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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입술의 고백이 삶으로 증명되는 그리스도인) 저: 한홍    발행일: 2016-09-23 · 규장   규격: 150*210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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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멘은 ‘입’이 아닌 ‘삶’으로 해야 한다
아멘은 삶으로 살아내는 치열한 순종이다


[독자 포인트]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훈련하고 싶은 분
■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채우기 원하는 분
■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영적인 성숙이 더디다고 느껴지는 분
■ 관계와 스트레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이 필요한 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뭘까? 아마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이 “아멘”일 것이다.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은혜로운 글이나 영상의 댓글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다 기억하지도 못할 그 숱한 아멘만큼 우리의 삶도 “아멘”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이자 설교자로서 자신의 삶과 성도의 삶을 반추한다. 왜 그리스도인의 이혼율, 자살율은 비그리스도인과 별반 다르지 않는가. 예비 며느리들의 혼수 문제에 간섭하는 시어머니 권사님들이 이리도 많은가. 주일 설교에 아멘한 후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데 동의한다면 이제 입술의 아멘이 삶의 아멘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구부러진 총신에 들어간 총알이 과녁을 맞출 수 없듯이, 구부러진 마음의 틀과 영적인 태도로는 결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영과 혼과 육의 삶에서 잘못 두어진 부분을 체크하면서 인생의 시즌에 합당한 새로운 영적 태도를 가지기를 권면한다. 아멘이 단순한 형식적 단어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의 치열한 순종이며 헌신이 되기를 바라며.

[서문 중에서]

‘아멘’은 단순히 형식적인 구호 열창이 아니다.
목숨을 건, 삶의 현장에서의 헌신이다!


아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 악한 세상에서 은혜를 실천하는 아멘의 인생을 살기란 쉽지 않다. 나는 성도들이 교회가 아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회에서 그토록 신앙 좋다고 인정받던 사람이 정작 세상의 파도와 부닥치면 어이없이 무너져버리는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 마음의 틀, 영혼의 태도를 확실히 개조하고 가야 한다. 단순히 종교생활에 익숙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의 영혼 깊은 곳까지 완전히 새롭게 포맷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어가 바뀌고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강인하고 신실한 자세를 가지고 외로움을 이겨내며, 스트레스와 피곤을 거룩한 안식으로 이겨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지혜롭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인생의 다양한 시즌을 분별하는 영적 센스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우리의 영적 태도가 새롭게 바뀔 때, 세상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한홍

그리스도인이자 설교자로 살아온 저자 자신이 가장 많이 외치고, 들었던 말이 ‘아멘’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멘이 설교 중간에 가끔씩 넣는 추임새로, 혹은 스마트기기들을 통해 전달되는 은혜로운 글과 영상에 대한 댓글로 전락하진 않았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아멘 자체는 귀하다. 그러나 그 숱한 아멘에 대해 우리의 삶도 진정 ‘아멘’ 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아멘 다음의 우리의 삶을 하나씩 말씀의 수술대 위에 올린다. 언어생활, 마음 관리, 인간관계 등 인생의 가치관과 태도들을 집중 조명한다. 비록 아프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진리에 기초하지 않은 잘못된 영적 태도를 제거하고 개조해야 한다. 그리하여 단순히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잘하는 종교인이 아닌, 영혼 깊숙한 곳까지 말씀으로 새로워져, 언제 어디를 찔러도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 말과 행동이 나타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자고 권면한다. 아멘의 무게는 교회 밖, 삶의 현장에서의 치열한 순종과 헌신에 비례함을 기억한다면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흔들려도 넉넉히 승리할 것이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기독교 에센스》, 《다니엘 임팩트》, 《열리는 능력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이상 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 말씀사, 《칼과 칼집》, 《홈, 스위트 홈》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 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연락처 :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 트위터 @hama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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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아멘이 진정 아멘되기 위하여

PART 1 말씀이 주도하는 삶
CHAPTER 01 말씀이 이끄는 대로
CHAPTER 02 말의 힘

PART 2 강인한 마음이 이끄는 삶
CHAPTER 03 평강이 다스리는 마음
CHAPTER 04 성령의 생각
CHAPTER 05 신실하게 강인하게
CHAPTER 06 외로움 이겨내기

PART 3 관계를 가꾸는 지혜
CHAPTER 07 건강한 관계 맺기
CHAPTER 08 그리스도의 겸손함을 본받아

PART 4 평생의 가치와 태도
CHAPTER 09 인생의 시즌을 분별하라
CHAPTER 10 완전한 사랑
CHAPTER 11 스트레스 탈출 비법
CHAPTER 12 안식의 축복
책 속으로
우리가 남을 비판할 때마다 주님이 슬퍼하시고 침묵하신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교제가 막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면 너무 괴로울 것이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꼭 ‘누군가는 그 사람에게 바른 소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왜 항상 자기가 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_2장 <말의 힘> 중에서

순종은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같이 화끈하고 대단한 한방이 아니다. 노아의 위대한 순종은 그가 방주를 만들기 위해 나무 한 그루 심는 일부터 시작되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내가 오늘 서 있는 곳에서 순종의 첫 발걸음을 떼었느냐를 보면 안다.
_5장 <신실하게 강인하게> 중에서

자기가 사람들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줘야 한다는 착각, 한 사람이라도 놓치면 큰 죄책감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구세주 콤플렉스에 빠진 수많은 리더들의 착각이다. 정작 구세주 예수님은 이런 콤플렉스가 없었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을 돌보았고, 군중의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주님은 자기가 조금 더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으셨다. 간청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치유해주셨지만, 만나는 모든 환자들을 치유해주시진 않았다. 자신의 생애에 온 세상을 회개시키겠다고 나서지도 않으셨다.
_7장 <건강한 관계 맺기> 중에서

“미안합니다. 제가 틀렸었군요. 제가 잘못했군요. 제가 부족했습니다. 제가 회개할 점이네요. 용서해주세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말들을 해본 적이 없다면, 당신이 완벽한 인생을 살아서가 아니라 교만해서 그렇다.
_8장 <그리스도의 겸손함을 본받아> 중에서

엿새 동안 최선을 다해 일한 사람만이 7일째 진정으로 안식할 수 있다. 엿새 동안을 꾀부리고 빈둥빈둥 일하는 사람은 일곱째 날 제대로 된 안식의 축복을 누릴 수 없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가만 보면 공부할 때 집중하지 못한다. 이것저것 참견 다하고 산만하게 대충 공부한다. 그러니까 책상에 붙어 있는 시간은 꽤 많은데도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것이다.
_12장 <안식의 축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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