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한 명으로부터 모이기 시작했어요 - 교회학교 사역자를 위한 미래목회총서 4

애들이 한 명으로부터 모이기 시작했어요 - 교회학교 사역자를 위한 미래목회총서 4 저: 한치호 발행일: 2008-01-15 · 에벤에셀 규격: 150*220 ·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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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역은 그것이 예배든, 교육이든 그 중심은 신앙이어야 한다.
학교식의 패러다임으로는 영적인 사역에로의 접근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공동체를 향해서 목회적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목회적으로 접근한다는 말은 교회학교의 사역이 예배, 선교, 친교, 봉사의 차원들과 유기적 관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신앙을 기초로 하며, 또 중심으로 하는 교회학교의 사역은 필연적으로 목회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이에 '학생들의 집단'이 아닌, 한 명의 영혼을 대하는 데서부터 사역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교회학교 전체를 두고 목회를 하려 해서는 안 된다. 교회학교에 출석한 어린이 한 명을 주님의 한 영혼으로 보고, 그로부터 사역을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_머리글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한치호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원 대학원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비브리칼 인터내셔날 목회학 박사

월간 '교회학교 교사의 벗' 편집장 지냄
21세기사역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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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우리가 아이들을 아는가?
제2장 한 명에게 섬김으로 다가가라
제3장 한 명에게 복음을 확실히 전하라
제4장 한 명의 가정을 방문하라
제5장 한 명의 어린이와 대화를 하라
제6장 한 명을 고치고 싸매어라
제7장 한 명이 성경활동을 즐기도록 하라
제8장 한 명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라
제9장 한 명의 양육을 위한 상담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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