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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허구 저: 전민수 발행일: 2006-05-18 · 영창서원 규격: 152*220 ·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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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목회/신학 > 신학 > 변증학
도서 > 경건한 삶 > 영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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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역사의 사실을 왜곡한 이탈리아 예수의 그림을 그렸다.
댄 브라운은 이런 그림과 이단사설을 근거로 소설을 썼다.
본서는 올바른 역사의 정리를 해주고 있다.

만일?
만일 댄 브라운이 이슬람교를 상대로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었으며,
할리우드가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결코 없었을 것이다.만일 그랬다 한다면 이슬람교도들은 당장에 지하드(성전)을 선포하고 나왔을 것이다.
호메이니가 살아 있다면 사형을 선포했을 것이며, 광신적인 이슬람교 추적자들은 행동에 나섰을 것이다.
댄 브라운은 기독교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그런 사탄적인 소설을 내놓았다.
동감인 할리우드도 그런 영화를 만들어 냈다.돈을 추구하는 그들은 '돈을 사랑함은 일만악의 뿌리다."
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물론,그들은 '예술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영화는 허구이므로 영화로만 봐
달라!"라고 말할 것이다.그러나 가룟 유다도 돈을 추구했고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기독교가 무폭력의 종교라고 해서 만만히 보고 함부로 이단의 책이나 영화를 세상에 내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그렇다고 기독교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며,문화적으로 바로 잡는 행동을 해야 한다.사실 이것은
천주교의 문제이지만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것이어서 기독교가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이런 진리의 사수는 기독교인이란면 누구나 다 마땅히 행동해야 할 실천신학인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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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신학적 역사 (니케아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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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

소설 다빈치 코드의 비평

사도 요한에 대한 이해

여호수아와 헬레니즘에 대해서

다빈치에 대해서

결론

에필로그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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