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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기도 - 죄를 극복하고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저: 김우성    발행일: 2012-09-20 · 브니엘   규격: 143*212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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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기도를 멈추지 마라!

기도하라. 좀 더 열심히 기도하라.
당신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영적 소성함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절대로 기도를 멈추지 마라.


기도에 굶주린 성도여, 강철 같은 기도가 필요하다.
죄를 죽이려면 강철 같은 기도가 필요하다.
불순종과 유혹, 근심과 걱정을 강철 같은 굴뚝 기도로
모두 극복하고 기도 응답의 축복을 직접 체험하라.


당신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미지의 영적 세계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도 같다. 당신은 기도를 통해 신앙의 눈이 열려 하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며, 기도를 통해 당신 삶의 지경이 더 넓혀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없이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운동선수들에게는 그들을 지도하는 감독이 있다.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일일이 점검해서 그들의 운동량을 조절한다. 선수들이 혹시 운동을 불성실하게 하거나 게을리할 때, 감독은 선수들의 고삐를 살짝 조인다. 선수들이 운동하는 데 있어서 방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처럼 우리 인생의 총감독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하다가 혹시 기도를 멈추거나 게을리할 때,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신앙의 고삐를 살짝 조이신다.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하여 열정으로 달려가다가 기도를 잠시 멈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응답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기도의 불을 지펴주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쓰였다. 이 책은 기도의 효율성을 더 높이고, 기도 응답의 축복을 더 만끽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기도를 굴뚝에 비유해 쓴 영적 안내서이다. 굴뚝이 불을 잘 타게 해서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바로 올라가서 기쁨의 메아리로 되돌아올 수 있을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굴뚝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나무가 탈 때, 나무에서 진액이 나와 그것이 먼지와 엉겨 붙으면서 굴뚝이 막히고 대류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불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궁이 쪽으로 역류해서 불이 날 수도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굴뚝에 엉겨 붙은 먼지나 때를 청소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가 죄와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있다면, 우리는 회개기도를 통해서 우리 내면을 청소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청소되어야만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굴뚝의 틈을 막아야 한다. 굴뚝에 금이 가거나 틈이 생겼다면 연기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사방으로 흩어져버릴 것이다. 혹시 당신 마음이 분산된 틈을 타고 세상 염려가 들어온다면, 당신은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할 때, 불순종과 두려움, 근심과 걱정 등 세상 모든 유혹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굴뚝은 두꺼워야 한다. 견고해야 한다. 그래야 연기가 새어나가지 못한다.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집중되어 세상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힘써 기도할 때 사탄은 틈타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굴뚝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우리가 수시로 굴뚝을 청소하고 빈틈을 막고 계속해서 불을 지폈다면, 그 뜨거운 열기는 우리 마음과 우리가 있는 공간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쉬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깨끗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주님을 찾을 때, 그 열매는 우리 앞에 주렁주렁 맺히게 될 것이다. 기도의 사람인 모세와 엘리야, 엘리사와 바울이 경험한 기도의 열매를 우리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는 죄와 유혹, 세상 염려와 근심 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하나님과 좀 더 친밀한 사귐의 기도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기도가 어떻게 나에게 큰 축복으로 다가오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기도서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우성

글쓴이 김우성 목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목사이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으며, 공덕동에 있는 행복한교회와 부천예심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그는 CCM 엘레오스 1집을 출시하여 찬양사역을, 사단법인 국제선교협회에서 협력국장으로 국내 및 해외 선교사역을, 동인천 나무치과에서 원목으로 활동하면서 미자립교회와 무료급식단체 등을 돕는 가교 역할을, 그리고 목포시에 있는 측후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또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믿음의 지경을 넓힐 수 있도록 기도 네비게이션인 이 책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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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펴라
01. 기도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라
02. 날마다 영적 전투를 하듯 기도하라
03.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기도 습관을 길러라
04.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기도하라

Part 2. 기도의 먼지와 때를 씻어내라
05. 다윗의 죄를 거울삼아 죄를 회개하라
06. 차지도 덥지도 않은 죄를 회개하라
07. 눈물과 통회가 포함된 온전한 회개를 하라
08. 내면을 치유하는 기도를 통해 자유하라

Part 3. 기도의 빈틈을 막고 외벽을 견고하게 하라
09. 사탄이 틈타지 못하도록 집중해서 기도하라
10. 다니엘처럼 작정하고 기도하라
11. 열정적으로 예배하며 열망하며 기도하라
12.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도하라

Part 4. 기도 응답의 훈훈한 연기를 체험하라
13. 기도의 사람 엘리사의 능력을 경험하라
14. 기도의 사람 모세를 모방하라
16. 기도의 사람 엘리야의 불을 체험하라
16. 기도의 사람 바울처럼 천국을 확장하라
책 속으로
“사탄은 우리가 자라오면서 몸에 배어 있는 나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게 하는 작전을 쓰고 있다. 그래서 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세상을 향해 있게 한다. 발걸음은 교회에 빼앗겼지만, 마음만은 빼앗기지 않았다고 안심한다. 사탄의 저항은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온전히 바쳐지지 못하게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쓰는 것이다. 세상의 것에 관심을 유도해서 세상의 가치를 크게 확대해 보여줌으로써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매일 보이는 세상의 것들에 더 관심을 두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의 기도시간을 분산시켜 오히려 TV 드라마나 취미생활, 세상의 모임 등에 참석하게 하는 술책을 사용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못하게 하는 작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_ 24쪽 기도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라 중에서

“신앙인들 가운데도 이런 유형이 있다. 하나님을 위해선 노력하지 않는다.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하신 일방적인 은혜에만 만족하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은 뒷전으로 생각한다. 잠잘 것 다자고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시간이 남으면 자투리 시간만 주님께 드린다. 주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만든 것이다.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가장 크게 오해하는 것이 있다면,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과 같은 오해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대한 책임과 관심보다 세상일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살면서도 자기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바른길로 가고 있다고 착각한다. 신앙생활에 자기만의 원칙으로 만들고, 그것에 맞추어 신앙생활을 한다. 이런저런 핑계를 다 대가며 자기 나름대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_ 111쪽 차지도 덥지도 않은 죄를 회개하라 중에서

“기도는 우리 마음에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입술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또한 하나님을 마음에서 멀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된다. 자기의 힘과 자기의 지식으로는 이 험한 세상을 살 수 없기에, 자기의 지혜로는 우리 앞에 놓은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는 이 세상의 죄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달라고, 죄를 극복할 능력을 달라고 겸손히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된다. 기도를 쉴 때 우리는 세상의 채널을 통해 세상의 것들을 보게 되고,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그럴 때 죄는 밀물처럼 우리의 마음에 스며들어 우리의 영혼을, 우리의 생명을 좀먹을 것이다.”
_ 119쪽 차지도 덥지도 않은 죄를 회개하라 중에서

“당신은 어떠한가? 집 안에 작은 일만 있어도, 회사에 작은 일만 있어도 주일 성수를 포기하는 그런 삶은 살고 있지 않은가? 일이 많다는 이유로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세상일을 하느라고 하나님께는 무관심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은가?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에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항상 우선순위에 있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에 안 보인다고 여겨지는 급한 일에만 시간을 투자하면 하나님의 큰 도움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자리에 서지 못할 것이다. 농부가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도 열 배 이상의 수확은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면 축복이 30배, 60배, 100배로 넘쳐난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
_ 230쪽 기도의 사람 모세를 모방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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