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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5%적립] 저항하라, 아담! 저: 김성복    발행일: 2012-03-16 · 도서출판 진흥   규격: 150*224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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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짧게 끝나버릴 세상에 집착하는가?
치열한 삶의 자리에서 구원을 찾아내라!



예수 시시하게 믿지 마라
섞지말고, 속지말고, 숨지말고, 죽지말고,
저항해서 살아나라. 예수 믿는 진짜 기쁨이 있다.


아담의 후예들인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땅에서 순응하고 사람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우는 사자처럼 다니는 마귀에게 휘둘리면서 하루하루 죄 속에 살고 있기도 하다.

우리의 첫 조상인 아담이 죄를 짓고 에덴동산을 떠난 이후로, 우리는 거류민이자 나그네가 되었다. 세상에서 죄를 달고 살면서도 하늘을 바라보는 존재가 된 것이다. 사실 이 땅에서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는 얼마나 힘든가. 절대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는 악의에 저항하는 선행과 진리로 공평의 저울을 맞추어야 한다.

이 글은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아담에 대한 것이 아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짧게 끝나버릴 세상에 집착하는가? 아담의 후예들, 또다른 아담들. 그대들은 이제 세상을 살면서 선행과 믿음으로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예수 시시하게 믿지 마라. 세상에 지지 마라. 그리고 복음으로 탈주하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성복

감신대와 대학원, 미국 School of theology at Claremont에서 공부했다. 대학원에서는 예수를 잘못 믿고 규정했던 사람들 때문에 생긴 인종차별, 성차별, 민족차별 등에 관한 윤리 문제로서의 기독론을 공부했다. 한미 감리교 미래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에 인턴으로 선발되어 미국 감리교회를 연구했고, Claremont에서는 예수 공동체가 지향해야 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에 대한 것을 연구해서 학위(D.min)를 받았다.
한국 교회 교파를 초월해 최초로 해외에 세워진 교회인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일했고 한국에 돌아와 성일, 은현교회를 거쳐 지금은 왕십리 꽃재교회(www.bhmc.kr)에서 목회하고 있고, 배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주 수요일 CBS에서 설교하고 있으며, 헨리 나우웬의 책 몇 권을 번역했고, WMC에서 통역위원으로 사역했다.

재미로 교회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목사이다. 교회는 뛰어가는 곳이고, 세상에 뛰어서 교회 가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어 한다.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같은 것 말고 진짜 교회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일 물어보며 기도하는 목사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아내(양승순), 아들(찬희)과 딸(준희)과 함께 산다.

늘 애인 만나는 듯한 설렘, 꽃 피는 언덕의 104년 된 꽃재교회 성도들과 왕십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열심히 일구고 있다.

저자 이메일: www.w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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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이정배 교수
시작하는 말

1부: 저항하기
하나님 나라, 세상에 저항하는 나라
창조주 하나님 신앙: 불가능을 믿는 저항 의식
개신교 원리: 치열한 삶의 자리가 구원의 자리이다

-나의 내면에 저항하며
기분과 말씀
정성스런 염려

-타인의 시선과 욕망에 저항하며
진정한 타자를 향하여
기독교의 마지막 소망: 우리
거룩한 위선: 믿음 있는 척 하라
아담아 안녕: 내 안의 타자를 향한 몸짓

2부: 새로운 땅을 향하여 탈주하기
벽과 경계를 부수는 폭탄 복음
저항을 넘어 탈주하는 삶
소유할 수 없는 선물

-말씀으로 탈주하기
말+씀: 말은 쓰임을 받아야 한다.
육신이 말씀되지 않고, 말씀이 육신된 이유

-사랑으로 탈주하기
사랑해서 떠납니다
사랑이 미움을 넘을 때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나오는 말
책 속으로
하나님 나라는 ‘저항하는 나라’이다. 차이와 불공평과 부정의를 당연시 여기도록 강요하는 이 세상의 힘과 체제에 맞서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그것들이 ‘진리’가 아니라고 외치는 나라 말이다.
-1부, ‘저항하기’ 중에서

복음은 폭탄이다. 그리고 이 폭탄은 예배를 통해 터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지키고 있는 경계와 벽들이 허물어져야 한다. 복음이라는 폭탄으로 인해 우리들 간의 경계와 벽들이 허물어지는 때, 그때가 바로 하나님이 임하시는 때이다.
-2부, ‘벽과 경계를 부수는 폭탄복음’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셔서 우리의 아픔과 아파서 몸부림치는 현실에 함께 고통스러워하는 분이다. 강자의 하나님, 응답 받은 자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여전히 아파서 몸부림치고 있는 가난한 자들의 현실에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구석진 그늘에 웅크린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분이다.
-‘나오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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