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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엄마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저: 권미나    발행일: 2022-05-03 · 규장   규격: 140*205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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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힘으론 못 해요! 도와주세요!”
무능력과 밑바닥이 드러날 때마다 하나님을 부르며 울었다

나의 악함과 약함을 씻어내고 능력의 통로가 되는 눈물의 축복
《바보 엄마》 권미나 사모의 눈물콧물 육아, 그 두 번째 이야기



[출판사 리뷰]

《바보 엄마》의 기도에 가득했던 ‘눈물’의 이야기


출산과 입양으로 얻은 여섯 남매를 말씀 암송의 홈스쿨링으로 키운 권미나 사모의 자녀 양육 두 번째 이야기. 전작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통해 더욱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를 고백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늘 그의 기도에 가득했던 ‘눈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그저 슬프고 힘들어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자녀를 살리는 능력과 기적과 소망이 된 눈물의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눈물 없이 되는 일이던가. 한 명 한 명, 어떤 자녀도 예외 없이 부모가 절박한 눈물로 기도해야 할 일들이 다 있다. 저자는 그 막막한 자녀 고난이 기실 ‘끝장’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게 되었다. 고난이 하나님의 신호탄이라면 눈물은 부모가 하나님을 향해 쏘아 올리는 조명탄이다. 하나님은 캄캄한 고난 속에 엎드린 자를 그 눈물로 찾아내신다. 뒤틀린 자식 사랑으로 가정과 사회가 병들어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은 진정 그분만을 의지하며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울어줄 자를 찾고 그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저자인 울보 엄마를 통해 들려주신 많은 음성에는 그분의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아이를 향한 완벽한 계획이 바로 나에게 있는데 왜 묻지 않느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어떤 이에게는 소망의 권면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엄중한 책망으로 들릴 것이다. 특별히, 자녀를 위해 울어주기보다 성마르게 화를 내는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하나님이 눈물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하나님이 왜 울보 엄마들을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그리도 깊이 안타까워하시는지 하나씩 깨달아질 때마다 영적 안구건조증으로 메말랐던 두 눈에 다시금 눈물이 솟구치고 말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막막한 자녀 고난으로 소망과 격려가 필요한 분
• 하나님 앞에서 눈물이 마른 지 오래된 분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정보와 지혜를 찾는 분
•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부모와 교사
• 나 같은 양육자는 없는 게 낫다고 낙심하고 좌절한 분
•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엄마의 사명을 분명히 알고 싶은 분


[프롤로그 중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는 엄마의 눈물은 능력이고, 사명이다!
세상의 울보 엄마들에게 나누는 눈물의 은혜와 소망의 메시지


“어머니, 두 번째 책 제목은 무조건 ‘울보 엄마’로 하세요!”
“맞아, 맞아! ‘울보 엄마’가 딱이야!”
“야! 그럼 어머니는 바보에다 울보냐? 너무하잖아~”
그런데 그 순간 아이들의 눈빛은 어머니가 속상해하셔도
그게 지금까지 자기들이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보에다가 울보….’
이 말을 계속 되뇌는데 6남매의 엄마로 아이들을 키워오면서
어찌할 줄 몰라서 울고 또 울었던 지난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눈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자녀 양육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하나님께만 매달렸던 울보 엄마인 저에게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것들, 그리고 가슴이 터질 것같이
저에게 외쳐달라고 부어주신 메시지들을 또 다른 울보 엄마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눈물로 아이들을 키우는 은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소망이 있다고,
그리고 부족한 모습으로라도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권미나
전편에서 수많은 독자를 탄식하게 한 ‘바보 엄마’가 한술 더 뜬 ‘울보 엄마’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제목은 늘 곁에서 엄마를 지켜본 자녀들이 지어줬다. 아이들 눈에 비친 엄마는 죄를 회개하며 울고, 엄마의 삶을 사명으로 살아내기 위해 울고, 감당하기 힘든 자녀의 사건들 앞에서 울며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세상은 무능력한 울보를 조롱하지만, 하나님은 그분 앞에서 우는 울보를 사랑하고 주목하신다. 자녀의 틱(tic) 등 막막한 고난을 만난 울보 엄마는 자기연민과 한탄 대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는 절대적 신뢰의 눈물로 기도했고, 그 눈물은 자녀를 살리는 생명의 물줄기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 눈물의 양육에서 맛보는 열매 맺는 기쁨, 울보 엄마에게 주님이 친히 가르치고 깨닫게 해주신 것들, 이 세대를 향해 외치라고 부어주신 메시지를 가득 담아 울보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독자들 또한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만 깨닫고 발견할 수 있는 ‘감사의 보석’을 캐내기를 응원하면서.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부와 경성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시절 기독교동아리 SFC에서 만난 황사무엘 선교사와 결혼해 출산과 입양으로 5남 1녀를 두었으며, 2016년 말레이시아로 파송받아 선교사들을 돕는 MSM(Missionary Support Mission) 사역을 하다가 안식년을 맞아 귀국했다. 미혼모들을 돕고, 이 땅의 엄마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자녀를 제자 삼는 선교사가 되기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꿈꾸며 기도하고 있다.
​저자 연락처 minazzan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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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나의 죄를 씻어내는 눈물의 은혜

한 알의 밀알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학교 대신 자연 속으로
보물찾기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


CHAPTER 2
나를 변화시키는 눈물의 능력

영혼으로 바라보아라
복음 전하는 엄마
꼬마 선교사
사랑은 오래 참고
아이의 마음을 본다는 것은
우리는 자녀 선교사
하나님께 일러바치기


CHAPTER 3
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강력

아픔은 능력이다
물음의 영성
은혜에 의지하라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울어줄 부모가 필요하다
손바닥만큼의 위로


CHAPTER 4
더욱 말씀을 붙들게하는 눈물의 열매

울보 엄마의 유일한 소망
되는 교회
너희의 생명이니라
탁월함이 아니라 순종이다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말씀 앞에
무기로 빼 드는 말씀 암송
말씀 전수의 사명


CHAPTER 5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는 눈물의 기적

함께 키우신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가정예배
이웃사랑이란?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아버지, 너무 불쌍하잖아요
눈물을 통해 일하신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하나님, 저 잘 아시죠? 제가 웬만하면 하는데요, 집안일이 너무 많아서 제가 다 감당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 너무 고되고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계속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저 어떡해요? 엉엉엉…” p.16

자신의 무능력과 밑바닥의 모습으로 눈물이 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울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울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울음을 능력으로 변화시키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p.58

성령님의 감동은 때론 당황스럽다.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는 때가 아니라 일상에서 생각지도 못한 때에 주시는 감동은 더욱 놀라울 뿐이다. 아이들을 영혼으로 바라보라는 성령님의 말씀을 내 안에서 계속해서 곱씹어보다가 결국 나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p.69

이 상황에 대한 최고의 대처법을 깨달았다. 그것은 ‘하나님께 일러바치기’였다. 문제를 남편에게 바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재판을 부탁드리는 것이었다. p.98

그때부터 나는 ‘괴물 엄마’가 되어갔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변변한 직장도 구하지 못하고,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부양할 능력도 없는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으로 자라는 모습이 어느새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두려움은 더해만 갔다. 그래서, 의도하진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못살게 굴기 시작했다. p.109

“울어줄 부모가 필요했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생각할수록 어쩌면 그분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이렇게 다른가 싶었다. 사람인 내 생각으로는 아이들을 키우려면 ‘감당할 만한 힘과 능력’이 필요하겠다 싶었으나, 하나님은 아이들을 영혼으로 끌어안고 우는 ‘눈물’이 필요하다 하셨다. p.136

나는 확신한다. 나에게 아이디어를 주시고 해답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해주실 것을. ‘구하니, 주시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육아에 간증 보따리가 한가득 넘쳐나게 될 것이다. p.169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더 부탁하신 것은 기도의 헌신이었다. 아이들에게 말씀을 먹인 것에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는 그 말씀이 아이에게서 역사하고 열매 맺도록 기도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었다. p.188

지금까지 이런 경험을 몇 번 했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의 기도를 어떻게 내가 하게 되는지, 그 기도를 말하면서 내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기도를 통해 이 상황이 새롭게 해석되니까 그때부터는 오직 은혜와 감사함으로 기쁘게 살림을 정리할 수 있었다. p.211

혹시 당신의 삶에도 눈물이 쌓이는 일들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 눈물을 통해서 당신에게 선하신 일을 시작하실 것을 기대하기 바란다. 그 눈물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 속에 그분의 마음을 더욱 부으시고, 그 눈물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신다. 아무도 몰라줘도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주목하고 계시기에 눈물은 능력이 된다.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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