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옥한흠
옥한흠 목사. 그는 한마디로 제자 훈련에 미친 사람이다. 1978년에 그가 개척한 사랑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의 평신도 지도자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그는 제자 훈련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면서 평신도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설교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메시지에는 성경을 꿰뚫는 놀라운 통찰력이 있다. 불꽃이 튀는 말씀의 생명력, 은혜로운 기도 영감 어린 찬송의 감동이 녹아 있다.
저서로는 제자 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평신도를 깨운다’외에 ‘고통에는 뜻이 있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그밖에 로마서 강해를 비롯한 10여권의 설교집을 펴냈다.
• 경남 거제 태생
• 성균관대학교 영문과,총신 신대원(M.Div)
• 미국 칼빈 신학교 신학 석사(Th.M)
• 미국 웨스트 민스터신학교 목회학 박사(D.Min)
• 현 사랑의 교회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