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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5%적립+무료배송] 사진으로 보는 한국 초기선교 90장면 - 감리교편 저: 김진형    발행일: 2006-11-11 · 도서출판 진흥   규격: 152*220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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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서 더욱 생생한 감동과 재미,한국 초기 선교의 주춧돌이 된 명장면 90

감동과 재미가 있는 한국 초기선교 명장면 90!
이제까지 한국교회사라 하면 전체 교회를 조망하는 시각을 가지고 기술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기술방법은 한국교회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한국교회사에 포함된 각
개교회의 이야기까지는 알 수 없었다.

누가 읽어도 쉽고 유익해야 할 한국 선교 초기 교회사!
한국 선교 초기 개체 교회의 재밌고 감동적인 역사를 담았다.개교회 설립 과정을 비롯하여 이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한 많은 개척자들의 눈물과 기도를 찾아내었다. 눈물과 감동,때론 어처구니 없는
이들에 웃음 짓게 된다.

사진과 함께 봐서 더욱 생생한 초기 선교의 모습!
100여 년 전,걷기도 하고 말을 타기도 하며 전국으로 복음을 전하던 선교사들의 모습과 생생한 교회
의 모습을 선명한 사진으로 본다.사진과 함께 재밌는 퍼즐게임을 하듯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어느새
한국 초기 교회사가 손에 잡힌다.
저자 및 역자 소개
김진형

감리교 목사이다. 충청남도 예산의 경치 좋은 예당저수지 근처 죽립교회에서 목회하면서 한국교회사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호서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개교회사를 여러 권 지었다. 가장 최근에 지은 ‘음성교회 백년사’를 비롯
하여 약 15권의 개교회사와 학교사, 지방사를 펴냈다.
‘초기 한국감리교회 북한교회사 1,2권’을 지었고, ‘선교 초기 교회학교의 민족의식’등 여러 편의 논문
을 발표했다. 현장에서 목회하면서 생생한 개교회 역사를 통해 복음 전파의 현장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의 손길을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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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른 뼈에 생기를
2. 큰 길을 따라 진행된 선교
3. 정동 - 한국 감리교회 선교의 중심지
4. 정동에 정착한 스크랜턴과 아펜젤러
5. 하류층이 찾았던 정동 스크랜턴병원
6. 관직으로 나가는 지름길이었던 배재학당
7. 양반 옷을 입은 아펜젤러
8. 서도의 첨병 - 배재대학 대학관
9. 한국 감리교회 최초 교회와 사역자
10. 개신교 선교사의 첫 선교여행
11. ‘양놈들이 어린애를 잡아다가 삶아먹는다고’
12. 성 밖에서 주워온 별단이
13. 여성전용병원 - 서양 여의사와 봉선오마니,귀수
14. ‘내 살을 떼시오’ - 선교사들의 사랑 실천
15. 휘장 뒤에 숨은 설교자 - 여성 교회의 설립
16. 동대문 쪽에 비치기 시작한 복음의 빛,봉사의 빛
17. 서울 한 복판 종로에서 집회를 시작하다
18. 조선에서 처음 지은 감리교 예배당
19. 방물장수 백헬렌
20. 평양선교의 문을 열다
21. ‘눈이 새파란 게 꼭 개같이 생겼네’ - 구경거리로 전도
22. 조선의 바울 김창식
23. 감.장의 초기교세를 결정지은 평양선교
24. 알곡과 가라지 - 처음 교인들
25. 고양땅에 세워진 남감리회 처음 교회
26. 남감리교회의 개성 선교
27. 사직동 일대에 자리 잡은 남감리교 선교부
28. 다리 부근에 자리 잡은 서울의 남감리교회
29. 성안에 화제였던 배재학당 방학식
30. 한국 감리교회의 구국운동 - 독립협회와 배재학당
31. 서울 이남의 첫 감리교회인 장지내교회
32. 충청도 지역의 첫 감리교회
33. 구연영 부자의 애국신앙
34. 무지내교회 이야기
35. 돌밭 수원,선교의 문이 열리다
36. 100년 전 연환회
37. 한국 교인의 자립 신앙에서 시작된 성미
38. 평양의 기홀병원,광혜여원,맹인학교
39. 평양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 여의사들의 순직
40. 남산현교회와 평양의 감리교 선교부
41. 북한지역 감리교회의 성장
42. 무구를 가지고 선교비를 모금한 노블 선교사
43. 평양지방의 왕성한 선교 확장 - 영변,신계
44. 호랑이도 무섭지 않아요 - 삼화구역 여성사경회
45. 평양교인들의 뜨거운 교육열
46. 1,400명 서명으로 세워진 격물학당
47. 피해망상증에 걸렸던 최초의 공주지역 전도사
48. ‘목사,당신은 천국 갈 필요 없겠군’
49. 박해를 견디고 성장한 교회
50. 교는 정치의 근본이라
51. 1901년에 시작된 한국 교회 부흥회
52. 원산에서 번져나간 부흥의 불길
53. 100년 전의 크리스마스
54. 1907년 공주교회 부흥회 (1)
55. 1907년 공주교회 부흥회 (2)
56. 부흥회의 영향 - 날연보와 신발도둑
57. 삼포막 교회와 인디언 고무집
58. 개성 한영서원의 시작
59. 미혼 여성은 호수돈여학교,과부와 기혼여성은 미리흠여학교
60. 원산 선교의 어머니 쿠퍼 선교사
61. 교과서 검열을 통한 기독교 학교의 탄압
62. 군사훈련을 방불케 했던 기독교 학교의 체조시간
63. ‘대도’와 상항교회
64. 걸어 다니는 성경 윤승근
65. 원주,강릉,평해,울릉도 선교
66. 활짝 열린 구원의 문 - 1900년부터 1910년까지
67. 내리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된 제1차 하와이 이민단
68. 하와이 이민과 교회의 영향
69. 박해를 이기고 승리한 연안교회
70. 합병조약 이전 매봉교회와 사자골 교회의 항일운동
71. 박용만 때문에 감리교회만 고집
72. ‘하나의 교회’- 움트는 교파연합운동
73. 교파주의의 벽을 넘지 못한 한국 교회
74. 감리교회의 만주선교
75. 순회목회와 계삭회
76. 장안의 명물 이화 메인홀
77. 소학인 사경회와 대학인 신학회
78. 부인성경학교
79. 일치의 신앙으로 세워진 협성 신학교
80. ‘마른의 눈에 들려면 교회 가야지’ - 백암교회의 시작
81. 만일 일 천 생명이 있으면 모두 조선에 쓰겠노라
82. 초대교인들의 정성어린 헌금
83. 문경호가 상항을 떠난 이유
84. 민족사랑을 실천한 신앙인 장인환
85. 동대문부인병원 - 릴리안 해리스 기념병원
86. 이화학당 대학부
87. 한국선교연회 서경기.충청도 지방 제1회 지방회
88. 2개 마을에서 116개 마을로 - 동대문 밖 선교
89. 멋진 기와 예배당 - 강서교회
90. 닭 한 쌍씩 키워 자급전에 - 창천교회의 자급신앙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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