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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가정예배 저: 백흥영|박현경    발행일: 2022-01-10 · 토기장이   규격: 190*260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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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온 가족이 즐겁게 드리는 가정예배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성경 말씀도 배우고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과 ‘가정예배’의 만남

어린이가 매일 접하는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이 책은 전문가가 엄선한 좋은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작 기도, 말씀, 나눔, 마무리 기도가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부모가 특별한 준비 없이도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다양한 독후활동
나눔이 끝난 뒤에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독후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한 번 더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아이들은 앞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한 주에 한 번씩, 52주 구성
• 그림책과 성경말씀을 연계한 독서형 가정예배
• 성경 말씀의 이해를 돕는 좋은 그림책 선정
• 인도자를 위한 기도문, 나눔의 메시지 수록
•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독후활동
• 부활절, 성탄절, 설날, 추석 등 절기 반영


★ 독자 대상
• 자녀와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은 가정
• 그림책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 주제 설교 시 그림책을 예화로 활용하기 원하는 교역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백흥영
백흥영 목사는 영혼의 동반자이며 모든 일에 함께하는 아내 이선영, 큰 아들 하민, 둘째 아들 지민, 셋째 아들 다민이와 함께 ‘우리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를 가정에서 외치며 다음 세대 신앙전수와 기독교가정 문화 세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같은 대학교 기독교 교육 석사(MACE)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의 공명교회 공동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보석비빔밥 가정예배」(주니어 아가페), 「엄마, 아빠 가정예배 안 드려요」, 「자녀와 함께 믿음의 가정문화 만들기」(이상 예키즈), 「그림책으로 드리는 가정예배」(토기장이)가 있습니다.

지은이 박현경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음 세대가 책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홀로 있을 때는 자유롭고 함께 있을 때는 조화로운 사람으로 자라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미디어교육(박사수료)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읽는 즐거움, 깨닫는 즐거움, 행동하는 즐거움을 지향하는 ‘레티티아 책세계관 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책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학지사), 「내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좋은책 110 : 유아유치편」(예영), 「내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좋은책 150 : 초등편」(예영), 「그림책으로 드리는 가정예배」(토기장이)를 함께 썼습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멀리 있는 행복을 붙드는 것이 아닌 이미 우리 가정 안에 찾아오셔서 함께하시는 주님을 서로의 눈으로 바라보고 매일의 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매주 주어지는 달고 오묘한 주님의 말씀을 통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들을 엮어나가는 시간은 오래도록 자녀들의 마음속에 강력한 도구로 내면화될 것이다.
_강윤미 (「하나님 성품 태교 동화」 저자, 아인 · 이든 엄마)

결국 자녀교육은 부모 몫이란 거다. 도서관에 데려다만 주는 게 아니라 부모가 안내를 해줘야 한다니…. 사실 어린이 성경은 성경의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한다. 그런데 부모는 세상의 어떤 이야기도 성경적 가치관으로 전달해 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 그 어려운 대화를 이렇게 자연스럽고 즐겁게 시작하다니…. 이런 책이 왜 여태 없었나 싶다. 너무나 반가울 따름이다. 선물하고 싶은 얼굴들이 막 떠오른다.
_김미란 (전주대학교대학교회 성도 · 서연 · 지연 · 지성 엄마)

가정은 작은 교회다. 온 가족이 모여 드리는 가정 예배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은 천국을 경험하고 믿음의 성장과 그리스도의 성품을 형성해 간다. 때로 어떻게 가정예배를 시작할지 막막한 가정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가정예배」는 각 가정에 보내진 귀한 선물과 같다. 이 책은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이라는 도구로 52주간의 가정예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_문영재 (온누리교회 부목사,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진행)

이 책은 말씀과 접목된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흥미로운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난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들도 믿음의 뿌리를 든든하게 내려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시간을 내서 자녀의 신앙교육을 하는 것은 마땅히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코로나19로 교회 교육이 어려워진 이때에 더 요긴한 책이 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_박소명 (시인, 동화작가, 「예쁜 말 성경」 저자)

책의 선정이 너무 좋아서 엄마 아빠가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활용도가 높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드리는 가정예배니 직접 구매하거나 빌려도 좋을 것 같다. 만일 부담스럽다면 그냥 이 책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정예배는 가능하니 꼭 도전해 보시기를 바란다. 특히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과후 스쿨이나 아이들 제자훈련 등에서 활용하셔도 유익하리라 기대된다.
_박혜신 (목사, 만나교회 교육국)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믿음의 부모는 자녀의 설교자라고 말하며, 가정에서부터 믿음의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는 선택의 자리가 아닌 순종의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부르심 앞에 응답하고자 하는 미취학기 자녀를 둔 믿음의 부모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안전한 가정예배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_신형섭 (장로회신학 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교수)

어떤 방법으로라도 성경적인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이 부모인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늘 한계를 많이 느낀다. 어린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교재가 나온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_염평안 (히스킹덤뮤직 대표, 〈요게벳의 노래〉의 작곡가)

신선하고 흥미로운 가정예배 안내서를 만났다. ‘그림책’이 ‘가정예배’에 이토록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다니 저자들의 상상력과 접근 방식이 놀랍기만 하다. 오랜 시간 두 저자가 실제로 자녀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았다면 결코 나오기 어려운 책이 아닐까 싶다. 어린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온 가족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더 바랄 게 있을까. 혹여 성경 대신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시작하면 어떡하느냐 반문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을 직접 펼쳐 보면 무의미한 의구심이란 게 금세 확인될 것이다.
_옥명호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 저자, 잉클링즈 대표)

우리 가정은 4자녀와 함께 「그림책으로 드리는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 예배의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다. 오랜 선교지 생활 속에서 정체되었던 가정예배가 회복되었고 미취학 자녀부터 10대 자녀까지 온 가족이 즐겁게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서 일상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께서 매 순간 우리 삶의 한 부분 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책도 어린 자녀들의 시선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함께 나누기에 탁월한 접근법을 안내해 주기에 무척 기대가 된다.
_유지연 (일본 선교사, 인하· 하나· 나다 · 다예 엄마)

코로나로 인해 교회 주일 예배조차 맘껏 드리기 어려운 이때,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에 힘써야 하는 이때, 그림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는 책을 만난 것은 큰 축복이다. 일주일에 단 하루 그림책으로 드리는 가정예배는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기다려지고, 두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평소에 듣기 힘든 아이들의 속마음과 일상생활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_유현희 (상도중앙교회 집사, 동훈 · 동호 엄마)

그림책과 예배! 유아동 대상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늘 고뇌하는 교육사역자로서 이 참신한 콜라보를 격하게 환영한다. 예배 인도자를 위한 친절한 멘트와 활동 자료 퀄리티로 보아 이 책이 가정을 너머 교회학교 부서활동에 더없이 좋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이 책은 의무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 예배와 독서를 꿰어 가정에서 좀처럼 이루지지 않는 아이와의 신앙적 소통이 독서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_이진아 (행신침례교회 아동부 전도사)
목차
1월 1째주 [안녕, 우리 집]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만족해요
1월 2째주 [오늘아, 안녕]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지으셔서 다 아세요
1월 3째주 [휘파람을 불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수고함으로 즐거워해요
1월 4째주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1월 5째주 [온 세상이 하얗게] 잘 들음으로 지혜를 얻어요

2월 1째주 [개미에게 배우는 부지런함] 부지런히 맡은 일을 감당해요
2월 2째주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특별한 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나누며 즐거워해요
2월 3째주 [요술 항아리] 다른 사람의 것을 차지하려는 못된 마음을 미워해요
2월 4째주 [어쩌면…] 잘못된 것을 바라는 마음은 유혹에 빠지게 해요

3월 1째주 [당근 유치원] 하나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세요
3월 2째주 [모모와 토토]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요
3월 3째주 [뿌리] 하나님은 나를 붙잡고 계세요
3월 4째주 [울보 나무] 하나님은 이웃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기를 원하세요

4월 1째주 [심술쟁이 개구리] 내 마음만 생각하는 고집은 나와 친구를 슬프게 해요
4월 2째주 [길 아저씨 손 아저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제든지 남에게 베풀 수 있어요
4월 3째주 [엄마~~~아!] 나는 예수님이 자랑스러워요
4월 4째주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4월 5째주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을 기뻐해요

5월 1째주 [티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쓰임에 맞게 만드셨어요
5월 2째주 [위대한 가족]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하나 되게 하세요
5월 3째주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하나님은 우리가 어른들을 공경하기 원하세요
5월 4째주 [딸기] 하나님이 주신 것은 모두 다 좋아요

6월 1째주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꿈꿔요
6월 2째주 [너처럼 나도] 하나님은 동물도 소중하게 여기기를 원하세요
6월 3째주 [너와 뽀뽀] 하나님이 동물들을 지혜로 만드셨어요
6월 4째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친구들로 인해 기뻐요

7월 1째주 [고마워 친구야!] 하나님은 서로를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는 친구를 주셨어요
7월 2째주 [느끼는 대로] 하나님은 만족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많이 주셨어요
7월 3째주 [비가 주룩주룩] 하나님이 비를 주셔서 우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7월 4째주 [안녕, 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물을 주셨어요

8월 1째주 [수영장 가는 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면 두려움이 사라져요
8월 2째주 [걱정 마, 꼬마 게야!] 하나님과 함께라면 새로운 길로 갈 수 있어요
8월 3째주 [수박] 하나님은 아낌없이 베풀고 즐겨 나누라고 말씀하셨어요
8월 4째주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요
8월 5째주 [진짜 친구] 친구의 실수를 이해하며 친구를 아껴 주어요

9월 1째주 [그건 내 조끼야] 좋은 때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는 생각해요
9월 2째주 [그건 내 거야!] 주님의 길을 보고 깨닫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요
9월 3째주 [감자 이웃]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물건을 함께 나누어요
9월 4째주 [메리] 하나님이 좋은 친구로 동물을 주셨어요
9월 5째주 [나도 고양이야!] 다르게 보여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에요

10월 1째주 [손가락 아저씨]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욕심부리지 않아요
10월 2째주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나누면 나눌수록 하나님이 넘치게 채워 주세요
10월 3째주 [이 동네는 처음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운 사람과 동물을 돌보기를 원하세요
10월 4째주 [다니엘의 멋진 날]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해요

11월 1째주 [사계절] 하나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셨어요
11월 2째주 [사과가 하나] 하나님은 같은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어 서로 기뻐하기를 원하세요
11월 3째주 [조금 많이] 소중한 것을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잃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요
11월 4째주 [토끼의 의자] 하나님은 기쁨으로 형편에 맞게 드리는 것을 좋아하세요

12월 1째주 [황소 아저씨]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에요
12월 2째주 [하나의 작은 친절]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세요
12월 3째주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 아기 예수님은 우리의 큰 기쁨이에요
12월 4째주 [모두에게 배웠어]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세요
책 속으로
아이는 토닥이에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었어. 토닥이는 아이 옆에 앉아서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듣고)하고, 아이가 말할 때마다 공감해 주었단다. 마치 그 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말이야. 우리에게도 토닥이와 같은 분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이셔.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함께하시고, 우리에 대해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으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지으셨기 때문이야.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건 우리가 슬플 때 위로해 주시기 위해서고, 우리가 위험할 때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위함이지. 때로는 우리의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칭찬도 해주시는 그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듣고 싶어 하신단다. 오늘 하루 동안의 일들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우리가 되자.
_1월 2째주 [오늘아, 안녕] 중에서

모모처럼 자신의 마음만 앞세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모습을 성경은 어리석다고 말하고 있단다. 어리석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여기지.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어. 다른 사람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_3월 2째주 [모모와 토토] 중에서

우리는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단다. 물론 다르기 때문에 좋을 때도 있지만 불편할 때도 많아. 서로 다투기도 하고 벽을 쌓고 거리를 두려고도 하지. 책에서 나온 가족들이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각자 벽을 쌓고 거리를 두었던 것처럼 말이야.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셨어.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인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하셨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예배할 때 각자의 위대함은 더욱 빛나게 된단다. 우리 가족도 위대한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_5월 2째주 [위대한 가족] 중에서

아이는 물속에 들어가는 게 겁이 났는지 계속 배가 아팠어. 선생님은 아이를 억지로 물에 들어오게 하지 않고 기다려 주셨지. 또한 한 주일이 지난 후 아이가 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손을 내밀어 도와주셨단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잘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이야. 또한 계속 격려해 주고 도와주시는 분이지. 하나님을 믿으면 어려움과 두려움이 없다는 게 아니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신단다. 아이가 선생님의 격려의 말을 듣고 물에 들어가자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던 것처럼 말이지. 우리를 기다려 주시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평안을 누리도록 하자.
_8월 1째주 [수영장 가는 날]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유익이 있을 때를 멋진 날이라고 말한단다. 하지만 꼭 그런 날만 멋진 날일까? 사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이기에 순간순간이 멋진 날이란다. 그렇기에 자신의 일상에서 소소한 감사를 찾아내고 자기가 하는 수고에 보람을 느낀다면, 그날이 바로 멋진 날인 것이지. 다니엘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에서 감사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 대단한 무엇이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특별하다고 여기기보다는,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_10월 4째주 [다니엘의 멋진 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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