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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학자 솔비와 나눈 하나님 이야기
[원제] Conversations with Poppi about God
저: 솔비 루시아 골드 · 로버트 젠슨 / 박소혜    발행일: 2010-04-12 · IVP   규격: 149*221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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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하나님에 대해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을까?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질문, ‘정답’이 아닌 ‘대화’로 풀어 가는 법!


신학 박사인 로버트 젠슨은 그의 열 살짜리 손녀딸 솔비와 함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솔비는 “우린 왜 다 다른 날 만들어졌어요?”, “천국에서 영원히 살면 지루하지 않을까요?” 같은 기발한 질문에서부터 구원, 세례, 절기, 성찬식, 기독교의 기원, 주기도문, 삼위일체와 같이 기독교의 핵심에 이르는 깊이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할아버지는 딱딱한 교리를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적절한 예화와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신학적인 질문들을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으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들이 가진 신앙적 궁금증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대 상 독 자 ━━━
자녀들이 평소에 하나님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 부모들
쉽게 답하기 어려운 자녀들의 신앙적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들
신앙적인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하고 싶은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들
학교나 교회에서 학생들과 신앙을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누기 원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또는 주일학교 교사들

이 책의 특징 ━━━
신학 박사 할아버지와 손녀딸 솔비의 실제 대화를 옮겨 놓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솔비의 질문에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고민하며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신학자 할아버지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어려운 질문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심도 있는 통찰을 이끌어 내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솔비 루시아 골드

호기심 많은 꼬마 신학자 솔비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으며,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 이야기 나누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지은이 로버트 젠슨

열 살짜리 손녀 솔비의 친근한 말벗, 로버트 젠슨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프린스턴에 위치한 신학연구소(the Center of Theological Inquiry)의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On Thinking the Human: Resolution of Difficult Notions의 저자이며, Christian Dogmatics의 편집에 참여했다.



옮긴이 박소혜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시인 알맹2에서 일한 바 있으며, 지금은 자유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의 글
평소에 하나님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다.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쩔쩔매며 대답하는 못하는 질문들을 솔비 할아버지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좋다. 내 또래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궁금증도 해결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
_ 노문영 강월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과 하나님 이야기를 하는 걸 피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쉽게 이야기하자니 피상적이고, 진리의 깊이까지 욕심내자니 본론도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 귀에 셔터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에잇, 삶으로 보여 주는 게 진짜야” 하면서 회피하던 찰나, 내공 있는 원로 신학자와 영특하고 솔직한 솔비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난이도 높은 문제를 술술 풀어 주는 참고서 같다. 이참에 나도 한번 두려움 없이 아이들과 붙어 봐야겠다.
_ 정신실 음악치료사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대화식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엄마,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저번에 내가 물어봤었잖아” “엄마, 솔비는 이렇게 생각했네” 하면서 책 내용에 공감하더군요.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 생생한 대화의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쉽지 않음을 경험하고 있는데, 솔비의 질문에 다정하게 답하며 또 다른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어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들과 더 깊은 영적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_ 박경아 울산IVF 주부학사모임 리더
목차
* 솔비의 머리말
* 할아버지의 머리말

 대 화
우린 왜 모두 다른 날 창조되었나요?
왜 하필 사과였나요?
천국에서 영원히 살면 지루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나요?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악마는 어쩌다 악마가 되었을까요?
우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놀리기도 하실까요?
하나님과 산타클로스는 무슨 관계예요?
하나님은 이기적일까요, 이타적일까요?
성찬식 때 포도주를 나눠 마시는 이유는 뭘까요?
예수님은 왜 세례를 받으셨나요?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제일 중요한가요?
하나님은 모든 걸 다 알고 계셨을까요?
예수님은 왜 한참 후에 태어나셨나요?
타임머신이 정말 있을까요?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했을까요?
하나님은 사람과 비슷하게 생기셨나요?
기독교는 어떻게 종교가 되었을까요?
면죄부가 뭐예요?
왜 여러 개의 기독교가 있는 걸까요?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알고 계신 것이 항상 참일까요?
부활 사건에서 천사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천사와 성령은 어떻게 달라요?
솔로몬은 정말 지혜로운 왕이었을까요?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생기게 된 건가요?
산타클로스와 성탄절은 무슨 관계예요?
대강절이 뭐예요?
하나님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처럼 되어야 하나요?
예수님은 모두가 평등하게 살기를 바라시나요?
햄스터도 기도를 할 수 있나요?
주기도문에 담긴 뜻은 뭔가요?
영원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요?
왜 사순절에는 뭔가를 포기해야 하나요?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예수님은 마귀에게 어떤 시험을 받으셨나요?
책 속으로
솔비: 그럼 하나님은 왜 하와를 유혹하셨나요? 사과를 먹도록요.
할아버지: 너도 알겠지만, 하와를 유혹한 건 하나님이 아니야.
솔비: 네, 뱀이 그랬죠. 그럼 하나님은 왜 뱀을 만드신 거예요?
할아버지: 나도 잘 모르겠구나.
솔비: 어쩔 땐 차라리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 그랬다면 우린 아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
할아버지: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니?
솔비: 왜냐면, 다른 사람을 만들 이유가 없어지잖아요.
할아버지: 그거 재미있구나. 그런데 왜 하필 하나님은 하와에게 사과를 먹이는 방법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창조해야 했을까?
솔비: 하와가 사과를 먹지 않았다면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았을 테고, 그럼 우리가 있어야 할 필요가 없어지잖아요.
할아버지: 너와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 신학자들 중에서도 말이지. 요만한 지구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려면, 죽는 사람 없이는 사람이 태어날 수 없을 거라고.
솔비: 바로 그거예요.
할아버지: 만약 하나님이 사람을 계속 만들어서 세대를 이어가기 원하셨다면 죽음이 꼭 있어야 했고, 만약 원하지 않으셨다면 너는 태어날 수 없었겠지.
솔비: 그런데요,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그냥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요? 그럼 사과 같은 건 필요 없었을 거예요.
할아버지: 두 사람으로 충분했을 거란 말이니?
솔비 네.
할아버지: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솔비: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원하신 건…
할아버지: 그분은 바로 널 원하셨던 거야.
솔비: 하나님은 평생 딱 두 사람하고만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삶을 원하신 거예요!
할아버지: 맞아. 하나님은 너와 이 할아버지를 원하신 거야. 그렇지 않다면 뭣 때문에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을 만드셨겠니?

- "왜 하필 사과였을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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