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묵상하고, 기록하며
한 해 동안 토라의 말씀을 따라갑니다.『토라포션 저널링 바이블』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매주 정해진 말씀을 따라 읽는 토라포션(Torah Portion)의 흐름을 담은 성경 읽기·묵상 기록서입니다.
한 주의 토라포션 주제에 따라 말씀 본문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매주 시작 페이지에서는 그 주간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요 히브리어 원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창세기 개역개정 본문과 히브리어 원어를 함께 살펴보며 말씀의 의미와 배경을 깊이 묵상하고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유로운 기록 공간이 어우러져, 말씀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씀과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머무는 구절, 새롭게 발견한 의미, 질문과 깨달음, 기도와 묵상을 자유롭게 기록해 보세요.
매일의 작은 기록이 쌓이면 한 권의 책에는 단순한 성경 읽기의 흔적을 넘어 말씀과 함께 걸어온 한 해의 여정이 남게 됩니다.
『토라포션 저널링 바이블』과 함께
말씀을 읽는 시간을 넘어,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말씀을 읽는 것에서, (하나님의 시간안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토라포션(Torah Portion)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토라, 곧 모세오경을 매주 정해진 본문에 따라 읽어 가는 성경 읽기의 전통입니다. 진리의 집은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시리즈를 통해 히브리 원어에 담긴 의미를 풀어 깊이 있는 말씀 묵상을 안내해왔습니다.
『토라포션 저널링 바이블』은 그 여정을 ‘읽는 묵상’에서 ‘기록하며 살아가는 묵상’으로 이어갑니다.
개역개정 성경 본문을 토라포션 순서에 따라 구성하고, 한 주의 말씀을 매일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누었습니다. 매주 주요 히브리어 원어와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며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본문 곁의 넉넉한 여백에는 묵상과 깨달음, 기도와 순종으로 이어간 삶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말씀에 귀 기울이며 기록하다 보면, 인쇄된 성경은 어느새 밑줄과 묵상, 기도와 삶의 이야기가 쌓인 ‘나만의 성경’이 되어갑니다.
한 해의 토라포션을 마치고 다시 베레쉬트(בְּרֵאשִׁית), ‘태초에’로 돌아왔을 때 같은 말씀을 읽는 우리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히브리 원어의 깊이를 발견하고, 묵상하고 기록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한 해.
『토라포션 저널링 바이블』이 태초부터 이어져 온 말씀의 숨결을 오늘의 삶에서 경험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