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폴 투르니에 Paul Tournier
내과의사, 강연가, 저술가, 임상심리학자, 문명비평가 등으로 알려졌다. 그는 1898년 5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두 부모를 여의고 어린 시절을 알코올 중독자인 외삼촌댁에서 보냈다. 중학생 시절까지도 자폐증으로 시달리던 그는 고등학교 헬라어선생님 줄 뒤부아의 지도와 격려로 자신감을 회복하여 활달한 성격으로 변신하여 이후 많은 활동을 한다. 제네바와 파리에서 의학을 공부하였고, 1928년 제네바에 개인 병원을 개업했다. 1932년 옥스퍼드 그룹(Oxford Group)을 만남으로 그의 의료 생활뿐 아니라 진로에 일대 전환을 맞이하여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터득하게 된 그는 환자와의 관계에 인격적인 대화를 도입, 이른바 ‘인격의학’을 개발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었다. 그의 의료 상담경험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발표하기 시작했따. 『인격의 의미』로 시작된 그의 저술 『모험으로 사는 인생』, 『여성, 그대의 사명은』, 『선물의 의미』등을 포함해 20여 권을 남겼는데, 그의 책들은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는 이들의 생활과 태도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담자”로 알려져 있다.
옮긴이 ┃ 정동섭
현재 가족관계연구소 소장과 관동대학교 겸임교수로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상담심리석사(MA/CP)와 가정사역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폴 투르니에와 게리 콜린스의 영향을 받은 정동섭 교수는 2004년 가족관계연구소를 시작하기 전까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18년간 가정생활교육과 기독교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VIEW대학원에서 가정사역을 정기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1994년에 발족한 한국가정사역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부회장과 국제교류위원장으로 한국상담학계를 섬기고 있다.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부부 성숙의 비결』,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려면』,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등의 10권의 저서가 있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크리스천 코칭』, 『모험으로 사는 인생』등 50여 권의 역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