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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도서] 거침없이 기도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최고의 기도서) 저: E. M. 바운즈 / 임종원    발행일: 2014-06-09 · 브니엘   규격: 144*205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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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모든 것을!
무엇이 두려운가? 하늘 아버지께 다 있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는데.

주저하지 마라. 망설이지 마라. 지금 즉시 기도하라.
하나님께는 우리의 사소한 문제나 아주 큰일이나 다 똑같다.
우리가 거침없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준비해 놓으신
보물 보따리를 한없이 내려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는 것에는
질이나 양에 있어서 그 어떤 제한도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거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황금으로 바꿔주는 모퉁이돌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생을 살기 위해서 천국에 다 모이고 나면, 비로소 우리는 이 엠 바운즈의 사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하게 될 것 같다. 오직 그때가 되어야만 바운즈의 기도생활이 끼친 거대한 영적 영향력을 충분히 느끼면서, 나 자신도 그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현하기 위하여 모여든 수많은 군중 사이에 끼어 있을 것이다.
이토록 소박한 사람의 심령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호소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믿음의 길을 달려가고 싶다는 소망을 발견해 왔는지 모른다! 그리고 이전에는 결코 들어보지 못했던 단 한 번의 놀라운 설교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성도, 교사, 목회자, 사역자들이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담력과 영감을 얻었는지 모른다!
성경의 저자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어떤 사람도 이 엠 바운즈보다 더 강력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확실하게 메시지를 전한 적이 없었다. 오늘날처럼 영적으로 암울하고 무감동하게 설교 말씀을 전하는 시대에, 이 기도의 선지자가 불같이 토해내는 명확한 메시지에 다시금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어떤 것도 기도만큼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주 분명하고 강력하게 구별해 주지 못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표지이자 시금석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며, 세속적인 마음을 지닌 자들은 아예 기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부르지만, 세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면서 그분의 이름을 전혀 부르지 않는다.
기도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표현이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부르짖음이다. 기도는 그 발원지에서 출발하여 우리 내면의 삶이 바깥과 위로 흐르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을 영원과 이어지는 자녀의 권리를 요구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심을 주장하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능력을 강조하지 않는다. 믿음의 순종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돕는 인생을 소중하게 다룬다. 인간의 능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 쓰는 태도, 즉 거침없는 기도에 달려 있다.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것은, 단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의 능력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 그런데 우리가 응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도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라서, 너무 큰일이라서 망설이며 의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는 우리의 아주 사소한 문제나 엄청나게 큰일이나 다 똑같다. 그러기에 기도를 제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거침없이 기도하라. 하나님은 축복을 부어주실 준비를 마치시고, 지금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 책은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책이다. 경험이란 모루 위에서 경이로운 모양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낮의 열기와 더불어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오래전에 죽었으나 여전히 살아서 외치는 바운즈의 생생한 음성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E. M. 바운즈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이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에 관한 책들은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 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백 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에서 바운즈는 기도하기를 주저하는, 매일의 삶속에서 날마다 기도하지 못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거침없이 기도하라고 강권한다. 또한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같은 기도의 세계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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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것을 구하라
01. 강렬한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게 만든다
02. 기도는 절대적으로 믿음에 의존한다
03. 바로 그때 거기에서 받을 것이라고 확신하라
04. 소망이 커질수록 기도는 더욱더 간절해진다

Part 2. 끈질긴 간청으로 거침없이 기도하라
05. 열정의 불은 기도에 능력을 더한다
06. 끈질긴 기도로 강하게 하나님을 압박하라
07. 당신의 기도는 끊어지지 않는 삼겹줄인가

Part 3. 절대적 순종 없이는 완전한 응답도 없다
08. 진정한 기도는 성품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09. 거룩한 순종의 손을 높이 들어올려라
10. 완전한 순종 없이는 기쁨의 응답도 없다

Part 4. 말씀을 펴서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라
11. 기도의 전신갑주로 완전히 무장하라
12. 말씀으로 강력한 기도의 생명력을 공급받아라
13. 기도 응답을 받고 싶은가 말씀을 펴라
책 속으로
“참된 기도는 현재의 시련과 필요를 통하여 탄생한다. 일용할 양식이란 오늘에 충분한 양식이다. 오늘 허락하신 양식은 내일 필요한 양식도 역시 주실 것이라는 가장 강력한 보증이다. 오늘의 승리는 내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 준다. 우리의 기도는 현재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며, 내일은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현재는 우리의 소유이지만, 미래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기도는 날마다 반복되는 하루의 과제이자 임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필요한 것을 채워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날마다 그에 따른 기도가 필요하다. 오늘 어느 정도 기도했다고 해서 그것이 내일 필요한 기도를 충분히 채우는 것은 아니다.”
_1장 강렬한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게 만든다 중에서

“믿음은 기도를 탄생하게 하며, 강력한 탄원의 씨름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며, 더욱 깊숙이 공격하도록 하며, 더욱 높은 곳으로 솟아오르게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성도가 기업으로 물려받는 몫에 대한 확신이자 실현이다. 그러기에 믿음은 겸손하고 끈질기다. 믿음은 조용히 기다리면서 기도할 수 있으며, 가만히 무릎을 꿇거나 먼지 구덩이에 엎드릴 수도 있다. 믿음은 기도의 커다란 조건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믿음 부족은 모든 빈약한 기도, 연약한 기도, 적은 기도,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의 근원적인 이유이다.”
_2장 기도는 절대적으로 믿음에 의존한다 중에서

“기도는 소망을 입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만약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면, 그 기도는 반드시 표현되어야 한다. 기도는 입 밖으로 공공연히 드러내야 한다. 그러나 소망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기도 소리는 들리지만, 소망은 들리지 않는다. 소망이 더욱 깊어질수록 기도는 더욱 강해진다. 소망이 없다면, 기도는 별다른 의미 없이 이런저런 말들을 웅얼거리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런 마음이나 느낌이나 실제적인 소망이 수반되지 않고, 그냥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행위는 마치 전염병처럼 얼른 피해야 한다. 그와 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은 소중한 시간 낭비일 뿐이며, 그로부터 아무런 실제적인 축복도 내려지지 않는다.”
_4장 소망이 커질수록 기도는 더욱더 간절해진다 중에서

“만약 기도를 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온전히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만약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소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법을 배우려는 간절한 소망을 품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 소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그분께 순종하겠다는 불타는 소망을 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기도로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가고 싶다면, 죄를 짓거나 불순종하는 본성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모든 장애물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의 기도를 기뻐하신다.”
_9장 거룩한 순종의 손을 높이 들어올려라 중에서

“사랑 넘치는 순종과 더불어 연결된 기도는 하나님을 시험으로 몰아가 기도로 하여금 모든 목적과 모든 일에 응답하게 만드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연합된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거룩하고 신성하게 만든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께 어떤 것을 얻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 받은 것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도는 단지 축복을 얻어내는 게 아니라 축복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도는 일반적인 것을 거룩하게 만들고, 세속적인 것을 신성하게 만든다. 기도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어떤 것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과 헌신된 섬김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다.”
_12장 말씀으로 강력한 기도의 생명력을 공급받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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