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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무료배송]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 사무엘상 1) 저: 김양재    발행일: 2016-01-12 · 두란노   규격: 150*210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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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인가?

하나님은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구원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 책은 사무엘상 1장 1절부터 7장 17절까지, 김양재 목사의 깊은 큐티 묵상을 담은 내용이다. 자녀를 낳게 해달라는 육의 기도로 시작됐지만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는 영의 기도를 드린 한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던 때 말씀을 들었던 사무엘이 선지자로 세워져 온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 시대마다 말씀이 들리는 자를 찾으신다. 그리고 그 사람을 구원을 위해 사용하신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똑같은 사건을 만나도 그날그날의 말씀 묵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해 나간다. 힘이 들지라도 말씀 때문에 자신의 환경에 순종하기로 하면 옛 자아가 죽고 성령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하게 되기에, 말씀이 자신의 것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바로 ‘말씀이 들리는 것’이며, “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한나와 사무엘처럼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양재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고난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10년 만에 출석성도 8,000명이 넘게 성장했다.
이 책은 김양재 목사 자신이 30여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살기 위해’ 말씀묵상을 하면서 눈물 항아리에서 건져 낸 하나님의 지혜이며, 우리들교회 교인들이 자신에게 닥친 환난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며 승리한 정금 같은 고백이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 있는 많은 이들에게 진실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아, 기뻐하라》, 《새 말
씀 새 부대 새 노래》,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 《나를 살리는 회개》, 《뜨겁게 행하라》 등이 있다.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www.woor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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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8


PART 1
육의 기도가 변하여 영의 기도로

1. 하나님이 들으시는 진정한 기도 15
사무엘상 1장 1-18절
2.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41
사무엘상 1장 19-28절
3.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는 찬양기도 69
사무엘상 2장 1-10절

PART 2
말씀이 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4. 악을 키우는 사람 vs. 여호와 앞에 선 사람 97
사무엘상 2장 11-21절
5. 환경을 넘어 점점 자라 가라 121
사무엘상 2장 22-36절
6.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 153
사무엘상 3장 1-10절
7. 참 선지자가 되게 하소서 181
사무엘상 3장 11-4장 1절

PART 3
미신이 뿌리 뽑힐 때까지

8. 빼앗긴 언약궤를 되찾으려면 211
사무엘상 4장 1-11절
9. 때가 이르기 전에 돌이키라 239
사무엘상 4장 12-22절
10. 우상을 치는 여호와의 손 263
사무엘상 5장 1-12절

PART 4
비로소 말씀 앞에서

11. 사명받은 암소처럼 287
사무엘상 6장 1-14절
12. 돌아온 언약궤 319
사무엘상 6장 13-7장 2절
13. 미스바로 모이라 347
사무엘상 7장 3-17절
책 속으로
구속사에서는 사람과 장소와 시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반드시 그 시간, 그 장소에 엘가나가 왔어야 하고 사무엘이 왔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오늘 이 시간, 이 장소에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_p.17

하나님의 구속사를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줄 모릅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예수님과 내가 상관이 없으니 이해할 수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습니다. 구속사의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되는 구원의 역사를 알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기도입니다.
구속사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고 깨닫고 묵상하며 하는 기도가 구속사적인 기도이고, 진정한 기도입니다.
_p.19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은 ‘인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인임을 아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보지 않으면 이 소망이 하나님께 가지 않습니다. 환난을 통해 인내와 연단을 배우면 그제야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소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소망은 ‘뼛속 깊이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 내 죄를 보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잘 먹고 잘사는 복을 형통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을 보아도 환난을 통해서 야망이 사라지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죄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야망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죄가 보일수록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고백은 거창한 집회나 세미나에 가서 감동을 받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나처럼 첩의 질투를 오래 받으면서 나옵니다. 그 시기와 질투의 고통 속에서 내가 정말 인간의 사랑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직장에서 사소한 호칭 문제, 월급 얼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다가 내
욕심을 깨닫고 내려놓는 겁니다. 누군가, 무언가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나 자신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고난이 없어도 예수님 잘 믿을 수 있다고 큰소리치지 마십시오. 매일 치사하고 사소한 돌부리에 걸려 무너지고 넘어져야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_p.26~27

육적인 서원이 아니라 영적인 서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 없는 고난으로 기도하다가 자식을 낳아도 그 자식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 자체를 이미 상급으로 받았기 때문에 병이 나아도, 돈이 생겨도 그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_p.28

한나가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며 기도한 것처럼, 사람에게 매달려 울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 흘리는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육적인 해결만 바라던 나의 기도가 영적인 소망으로 바뀌어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게 하옵소서.
_p.37

브닌나의 질투와 격동이 없었다면 한나가 예배가 삶이 되도록 기도했을까요?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남편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열 아들보다 더 나은 남편이 있으니 남편 사랑으로 만족하며 살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브닌나를 통해 한나가 기도할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열 아들보다 나은 남편이 있어도, 최고로 좋은 남편을 두고도 진짜 신랑 예수님을 찾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_p.47

찬양의 내용을 보십시오. 사무엘 때문에 기뻐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아들을 낳아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자식 주셔서, 돈 주셔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 때문에 기뻐하며 찬양을 합니다.
_p.71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것은 내가 있는 그곳에서 영적 자녀를 낳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리에서도, 빈궁한 자리에서도 영적 자녀를 낳음으로 가정을 일으키고 교회와 공동체를 일으키라고 가장 알맞은 배우자, 가장 알맞은 자녀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_p.79

하나님을 중히 여기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리더십의 덕목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를 버릴 수도 있고, 자식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교회도, 자식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_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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