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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당하거든 (원망하지 않고 기뻐하며 시험을 이기는 삶) 저: 김길    발행일: 2018-06-08 · 규장   규격: 135*195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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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없는 인생, 시험 없는 신앙은 없다!”
시험이 와도 넘어지지 않고 지혜롭게 맞서 열매 맺기
《마음아 이겨라》의 저자 김길 목사의 개인과 교회의 시험 대응 매뉴얼

|더 깊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험 대응 매뉴얼


하나님과 주변 사람과 자신을 원망하지 말라.
시험을 쉽게 분별하여 금방 마음의 평강을 찾는다.
‘이것이 혹시 시험이 아닌가?’ 분별하라.
시험인 줄 모르고 상황과 사람을 보며 낙담하면 죄가 나온다.
하나님께 집중하여 뜻을 받고, 시험에 주목하여 대적하라.
시달림 없는 평안한 마음으로 기도에 집중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대응하고픈 유혹을 이겨라.
내 욕심을 돌아보고, 시험이 의도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정직하게 상황에 맞서서 이야기하라.
시험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면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다.
시험이 올 때 일단 기도를 시작하라.
내가 시험을 다루려 해서는 안 되고,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시험에 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예수님의 생명과 진리가 그에게 흘러갈 때 회복이 시작된다.
평소에 시험에 대해 꾸준히 훈련을 공유하라.
시험을 인지하면 시험이 막무가내로 활동하지 못한다.
시험이 오면 말씀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라.
시험은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시험의 때에 예수님을 의지하면 더 깊은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길

길 위에서 예배당도 성도도 없이 오직 기도로 교회를 개척한 그에게 ‘시험’은 일상이었다. 20대부터 함께 길에서 기도하며 훈련한 제자들이 40대 가장이 된 지금도 그 극렬한 시험은 현재진행형이다.
가족과 안정된 예배당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리기 원하는데, 도시 선교를 위해 자기들을 길바닥으로 내모는 목사를 기꺼이 따라 줄 성도가 많지 않음을 알고도, 그는 꿋꿋이 감행한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성도들이 사는 동안 결코 피할 수 없는 고난과 시험의 시간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며, 시험이 주는 속임을 분별하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시험에 수없이 넘어졌던 경험을 솔직히 나누며, 강건한 개인과 교회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시험 매뉴얼과 대응법을 제시한다. 어떻게든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니, 내일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고. 두려움과 초조함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자고.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했다. 선교단체를 나와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서울 명동의 길 위에서 명신교회를 개척했다.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파송하는 비전을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 《증언》, 《사명》, 《충만》, 《전적 의존》, 《마음아 이겨라》, 《참 좋은 내 인생》(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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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트로

part 1
열매와 시험

열매1
열매 맺는 정이 | 매는 무엇일까 |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나 | 신림동 기도 | 시인가 열매인가 | 열매를 경험한다는 것

열매2
열매는 주인의 것이다 | 크리스마스 사역 | 열매로 섬긴다는 것 | 열매로 드리는 예배 | 열매의 기쁨 | 열매 맺는 훈련

시험
아내의 임신 | 힘겨운 출산 | 예수님의 위로 | 아들의 시험 | 시험이 올 때 기뻐해야 하는 이유 | 시험을 기쁨으로 생각할 때 오는 유익


part 2
시험 매뉴얼

시험 매뉴얼1 _속임
시험하는 자가 있다 | 진실한 대화 | 시험인 줄 모르고 속으면 나타나는 일들 | 욕심대로 하고 싶은 유혹 | 시험에 속아서 죄가 나온다

시험 매뉴얼2 _분별
시험을 알지 못하면 | 어느 한 장면 | 시험에 들지 않게 | 시험의 내용을 알 때까지 하는 기도 | 같이 시험을 분별하는 법 | 조금도 부족함 없는 삶

시험 매뉴얼3 _신뢰 회복
관계의 주인 | 내가 원하는 것을 갖고 있는 분 | 기다림 그리고 기억


part 3
시험 대응법

개인의 시험 대응법
시험은 감당할 수 있다 | 시험이 오면 기뻐해야 한다 | 시험을 통과한 관계만 의미가 있다 | 믿음을 살피고 기도로 지혜를 구한다 | 지난 시험의 대응과정을 분석한다 | 시험에 대한 반응과 시험의 유형 | 시험에 든 사람을 도울 때 | 진실한 마음, 진실한 관계, 진리의 공동체

교회의 시험 대응법
시험 대책회의 | 사람들의 떠남 | 자기 영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라


글을 마치며

시험의 날의 묵상과 기도
책 속으로
어떻게든 살게 될 것이기에 애써서 강의를 잘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것으로 먹고사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니 동기가 새로워지고 자연스러워진다. 나는 강의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느끼고 그것을 진실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려 한다. p.18

늘 돈이 필요하지만 결정적일 때는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래야 돈의 힘, 돈 있는 사람의 힘을 거절할 수 있다. 돈이 우리를 조종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게 해야 한다. p.20

예배의 내용, 분위기, 장소는 교회의 본질적인 부르심과 깊은 관계가 있다. 좋은 것만 찾으면 안 되고, 정확하게 예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해야 한다.
다시는 좋은 예배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바람, 넓은 장소로 가서 부흥하리라는 생각을 갖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들이 명신교회에 오면 안락한 장소와 자기 마음에 흡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추구하는 대신에 자기 욕심에 맞지 않더라도 자기를 변화시키는, 조금은 불편한 하나님의 뜻을 경험해야 한다고 믿는다. p.42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만 있어도 이미 순종하는 것이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순종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열매를 맺게 한다. 하지만 내 욕심대로 사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 내 욕심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원망만 하지 않아도 얼마나 훌륭한가! p.94-95

시험이 오면 시험을 겪는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교회의 문제가 된다. 보통은 시험에 든 사람이 시험을 어려워하다가 믿음이 연약해진 말과 행동을 해서 모두가 함께 시험에 든다.
시험에 든 사람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과 그것을 답답하게 여겨서 교정하려는 사람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결국 시험에 든 사람이 원망하며 교회를 떠난다. 아니면 각자 세력을 만들어서 교회가 심각하게 분열된다.
(중략) 교회 안에서 시험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시험은 힘을 잃는다. 여기엔 아주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 시험에 든 사람을 돕기 위한 논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원망하여 자칫 그를 타깃으로 삼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논의를 안 하는 것이 낫다. p.182

자주 오는 시험은 내 욕심을 일정하게 건드린다. 내 욕심이 반응하도록 온다. 그래서 시험에 반응하는 내 욕심을 살펴야 한다. 그러면서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연약하기에 해결되지 않은 욕심이 있다. 또 나이가 들고 그 상황이 되어야만 나타나며 필요한 욕심이 있다.
자신이 천사라고 생각하면 실수한다. 자신의 욕심을 알고, 시험에 반응하는 욕심의 내용을 알면 다음에는 보다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응하게 될 것이다. p.224

자신이 시험에 드는 것도 부족해서 다른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려고 함정을 판다면 진리의 삶에서 너무 심하게 멀어진 것이다. 시험에 든 사람은 반드시 함께 시험에 들 사람을 찾는다.
강건한 공동체는 시험에 든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그를 도와서 시험에서 벗어나도록 세워준다. 그러나 연약한 공동체는 시험에 든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를 불쌍히 여기며 시험이 의도를 달성하도록 함께 시험에 든다. 그러면 결국 공동체가 분열된다. p.229

(중략) 시험을 분별하자. 시험에 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예수님의 진실과 진리를 선포하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생명과 진리가 시험에 든 사람과 공동체에 흘러갈 때 회복이 시작된다. 나는 꼭 보고 싶다. 그가 선교지 카페에서 멋지게 사역하는 모습을.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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