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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한국 교회 (팬데믹 이후,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저: 최윤식|최현식    발행일: 2021-10-27 · 생명의말씀사   규격: 150*225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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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여 빅체인지를 이끌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최현식 목사의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


[출판사 서평]

팬데믹 이후,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
빅체인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한국 교회는 준비 되었는가?


팬데믹 이후, 우리는 현재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즉 빅체인지를 분석하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 대재앙이 서서히 걷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앞에 맞닥뜨린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세상 속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 흐름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디로 되돌아가야 할까?”

<빅체인지 한국 교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위의 두 가지 빅 퀘스천(Big Question)에 대해 전망하고 분석한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 경제, 기술과 산업, 환경, 정치, 종교 영역에서 빅체인지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10년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빅체인지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타락한 인간은 생존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신을 필요로 했고 농경 사회에서는 비와 이슬을 주관하는 존재를 상상해 신으로 섬겼다면 지금의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창업자들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자의 반 타의 반 종교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한다. 애플, 구글, 테슬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미래가 교회와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미래 방향으로 이끌지 않으면 정보(빅데이터)와 지능(인공지능)을 주관하는 자가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런 신이 나의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일자리도 마련해 주고, 돈도 벌 수 있게 해주고, 내 건강을 관리해 주고, 놀라운 예측 능력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고, 제때 치료제까지 개발해 준다면 숭배는 극에 달할 수 있다. 결국 “구원도 갓 구글에게…”라는 말이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래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로운 고통도 함께 오며 새로운 약자가 등장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성도가 하나님의 기준(말씀)을 가지고 경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면 이들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자신의 이름을 내는 것을 넘어 시장 독점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불공정, 약탈, 착취, 비정함, 질서 파괴, 부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으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 은혜를 오남용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험에 빠지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죄악이 관영하는 데 일조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이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한국 교회, 빅체인지를 이끌라!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가운데
교회가 알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빅체인지는 메시지다. 교회 지도자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민감하게 통찰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세상을 다스리라.”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 대비(대응, 치유)하고, 이끄는’ 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호소한다. 그렇다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이끌어야 할 것은 어떤 영역인가?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세계적 경련현상),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을 경계해야 한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후기 정보화 사회, 지능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지능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그들이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대비하고 대응(치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가 만들어 내는 미래 속에서 앞으로 직면할 시대적 위기를 대비(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 곳곳에 침투하게 하시어 이 땅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공정과 회복의 대원칙을 이웃, 사회, 국가에 잘 적용하여 지키면 하나님의 성품이 침투되면서 사회적 고통은 줄고, 죄악의 관영함은 늦춰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끌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이끌고, 복음 중심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대적 소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빅체인지를 이끌기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할 새로운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빅체인지를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할 새로운 사역 5


1. 신중년 리트릿: 신중년은 앞으로 청소년이나 청년보다 더 방황하는 세대가 된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세대! 한국 교회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다.

2. 가정 회복: 새로운 가족 키워드 ‘나노 가족’(Nano Family)이 몰려온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은 더 작게 분화된다. 비혼 동거 가족, 동성 결합 가족이 늘어나며 법적 가족에 대한 논쟁도 격렬해진다. 한편 1-2인 가구의 ‘외로움’과 ‘소외’는 치유해야 할 가장 큰 시대적 고통이 된다.

3. 메타버스 영성: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비대면 환경, 온라인, 메타버스를 버리지 않는 대상이 있다. 바로 청년, 청소년, 어린이 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와 미래에 나타날 ‘A세대’다. 이들에게 메타버스는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종교 공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단들도 이 공간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4. 통일 준비: 통일은 30년 이내에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다. 독일의 통일에서 서독 교회가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주신 역사적 소명이다. 단,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

5. 지구 회복: 코로나19 팬데믹도 지구 환경 파괴의 결과물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인간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부의 치유, 회복, 구속을 목적으로 한다. 파괴되고 훼손되는 지구를 회복시키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자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사역은 한국 교회를 향한 중요한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며, 이 사역들을 회복하고 지키고 세우는 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 턱밑으로 다가온 코로나 이후의 시간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고 계신 빅체인지 앞에서 누가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탈 것인가? 여기에 한국 교회와 성도,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 교회와 공동체, 성도는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숙고하고 통찰하며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발로 뛸 때다. 한 사람, 한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하면 한국 교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최윤식 박사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이 발발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북한의 미래’,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등 아시아에서 일어날 미래 위기에 대한 그의 예측은 한국 리더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스타트 업 AIintelligence Inc를 설립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미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삼성전자DMC연구소 자문교수, 전)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의 미래예측서는 한국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년간 부목사로 섬겼으며 예수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주요 저서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의 퓨처리포트-빅이슈』,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1, 2』, 『다시 사명이다』 (이상 생명의말씀사), 『바이든 시대 4년 세계 경제 시나리오』,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 『2030 대담한 미래 1, 2』, 『2030 대담한 도전』, 『Future Report 2015』, 『부의 정석_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이상 지식노마드), 『2030 기회의 대이동』, 『미래학자의 통찰법』(이상 김영사) 외 50여 권이 있다.


지은이 최현식 목사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 아시아미래연구소 소장, 미래교회인재연구소 대표
“그리스도께 용기를 얻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최현식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Discipleship Ministry를 전공했으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통찰 및 성장을 위해 ‘목회자최고위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다가올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 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 미래준비학교’, 교회 신중년 세대의 미래와 그들의 사역을 위해 ‘콜링 어게인’(Calling again)을 런칭해 헌신하고 있다.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조선대, 수원대 등을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 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해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이후 3년 한국교회 대담한 도전』,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새로운 미래 영적 인재의 조건』, 『미래교사 마인드셋』,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2』, 『다시 사명이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제4의 물결이 온다』, 『2030 인재의 대이동』, 『미래준비학교』(이상 지식노마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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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_ 코로나19 이후, 계속 변화시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변화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해답은 무엇인가?

PART 1 세상은 미래로 빅체인지한다
1.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World-spasm),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기독교인은 왜 세상 변화를 통찰해야 하는가
요셉의 통찰력, 성령의 조명과 세상의 지식이 조화된 능력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빅체인지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린 중세 교회
스페인 독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영적 패러다임을 전환하신 하나님
코로나19 팬데믹 대재앙, 한국 교회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2. 경계를 게을리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경계(watch, guard)를 시작하자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있다
갓 구글(God Google)
신의 프로토콜(The God Protocol), 미래의 돈을 지배하는 알고리즘
미래의 바알(Baal)
중국 공산당, 교회보다 먼저 빅체인지를 간파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 신이 되는 길을 찾았다

3.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되어
미래 인공지능,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알며
미래 인간, 3개의 뇌를 갖게 된다
경계해야 할 것은 직업의 변화가 아니다
러다이트운동은 경계가 아니다
미래의 용사, 니므롯(Nimrod)
인간은 로봇을 닮아 가고, 로봇은 인간을 닮아 가는 미래
슈퍼 인간, 전능(全能, Omnipotence)을 훔친다
200세 생존 시대
영생을 사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보다 오래 살게 하는 기술
영생을 훔치는 두 가지 기술

4. 빅체인지 시대, 새로운 미래 고통들이 몰려온다
사회적 고통이 창궐하는 이유
요동치는 세상, 늘어나는 고통
앞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가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정치가 불안하면 사회적 고통이 배가된다
전염병도 다시 돌아온다


PART 2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할 것인가
5. 한국 교회, 위기를 통찰하자
이미 한국 교회는 쇠퇴기다
양적 측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
2030년, 대형 교회 부도가 시작된다
2035년, 지방 교회 소멸 대재앙이 시작된다
코로나19, 한국 교회의 질적 위기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교회가 방향성을 상실하면 성도가 벼랑 끝으로 몰린다

6.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할 것인가
다시 시작하자. 우리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다
다니엘의 기도
한국 교회,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할까
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한다
사회적 고통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한국 교회, 장자의 명분으로 빅체인지한다


PART 3 한국 교회, 빅체인지를 이끌라
7.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할 새로운 사역
미래로 방향을 재정렬하고, 세상 이끌기를 시작하자
신중년을 이끌라. 한국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가정 회복을 이끌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다
메타버스 영성을 이끌라. 새로운 종교 공간이다
통일 준비를 이끌라. 한민족의 역사적 사역이다
지구 회복을 이끌라.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맺는말 _ 세월을 아끼고 성령에 사로잡힌 선한 청지기가 되자
책 속으로
2020-2021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지만, 동시에 가상 세계의 제2차 혁신(가상과 현실의 경계 파괴) 등 새로운 미래도 앞당겼다. 필자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련의 사건과 변화들을 목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복음과 구원의 역사에서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기로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미래 변화의 신호들을 읽어 내는 힘이 중요하다. _p. 26-27

미래학자의 눈에 비친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 시대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는 매우 위태롭다. 이미 영적 대침체기에 빠졌다. 한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영적 패러다임기가 끝나는 듯 보인다. 하지만 한 사람의 장로교 목사이자 목회자의 심정은 이렇다.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마지막’ 한 번의 기회는 주실 것이다.”
지금 한국 교회도 예수님과 제자들, 사도 바울처럼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다스리라”라는 창조 대명령과 지상 대명령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사역자로 되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watch, guard), 대비(대응, 치유)하고(prepare, respond, heal), 이
끄는(lead) 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_p. 92-93

필자는 크게 두 가지를 경계한다. 교회와 성도도 두 가지를 경계해야 한다. 첫째로,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창 10-11장)을 경계해야 한다. 바벨탑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남용과 오용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는 비신자들이 일반 은혜(기술의 발전이나 경제,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의 발전)로 받은 것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창 11:4) ‘하나님을 대적하고’(“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 11:4) ‘스스로
신이 되려는’(“하나님과 같이 되어”, 창 3:5) 불순한 시도의 상징이다. 둘째로, 시대마다 만들어지는 새로운 약자, 이웃이 겪을 시대적 고통을 경계해야 한다. 전자는 죄의 관영함을 막기 위함이고, 후자는 그들이 복음 전파의 대상이며 구원받고 보호받아 마땅한 존귀한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_p. 95-96

이 정도면 디지털 신들이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은 하나의 국가(Nation)다. 세속 사회에서 국가는 이미 신(God)이다. 숭배의 대상이다. 미래에는 구글, 애플, 테슬라, 아마존, 스타벅스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지배하는 기업들이 자기들만의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구축하고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신제조업 환경을 구축하고 화폐 발권력까지 장악하면서 국가의 권위와 위상을 넘어설 수 있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이들은 우주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화성에 새로운 정착지를 만들어 신인류를 탄생시킬 계획을 발표하고, 우주라는 미래 시장을 지배할 준비도 차근차근 하고 있다. 이런 계획이 성공하면 데이터 기업은 지구와 우주, 현실과 가상을 모두 지배하는 힘을 갖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우리가 있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우리의 모든 행동에 관여할 수 있다. _p. 131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로운 고통도 함께 온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약자가 등장한다. 세상이 요동치면 이미 존재하는 고통의 크기도 확대된다. 새로운 약자가 될 가능성은 비신자와 신자를 가리지 않는다.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 고통들이 무엇인지 통찰하는 지혜를 얻으려면 무엇이 세상을 요동치게 만드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_p. 281

지금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필자의 시각은 어떨까? 2013년과 다르지 않다.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서, 필자는 한국 교회는 “이미 쇠퇴기 문턱을 넘어, 점점 깊이 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필자가 한국 교회가 쇠퇴기에 있다고 평가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양적 위기, 질적 위기, 방향성 상실이다. _p. 317

코로나19는 한국 교회와 성도에게 “우리가 누구냐?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라는 큰 도전, 큰 질문을 던졌다. 우리가 내놓을 답은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치유하고 심히 좋은 상태,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청지기 직무를 다시 시작하겠다.”
필자는 빅체인지 시대에 한국 교회와 성도가 최우선으로 이끌어야 하는 5가지의 새롭고 도전적인 사역을 제안한다. 신중년 리트릿, 가정 회복, 메타버스 영성, 통일 준비, 지구 회복이다. 이 5가지 사역 영역은 빅체인지 시대 복음 전파의 새로운 ‘가교’(bridge, 다리)이기도 하다. 복음이 우리에게서 전도와 선교 대상자들에게 넘어가려면 가교가 필요하다. _p. 417

코로나19가 끝나면 기성세대는 비대면 환경, 온라인, 메타버스를 떠날 것이다. 하지만 기성세대와 교회는 떠나도 이단들은 그 공간을 새로운 종교 공간, 포교 공간으로 차근차근 점령해 갈 것이다. 세상도 대면 환경으로 대부분 돌아가지만, 비대면 환경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다.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혼합 대면’(Mixedtact)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대면(tact) → 비대면(Untact) → 대면(tact)’으로 전환이 아니다. ‘대면 → 비대면 → 혼합 대면(Mixedtact)’으로 전환이다. 교회도 이런 트렌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혼합 대면은 일상의 주요 접촉 방식은 대면 접촉 방식으로 회귀하지만, 코로나19로 얻은 비대면 접촉 방식의 장점을 십분 살려서 둘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다. _p. 431

한국 교회와 성도의 빅체인지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한 사람이, 한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성품과 뜻)으로 빅체인지하면 한국 교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하나님의 기준(성품과 뜻)은 알아듣고 이해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 있는 욕심을 이기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당연히 내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성령에 사로잡히면 가능하다. 성령에 사로잡히면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뜻에 순종할 수 있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도 세상(애굽)에서 배운 모든 지식, 기술, 지혜와 물질(부)을 창조 대명령과 지상 대명령을 준행하는 데 온전히 사용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이 이런 거룩한 도전을 시작하는 교회, 하나님의 성품과 기준으로 빅체인지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_맺는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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