도께서 중재자가 되셔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시고 대화를 열게 하셨다. 감히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담대하게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구할 것을 아뢸 수 있는 권세를 받았다. 이것은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덮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난 한 주 동안 죄를 저지른 일을 생각하면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아뢸 수 없다.”
─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중에서

“나도 살아가면서 늘 느끼는 어려움이 하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살아가면서 이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인생에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한다. 그때 그리스도인의 기준은 하나님의 뜻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 물을 때는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이것을 위해서 오랜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고는 결정하기 힘들다. 하나님께 묻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통하는 기도를 하라 중에서

“사람들은 기도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수단으로 오해한다. 기도를 마치 마술 지팡이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을 겸손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기도의 목적이 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빚는 작업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듬어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조각가가 돌을 깎아 빚듯이 기도는 우리의 모습을 신의 성품으로 만들어가는 거룩한 작업이다.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딤후 2:21).”
─ 목적을 알고 기도하라 중에서

“기도의 능력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달려 있다. 전등이 환하게 켜지는 것은 전등의 선을 전선과 연결했을 때 생긴다. 전등이 환한 것이 아니라 전선을 통해 오는 전류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전선으로는 불빛을 낼 수 없다. 전등과 연결될 때 빛을 발하게 된다. 빛의 근원은 전선을 통해 흐르는 전류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위에 임하신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류가 흐르고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다. 기도를 통해 마음의 빛을 환하게 비칠 수 있다.”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라 중에서

“지금의 삶이 힘들다면 고통의 기도를 드려라. 있는 그대로 아픔을 말하고 토해내고 눈물로 간구하라.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좋아하신다. 우리의 영혼이 깨끗해지는 순간이다.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순간이다. 이런 기도를 사랑하고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깊게 발견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결 성숙해질 것이다. 고통은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괴롭지만, 그런 고통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지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된다. 고통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그리고 그 고통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라. 고통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숨어 있다. 고통의 기도를 통해서 그것을 깨달으라.”
─ 내면의 평안을 위한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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