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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2 저: 이재철    발행일: 2021-01-29 · 홍성사   규격: 140*205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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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펜 프로텐을 입은 ‘새로운 삶’,
X(엑스)의 확장으로 설명되는 ‘성숙한 삶’,
두 눈을 모두 뜬 ‘소명의 삶’에 대해…

미국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설파된 바울의 믿음, 일상의 소명!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2》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 특별집회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말씀을 녹취하고 다듬어 내는 것이다. 새로운 삶(계 2:1-5), 성숙한 삶(마 22:34-40), 소명의 삶(행 9:10-19)을 주제로, 주님을 믿었음에도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믿음의 자라감과 성숙이란 어떤 의미인지, 소명의 삶이란 무엇인지 등이 적실한 성경 해석과 예화, 개인의 간증과 함께 생생하게 선포되었다.

1장 ‘새로운 삶에 대해’는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이야기를 밑줄기로,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모세를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 시어머니의 신앙을 좇은 룻 등을 통해 자신이 언제부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향해 돌아설 것을 권면한다. 2장 ‘성숙한 삶에 대해’는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는 율법사의 질문과 답, 부자 청년 이야기, 포도원 품꾼 비유, 주님의교회 개척 그리고 은퇴 이후 살 곳을 찾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균형 잡힌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숙임을 설파한다. 3장 ‘소명의 삶에 대해’는 바울의 눈을 뜨게 한 아나니아와 예수님의 메시아 됨을 의심한 세례 요한, 새벽에 처의 일기를 읽고 변화한 간증 등을 통해 한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한 눈으로는 주님을 바라보는 두 눈을 가진 사람, 일상의 소명자로 살아가라는 묵직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재철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1, 2》, 《목사, 그리고 목사직》,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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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1. 새로운 삶에 대해
교회, 믿음, 새로운 삶
에베소 교회를 아시는 주님
아가펜 프로텐과 새로운 삶
유월절과 십자가의 아가펜 프로텐
과녁판에서 벗어난 까닭
하나님을 등진 두 경우
자복으로 끝나지 않는 회개
아가펜 프로텐을 입은 이방 여인
아가펜 프로텐, 입증, 돌아섬

2. 성숙한 삶에 대해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엑스로 상징되는 성경의 핵심
주님의 기도와 엑스
바울의 일생과 엑스
부자 청년에게 없었던 것
발앞에 내려놓는 재물
포도원 품꾼과 하나님 나라
주님의교회의 시작
하나님이 집어 주시는 땅으로
사람 그리고 엑스의 확장

3. 소명의 삶에 대해
다메섹 도상의 바울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기도와 신앙은 비례한다
고난, 그 자발성
두 눈을 뜬 사람
소명에 대하여
일상의 부르심에 순종한 바울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새벽에 읽은 처의 일기장
부르심, 두 눈, 일상
책 속으로
이 처음 사랑이 원문에 ‘아가펜 프로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펜’은 우리가 잘 아는 아가페 사랑을 의미합니다. ‘프로텐’의 원형은 ‘프로토스’입니다. 이것은 ‘처음’, ‘먼저’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시간, 장소, 순서, 중요성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최상의 위치에 있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처음 사랑이 아니라 최상의 사랑입니다. 성경의 콘텍스트에 더 맞게 번역을 하면 궁극의 사랑입니다. 에베소의 교인들이 그 궁극의 사랑을 얻음으로, 그 궁극의 사랑을 힘입어서 2절, 3절에 언급되어 있는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_24쪽, ‘1. 새로운 삶에 대해’에서

하나님, 우리의 머리 위에 계셔야 합니다. 사람, 우리 앞에 있어야 합니다. 대등해야 합니다. 물질, 내 발 밑에 있어야 합니다. 물질, 이것은 수단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어떻습니까? 물질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사람, 발밑에 있습니다. 사람이 물질을 위한 도구입니다.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도구가 발밑에 있어야 되는데 돈이 머리 위에 주인이 되고, 그 돈을 지키고 늘리기 위한 도구로 사람들이 발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가끔은 내 앞에 계시다가 더 자주는 내 밑에 계십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다. ‘어찌하여 이런 곳에 데리고 와서, 이집트에는 매장지가 없느뇨?’ 여러분, 하나님을 내 머리에 모시고, 사람을 대등하게 내 앞에 두고, 물질을 내 발밑에 둘 때 하나님의 그 인격이 나를 타고 내려서 물질로 내려갑니다. 그때 생명이 없는 그 물질이 나의 인격을 대변하는 인격의 통로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_90쪽, ‘2. 성숙한 삶에 대해’에서

이처럼 바울의 일평생은 그 이후 참수형을 당해서 죽을 때까지 매일의 일상이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소명의 삶이었습니다. 바울이 무슨 큰 비전을 가지고 그 비전을 향해서 간 것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자마자 로마 복음화의 꿈을 안고 로마 복음화를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바울은 매일 일상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살다가 에베소에 가서 ‘아, 내 생을 던질 곳이 로마구나’를 인생 말년에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보는 그 바울의 모든 행적, 바울의 일상의 소명의 삶이었습니다. 바울이 그런 일상의 소명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눈 떠 있는 한 눈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_155쪽, ‘3. 소명의 삶에 대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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