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줄 수 있겠니? | 인터넷 기독교백화점 진흥천사닷컴

용서해줄 수 있겠니? 저: 임승옥 발행일: 2018-11-15 · 베다니출판사 규격: 125*188 · 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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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경건한 삶 > 상담/내적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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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대신 화관’ 세미나 강사로 지난 10여년 이상 미국과 한국, 중국을 오가면서 여성들의 내면 치유와 회복을 위해 사역하면서 용서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상담사례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과 삶의 문제들에 대한 뿌리와 하나님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처한 상황과 여건이 각기 다른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용서 못함의 묶임에서 어떻게 자유함을 누렸는가?
∎ 원망과 섭섭함의 감정에서 어떻게 용서하고 축복했는가!
∎ 용서가 안 되어 마음과 몸까지 병들었을 때 어떻게 영육이 회복되었는가!
∎ 거절감의 상처와 묶임에서 어떻게 자유하게 되었는가!
∎ 건강 염려와 죽음의 두려움에서 어떻게 해방되었는가!
∎ 분노의 뿌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는가!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임승옥

임승옥 사모는 지난 10여 년간 여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재 대신 화관” 세미나 강사로 미국과 한국, 중국을 오가며 사역하고 있다. 저자의 간증과 강의를 통해서 많은 여성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면서 능력 있는 중보기도자로 세워지고 있으며, 세계 방방곡곡 동네 동네마다 그런 중보팀들이 세워지기를 계속 꿈꾸고 있다.
1984년에 임태호 목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둘이 있다.
큰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고, 둘째딸도 대학을 졸업하고 특수교사과정을 준비중이다.
저서로는 「우리 동네 중보팀은 날마다 응답이다」, 「재 대신 화관」 성경공부 학생용과 인도자용이 있다.

추천의 글

생활 속에서 치유, 용서, 회개, 관계회복이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가르치는 교과서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삶을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을 조용히 이렇게 함께 나누며 살자고 초청하는 간증의 책자이다.
_최경아 박사 (캘리포니아 주립병원 임상심리학자/ Amy Choi, Ph.D. 상담소 대표)

용서에 대한 저자의 간증과 기도는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은 쓴뿌리와 상처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노미영 사모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 주님과 함께
간증을 통해 일으켜 세우다/ 24시간 주님 생각하기
내 목소리를 들으라/ 감사의 노래를 부르자
거절감을 치유 받고/ 나는 착하지 않아
수치심과 두려움/ 선약 지키기/
마음과 생각 지키기/ 사랑이 필요해요
사모님의 사역은 치유사역이 아니네요!
다시 돌려드려요/ 주님과 함께 가는 길

2부 ♥ 용서해줄 수 있겠니?
용서치 못하고 있음을 발견하다
용서치 못함이라는 묶임/ 너도 그 사람의 상황을 모른다!
용서함으로 건강이 회복되다/ 용서해줄 수 있겠니?
딸에게서 드디어 용서를 받다/ 용서와 축복을 선포하라!

3부 ♥ 상담
사탕 세 알/ 기도가 안 돼요/ 건강 염려증
분노의 뿌리/ 분노의 견고한 진/ 말말말!!
낭비가 없는 고난

4부 ♥ 기도
믿음의 기도/ 기도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는 시간
기도 선포의 중요성

부록 ♥ 기도문
회개기도/ 용서기도/ 고백하고 포기하는 기도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

에필로그

책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