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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에 대한 단 하나의 답) 저: 유기성|김용의    발행일: 2016-07-18 · 규장   규격: 152*215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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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면 다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
수많은 갈등과 문제, 절망과 실패 앞에 있는 이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답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럴수록 더욱 예수 그리스도, 결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출판사 서평]

생각지 못하게 일어난 오늘의 문제와 오랜 기도에도 풀리지 않는 당신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볼 때면 ‘이 문제를 정말 예수님이 해결하실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다. 예수님을 바라보겠다고 기도하면서도 막상 하루의 바쁨과 분주함 앞에 서면 상황에 집중하기에 바빠서 주님을 잊게 되는 그런 순간에 대한 답이 있다.
그렇다. 그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이 당신 안에 거할 때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지금 당신은 얼마나 당신 안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는가? 당신의 가족과 친구 안의 예수님을 보며 감탄을 하는가? 멀리서 언젠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서로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감탄을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 안의 예수님으로 인해서 두려움이 사라질 뿐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에 안심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서문 중에서]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로새서 3장 11절


“백약(百藥)이 무효(無效)”. 백 가지 약이 있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타락한 세상, 죄악의 광포한 회리바람에 중심을 잃고 휘둘리는 이 세대를 진리 안에서 세우고자 하는 현대 교회의 고민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옳은 것 하나 제대로 가르치기는 어려워도 죄와 못된 행동은 한 시간 만에도 정확히 습득한다. 아니 되살아난다고 함이 옳다.
10년을 훈련받아도 세상으로 돌아서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거대한 골리앗처럼 버티고 서서 그 중심이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케케묵은 교인들. 하나님을 경외함도, 거룩한 감격도 찾아볼 수 없는 외식만 남아 인간 냄새로 가득한 교회. 맥 빠지고 무기력한 이론뿐인 변질된 복음,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를 대적하는 세속과 죄악의 세력들….
그 앞에서 초라한 내 모습,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만으로는 안 된다. 현실은 어쩔 수 없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해’라고 목까지 차오는 탄식을 억누르기 어렵다. 현실에 지치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세상 눈치 보고, 두리번거리며 이론과 방법을 찾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이내 육적 자아의 욕구를 자극하는 자아사랑, 자기만족의 달콤한 향기로 다듬고 꾸민 예수님의 행복 시리즈 상품을 선택한다.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세상과 교회의 경계를 허무는 복음의 대용품들을 취한다.
빛이 임하면 어둠이 드러나듯 2000여 년 전 유대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역사 속에 오신 예수님. 그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메시아로 나타나자 이스라엘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그들의 존재적 반응이 영적 실상을 드러냈다. 그들은 그럴듯한 여러 이유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근본주의적, 정통주의를 표방한 바리새파는 교리적으로는 보수주의였으나 실제로는 외식하는 실존적 무신론자들이다. 또 자유주의, 세속주의의 종교가들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드러내놓은 교리적 무신론자들이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목자 잃은 양처럼 갈 바를 모른 채 모양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구원받지 못한 명목상의 교인들이었다.
성전은 강도의 굴혈로 변해갔고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을 끼고 성전의 의식에만 집착하여 “주여! 주여!” 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세상에서 모독과 경멸을 당했다.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던 종교적 망령은 어느 시대에나 진정한 복음을 떠난 교회들에게서 여지없이 발견되곤 했다. 특히 중세의 가톨릭으로 대표되는 교회의 타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을 벗어난 변질된 복음의 결국이 어떤지를 보여준 역사적 실증이다. 그 암흑의 시대에 개혁의 횃불을 들고 외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이었다.
새로운 무엇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오직 하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러한 열망으로 2015년 10월 7일,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다시 복음 앞에>가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2011년의 ‘오직 복음으로’, 2013년의 ‘오직 성경으로’에 이은 2015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2박 3일간 울려 퍼졌다. 전국 각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수천 명의 증인들이 몰려들어 울고 웃으며 감격했다.
각 시간대의 주제명이기도 했던 ‘알파와 오메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신실한 증인’, ‘일곱 금촛대를 거니시는 주’, ‘목자이신 어린양’,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만이 한국 교회의 소망이며 우리 모두의 전부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집회 기간에 선포된 말씀 중 다섯 명 메신저의 두세 편의 메시지를 정리해 엮었다. 각각 다른 메신저들이지만 단 한 가지의 주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긴밀하게 서로 어우러지며 풍성해진 것은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을 한 뜻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실이다.

신구약을 넘나들고, 개인과 사회를 넘나들며, 국가와 민족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가 있다.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대안은 없다. 다른 소망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복음기도동맹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의 증인이 되고자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부단한 믿음의 실험을 통해 교회를 교회되게, 성도를 성도답게 하려는 열망을 품고 순종의 걸음을 걷고 있다.

지은이 김용의 선교사 순회선교단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 십자가 복음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그의 좌우명은 “복음이면 다다”이다. 복음학교를 통해 십자가 복음의 증인을 세우는 데 순종하고 있다.

지은이 메노 칼리셔 목사 예루살렘 구원의 집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성경을 가장 정확하게 믿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는 것은 율법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유대인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이다.

지은이 이필찬 교수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하나님께서 세상의 종말에 관해서 알려주신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교회와 성도에게 십자가 복음으로 도전함으로써 회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는 교회와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외친다.

지은이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
교회는 순수한 복음을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거창한 비전이나 계획보다는 복음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데 중점을 두는 목회를 하며 오늘도 그리스도의 증인 세움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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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프롤로그


chapter 04
메노 칼리셔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chapter 05
김용의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

에필로그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여! • 김용의

질그릇 안에 담긴 보배 • 유기성

chapter 01
유기성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chapter 02
이필찬
종말의 시대에 복음과 교회

chapter 03
임석순
부흥을 주소서!

chapter 04
메노 칼리셔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chapter 05
김용의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

에필로그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여! • 김용의
책 속으로
무엇을 찾아야 이 방황이 끝나고,
무엇을 붙잡으면 이 목마름이 끝날 것인가?

그 모든 질문 앞에서, 어떤 도전과 어떤 질문 앞에서도
우리가 대답할 말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왜냐하면 명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고통이 크고, 두려움이 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만 하신다고 하면
이 세상에서 주님보다 더 큰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약속은 딱 한 가지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주님만 함께하시면 우리가 속상해하는 문제, 주님은 단번에 해결하실 수 있다.
우리는 불가능해도 주님은 가능하시다.
우리는 절망해도 주님은 희망으로 바꾸실 수 있다.
아무리 세상의 죄악이 광풍처럼 불어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으로
우리의 심령 안에 거룩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없는 부흥이 이 땅에 얼마든지 올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 편에 속하는 게 천하의 어떤 편에 속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비교할 가치가 없이 안전하다. 예수면 충분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기를 기꺼이 ‘아멘’ 하겠는가.
어린양이 어디로 이끌든 고민의 여지를 두지 않고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주님과 함께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다시 복음 앞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는 두 개의 현실이 있다. 내가 발을 땅에 딛고 사는 현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 사람이라고 하는 현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하늘에 거한다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취급한다. 하늘에 있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다 지나가는 것이다. 하늘 없이 그냥 이 세상에서만 보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역사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다. 그 통치에 당신도 동참했다. 그렇게 되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작게 보인다. 그러니까 하늘에 거한다는 말은 그냥 “하늘에 거하니깐 좋아, 즐거워, 기뻐”가 아니라, 그 하늘에 거하는 능력과 정체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내라는 것이다.
_ “2장 종말의 시대에 복음과 교회”(이필찬) 중에서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흥해야겠고, 나는 쇠하여라 하리라.” 예전에 나는 이 말씀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도 흥하고 나도 흥하면 안되나?’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이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는 흥하고’에서 그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바로 말씀이다. 예수님이 흥하는 것은 말씀이 흥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는 나는 죽어야 한다. 내가 쇠하면 예수님은 흥한다. 말씀이 흥하고,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 나는 죽어야 한다. 이것이 하박국이 말하고 있는 부흥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아버지께서 지금껏 말씀해오시던 것이다. ‘내가 죽고, 예수님 말씀만 흥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_ “3장 부흥을 주소서!”(임석순) 중에서

이제 우물쭈물하는 연습은 그만하면 됐다. 복음 가지고 고민하는 것도 그만큼이면 충분하다. 언제까지 결단을 유보하려 하는가? 언제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복음의 구경꾼처럼 살아가겠는가? 세상은 그 속내를 드러냈고, 이미 인간 양심으로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는 어느 편에 속할 것인지 분명히 택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그분은 믿기에 충분하다. 역사 걱정, 이 민족 걱정할 것 없이 주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온 땅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님이시기에 당신의 영광을 당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주실 것이다. 예수님이면 충분하다! 그분만 함께하시면 충분하다! 그분이 이루신 그 일에 나를 온전히 맡기기만 한다면 주님 앞에서 완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_ “5장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김용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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