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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저: 이찬수    발행일: 2018-01-30 · 규장   규격: 145*210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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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번만 더 살려주세요!”
인생의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가장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를 붙잡으라!
내가 초라한 자리에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룩’이 왜 필요한가?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신앙 지도자인 사사들조차 부인과 첩을 여러 명 거느리며 자식을 50명, 60명씩 낳던 시대에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의 조롱을 견디며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 아내만을 사랑하며 가정을 지켰던 마노아, 그리고 그의 아들 삼손. 하나님이 그들에게 바란 것은 뛰어난 업적이 아닌 세상과 구별된 ‘거룩’이었다.

하나님은 삼손을 세상과 구별된 자, ‘나실인’으로 부르시며 그에게 놀라운 힘과 능력을 주시며 더불어 민족을 향한 사명자로 부르셨다. 그러나 삼손은 사명은 외면한 채 자기에게 주어진 놀라운 능력을 쾌락을 좇는 데 낭비하며 살았다. 그 결과 이방여인의 속임에 빠져 머리털 깎이고 눈 뽑히는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고 말았다. 어디로 봐도 실패한 인생이 분명한 삼손은 그러나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드린 가장 간절한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외면치 않고 응답하셨기 때문이다. 번번이 엇나가기만 하던 삼손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 덕분에 그는 ‘실패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성공한 인생으로 인정받은 자’로 서게 되었다. 삼손이 살았던 사사시대에 버금가도록 혼란스럽고 타락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삼손의 이야기는 ‘거룩이 능력’이란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끝내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다는 놀라운 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주께 받은 사명 그대로 살아내려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를 붙여놓고 지내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사사 시대 삼손의 삶을 통하여 사람이 두려워서 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 하나님께서는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지를 담고 있다. 특별히 시대와 나라를 향한 영적인 지경을 넓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길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실패했지만, 실패가 아니었다…!
신실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신다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삼손은 실패한 인생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이런 실패한 인물 삼손을 모든 사람이 귀감으로 삼을 만한 믿음의 인물에 등재시키셨다. 눈물나는 일 아닌가? 나는 인생을 허비하기만 했는데, 나는 어리석어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내가 내 꼴을 보니 초라하기 짝이 없는데, 나는 영락없이 눈 뽑힌 삼손과 같은 꼴인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인생은 헛되지 않아. 내가 너를 이 땅에 보낼 때 내가 원했던 그 일이 다 이루어졌어. 너의 이름도 믿음 장에 기록할 수 있어!”

우리가 이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면 다시 힘을 낼 수 있지 않겠는가?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래서 삼손의 이야기는 실패한 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인정해주시는 위대한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찬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사를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주께 받은 사명 그대로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돌보며 이 땅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데 오롯이 쓰기 원하여 하루하루 치열하게 분투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삼손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사를 사명을 이루는 데 쓰지 않고 세상의 쾌락을 좇는 데 낭비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평생 포기하지 않으셨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에게 맡기신 사명을 철회하지 않으셨다. 인생의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드린 그의 가장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응답하셔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내 감당할 수 있었다.
저자는 “삼손의 이야기는 실패한 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성공한 인생이라 인정해주신 위대한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 때, 가장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을 권면하며, 동시에 지금 비참한 자리에 있을지라도 회복의 기회가 있음을 전한다. 삼손의 인생에 개입해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도 개입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에클레시아:부르심을 받은 자들》, 《아이덴티티:예수 안에 있는 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기도하고 통곡하며》,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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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지금, 돌이켜보라
chapter 1 구구단을 외자
chapter 2 방치하면 큰일 난다
chapter 3 기쁨과 감격을 가르치고 전하라
chapter 4 타락을 막는 길

PART 2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라
chapter 5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chapter 6 자기 공로와 기념비를 버리라
chapter 7 더 높은 곳을 지향하라
chapter 8 다시 제자리
chapter 9 나를 믿지 말고 주를 의지하라

PART 3 여전히, 소망은 있다
chapter 10 머리털은 다시 자란다
chapter 11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chapter 12 거룩이 능력이다
책 속으로
세상은 마노아처럼 살아가는 우리를 조롱한다.
‘넌 잘못 살고 있는 거야. 세상을 그렇게 살아서 되겠니? 정직하다고 누가 알아줘? 넌 왜 바보같이 한 여자에 매여서 그렇게 살아? 즐기며 살아. 다들 그래!’
그러나 성령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옳다. 네가 가는 그 길이 정답이다. 기죽지 마라. 너의 삶이 바람직한 삶이다. 이런 의미에서 넌 작은 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이 위로의 말씀을 모두가 듣게 되기를 바란다.
p.23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 교회를 만드는지에 관심이 없으시다. 다만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어 있는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p.26

우리가 진짜 구구단을 잘 외는 기초가 있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이것부터 회복해야 한다. 내 생각이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되는 그것조차도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 제 생각에는 이게 옳은 것 같은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p.34

사탄의 공격 목표는 그저 우리의 가슴 한 번 아프게 하고 한 번 죄짓게 하는 게 아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신분의식을 잊은 채 삼손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삼손처럼만 살아라. 힘 있겠다, 주목 받을 수 있겠다, 그 현란한 은사를 가지고 여자 따라다니는 데 마음껏 사용해라.’
이것이 우리 내면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사탄의 달콤한 유혹 아닌가?
p.48

우리 성도들에겐 너무 죄송하지만, 내가 마음으로 정말 사모하며 기도한 것이 있다.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기꺼이, 기꺼이 고난을 주시옵소서. 설교라는 게 만날 고난 피하는 법이나 광야 피하는 법만 가르치려다 보니 너무나 매끈매끈한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고난을 통과하지 못한 자들이 삼손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뭔지도 모른 채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냉랭하게 신앙생활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필요하다면 고난을 허락하여주시기 원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기도가 흘러나왔을까? 우리가 삼손처럼 타는 목마름이라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또한 이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도 고난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p.118

진짜 하나님 앞에서 절박하면 복잡한 얘기 안 나온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Remember me! 나를 기억해주세요, 주님!”
오늘 이런저런 아픔을 겪고 있다면, 이래도 일이 안 풀리고 저래도 일이 안 풀려서 오랜 낙심 중에 있다면 이 기도를 기억해야 한다. 심지어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 영적 침체가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모해야 한다.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주실 줄로 믿는다. 그때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이다. 살려달라고, 나를 기억해달라고 고백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이다.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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