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쟁이 김동신
무엇보다 그에게 사진은,또한 사진에게 그는 특별한 존재다.
사진 일을 시작한 지 어언 10년...그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보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어노인팅 예배실황앨범' 1집.2집 .'다리놓는 사람들 2002,2004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예배실황앨범','One Way 예배앨범'
,'최인호 CCM앨범'의 사진을 담당하였으며, CGN TV개국특집
다큐멘터리 <소록도에 가고 싶다> 사진 참여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기도하는 섬,소록도'(2006)를 펴내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이웃,십자가를 향해 오늘도
행복한 사진쟁이 김동신은 셔터를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