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새 힘으로 주 찬양 (가장 많이 불리는 복음성가 400/신국 스프링) 소

가
가서 제자 삼으라
갈급한 내 맘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갈한 영혼 채우소서
감사하신 하나님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감사해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강하고 담대하라
거룩하고 아름다운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온 세상
겸손의 왕
경배하리
고백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그날
그날이 도적 같이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그리스도의 계절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 사랑
그 사랑 얼마나
그의 생각＊요엘에게
기대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기쁨의 옷을 입은
기적의 세대
기적이 일어나네
기회로다
길 잃은 청지기
깨끗이 씻겨야 하리
깨뜨릴 옥합이 내게 없으며
끊임없이 내 연약함
끝 없는 사랑

나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근심 중에
나 기뻐하리
나는 가리라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나는 자유해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주만 높이리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나는 주의 친구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인 쳐주소서
나를 지으신 이가
나를 지으신 주님
나를 통하여
나를 향한 주의 사랑
나 무엇과도 주님을
나 실패 거듭해 다시 넘어져도
나 약해 있을 때에도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나의 간절한 기대와
나의 달려갈 길과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맘 받으소서
나의 모든 행실을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부르심
나의 사랑 하는 사람아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영혼이 잠잠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참 친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 주 나의 구세주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나 주의 믿음 갖고
나 지치고 내 영혼
난 보네 영광의 왕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지극히 작은 자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날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 세우시네
날 향한 ㅈ의 뜻이라면(밀알 Part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은 자의 하나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내가 만약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선 이 곳이 주를 예배하도록
내가 어둠 속에서
내가 주인 삼은
내가 주 찬송하리
내가 지금 사는 것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내 갈급함
내 감은 눈 안에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내게 말씀하신 곳
내게 오라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내게 주어진 하루를
내 구주 예수님
내 기쁨 되신 주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내 마음 다해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내 삶 드리리
내 삶의 소망
내 삶의 이유라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안에 사는 이
내 안에 살아계신 주
내 안에 주를 향한 이노래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일생 다가도록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내 주 같은 분 없네
내 주는 구원의 주
내 평생 사는 동안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너의 가는 길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놀라운 주의 사랑
놀라운 하나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눈물 없는 곳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눈을 들어
능력의 이름 예수

다
다시 한번
다 와서 찬양해
다 표현 못해도
다함없는
달리다굼
담대하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당신은 영광의 왕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당신을 향한 노래
당신을 향한 한가지 소망
당신의 그 섬김이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더욱 크신 은혜
덮으소서
돌아서지 않으리
돌아온 탕자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따스한 성령님
땅 끝에서
때로는 너의 앞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똑바로 보고 싶어요

마
마른 막대기 같은 내게
마음이 상한 자를
마지막 날에
만세 반석
만족함이 없었네
많은 사람들
말씀의 검 들고
말씀하시면
매일 스치는 사람들
매일 주와 함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멈출 수 없네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모두 드리리
모두 승리하리
모두 외치리
모두 찬양해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민족에게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모든이들 필요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목마른 사슴
목마름 전혀 없으리
무너진 내 맘에
무엇이 변치 않아
문들아 머리 들어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민족의 가슴마다
믿음따라
밀알

바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석위를 걸으리라
반석 위에
반석의 길
백년전 이 땅 위에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보혈 세상의 모든
보혈을 지나
부르신 곳에서
부르심
부르심에 목숨을 건 사람들
부서져야 하리
부흥
부흥 2000
부흥 있으리라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을 내려주소서
비가 내리네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비전
빛과 소금
빛나는 왕의 왕
빛 되신 주
빛이 없어도

사
사2:3 그의 길로 행하리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사랑
사랑스런 주님 음성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의 주님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사망의 그늘에 앉아
사명
살아계신 주
삶의 작은 일에도
새롭게 하시네
새벽 이슬 같은
새 술을 부어주소서
새 힘 얻으리
생명 나무
생명 주께 있네
선하신 목자
섬김
성도들아 이 시간은
성령님이 임하시면
성령 받으라
성령의 불길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타는 교회
성령이여 내 영혼에
성령이여 내 영혼을
성령이 오셨네
성령 충만으로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세상 모든 민족이
세상 부귀 안일함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의 빛
세상의 욕심에 갇혀
세상의 유혹 시험이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세상 흔들리고
소망없는 내 삶에
소원
손을 높이 들고
수 많은 무리들 줄지어
순례자의 노래
스바냐 3장 17절
슬픈 마음 있는 자
시선
시작됐네
시편 40편
시편 8편
시편 92편
신실하게 진실하게
신실하신 하나님
실로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십자가
십자가 그 사랑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십자가의 전달자

아
아름다우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아바 아버지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아주 먼 옛날
아침 안개 눈 가리 듯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안개가 날 가리워
야곱의 축복
약한 나로 강하게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어두워신 세상 길을
언제나 내 모습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얼마나 아프셨나
에바다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에 모인 우리
여호수아의 군대
여호와 나의 목자
여호와 우리 주여
여호와의 유월절
열정의 세대
영광을 돌리세
영원 전에 나를 향한
영원한 사랑
영혼의 노래
예배
예배자
예배합니다
예수 감사하리 주의 보혈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예수 날 위하여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예수는 내 힘이요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예수님 목마릅니다
예수님이 좋은 걸
예수 닮기를
예수 믿으세요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예수 사랑해요
예수 아름다우신
예수 안에서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 높이세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이 온 땅에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예수 피를 힘입어
예수 피밖에
예수 하나님의 공의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오 나의 주님
오늘 나는
오늘 이 하루도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오 신실하신 주
오 완전한 그 사랑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직 그대를 위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
오직 주님만
오직 주만이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 하나님 나의 약함을
옥합을 깨뜨려
온 땅과 만민들아
온 땅이여 주를 찬양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
온 세상 찬양하네
온 세상 창조 주
온전케 되리
완전하신 나의 주
완전한 그 사랑
왕 겸손의 왕
왕 되신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
왕의 궁전에 들어가
왕의 왕 주의 주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왜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왜 슬퍼하느냐
용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우리를 사랑하신
우리 모두 함께 가자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우리에게 향하신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우리의 찬송 중에 임하신 주님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우리 주의 성령이
우리 찬양 향기 되게 하시고
우리 함께 기도해
우리 함게 기뻐해
우리 함꼐 소리 높여서
우린 쉬지 않으리
우릴 사용하소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위대하신 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
은혜로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 찬양
이것을 너희에게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이렇게 노래해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이와 같은 때엔
일어나 걸어라
일어나라 주의 백성
임재
임하소서

자
작은 불꽃 하나가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전부
전심으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좋은 일이 있으리라
죄 많은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죄에 빠져 헤매이다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께 가오니
주께서 주신 동산에
주께 예배함이 기쁨됩니다
주 나의 모든 것
주 날 구원했으니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주 내 이름 부르실 때
주는 거룩
주는 나의 힘이요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주님과 같이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주님 나라 임하시네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님 내게 오시면
주님 내 안에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님 만이
주님만이
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주님여 이 손을
주님은 내 호흡
주님은 산 같아서
주님은 신실하고
주님은 아시네
주님의 날에
주님의 사랑 놀랍네
주님의 성령
주님의 성령 지금 이 곳에
주님의 영광
주님의 은혜 넘치네
주님이 주신 땅으로
주님이 홀로 가신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를 영원히 송축해
주를 위해 살아 가는 것
주를 찬양
주를 처음 만난 날
주를 향한 나의 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만 바라 볼찌라
주 말씀 향하여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주 보혈 덮으소서
주 사랑 놀라와
주 사랑해요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주 안에 우린 하나
주 알기 원해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주 앞에서 우리
주 얼굴 구할 때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주 우리 아버지
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주의 나라 오리라
주의 도를
주의 도를 내게 알리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십자가 지고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주의 은혜 아침 해 같이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이름 안에서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정결한 피로
주의 집에 나 살리라
주 이름 온 세상에
주 이름 찬양
주 찬양합니다
주 찬양해 내 모든 것으로
주 크신 사랑 세상 가득히
주 품에 품으소서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죽으면 죽으리라
지극히 높은 주님의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차
찬송의 옷을 주셨네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의 제사 드리며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세
참참참 피 흘리신
창조의 아버지
창조의 하나님
천년이 두 번 지나도
천 번을 불러도
천 번을 불러봐도
초가 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축복송
축복의 통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친구의 고백

카
캄캄한 인생길

타
파송의 노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나님이 세우시는 예배자
하나님 한번도 나를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하늘 위에 주님밖에
하늘 위의 집
하늘의 나는 새도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불 내린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 끝까지
할렐루야 마라나타
할렐루야 할렐루야(56p)
할렐루야 할렐루야(307p)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할 수 있다 해 보자
해 같이 빛나리
해 뜨는 데부터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허무한 시절 지날 때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호산나(121p)
호산나(308p)
호흡 있는 모든 만물
흙으로 사람을
힘들고 지쳐
Again 1907
Sing Sing 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