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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유목회 이야기 저: 이박행    발행일: 2004-04-20 · 홍성사   규격: 155*226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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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살리고 교회도 살리는
전인치유목회 이야기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

암환자, 불·난치병 환자들의 생명도우미 이박행 목사의 전인치유사역기.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회복하고 대인목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생생한 전인치유목회 현장 보고서-

전인치유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회복하고 대안목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전인치유사역자 이박행 목사의 삶과 신앙, 그리고 치유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전인치유목회란? 양·한방을 포함한 현대 의료 시술로 육체적 치유를 돕는 동시에 영성을 회복하도록 하여
환자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질병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박행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갑자기 편도선이 붓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이 찾아와 입원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지루한 투병생활을 했다. ‘두레연구원’과 ‘두레학숙’ 설립 실무책임자로 활동하던 중 간 질환이 재발하여 모든 사역을 접고 전남 복내면 천봉산 골짜기에 내려와 암 환자들과 불치병 환자들의 요양과 교육을 위한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를 설립했다. 전남대학교 독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였으며,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대표, 천봉산희년교회 담임목사, 광주기독병원 전인치유 자문위원, 광주?전남 한국누가회(KCMF)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의 글
"단순한 이론적 지식이나 책상머리의 깨달음이 아니라, 직접 삶의 현장, 위로의 현장에서 겪은 체험을 담은 책이라 더 큰 감동이 있다."
김의원(총신대학교 총장)

"남이 하지 않는 새로운 목회의 장을 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그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모습이 더욱 또렷하게 표현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노영상(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환자의 삶에서 치유자의 삶으로
1. 부르심: 죽음과 삶을 넘나들며
2. 약속된 만남: 하늘이 붙여 주신 사람들
3. 연단의 시간: 홀로걸으며 기도하며
4. 치유의 자리: 복 안에 있는 마을, 복내(福內)
5. 약속의 성취: 소망의 땅에서 부르는 노래

2부 상한 맘과 병든 몸을 이겨 낸 사람들
1. 사랑과 치유: 사랑이 낳은 기적
2. 공동체와 치유: 더불어 사는 삶이 주는 유익
3. 음악과 치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위한 선뭉
4. 신앙과 치유: 우리 안에 부어 주신 새로운 영
5. 죽음과 치유: 또 다른 모양의 치유

3부 전인치유목회의 이론과 실제
1. 전인치유목회가 필요하다
2. 전인치유목회를 준비하는 교회
3.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현장 리포트

부록
1.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전인건강
(박상은_안양병원원장, 전 한국누가회 회장)
2. 전인치유의 신학적 이해
(이신건_현풍제일교회 담임목사, 전 서울신학대학 교수)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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