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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 : 디모데전서-빌레몬서 저: 데니 버크 | 앨리스터 I. 윌슨 / 김명희    발행일: 2023-04-11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규격: 152*225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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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해설 주석의 결정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디모데전서-빌레몬서


당신의 성경 연구를 위한 탁월한 파트너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열한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출판사 소개글]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는 사도 바울이 교회가 아닌 한 개인에게 보낸 서신이다. 수신자는 개인이지만 그 메시지는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시 교회 전체를 향한다. 그래서 개인적인 서신인 이 네 서신들은 모두 교회를 위한 서신이기도 하다.
흔히 목회서신이라 불리는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에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맡은 디모데와 그레데 교회를 맡은 디도에게 편지한다. 장로(감독)과 집사의 자격, 교회 각 계층이 특히 실천해야 하는 경건의 측면들, 교회 구성원들 간의 권위와 지도력 문제 등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현실 교회가 항상 부딪히는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데니 버크는 ESV 성경 해설 주석 《디모데전서-디도서》에서 각 서신들의 본문을 면밀히 살펴나가며 현실 상의 교회 문제들과의 연결점을 잘 짚어낸다. 특히 중요한 어휘들에 대한 해설은 서신에 담긴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측면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빌레몬서는 사도 바울의 서신 중 가장 독특한 서신이다. 한 장 밖에 되지 않은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 긴 사회적인 배경이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측면과 긴밀히 맞물려 있다. 앨리스터 윌슨은 ESV 성경 해설 주석 《빌레몬서》에서 이 연결지점을 선명하게 포착해내면서, 빌레몬서의 메시지가 그리스도인 개인이 그리고 함께 빌레몬서를 읽는 교회가 어떻게 세상의 반복음적인 상황들을 대해야 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편집인

이언 두기드(Iain M. Duguid)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다니엘》 《에스더·룻기》, 〈NIV 적용 주석〉 시리즈 《에스겔》, 〈PTW〉 시리즈 《민수기》를 포함한 다수의 성경 주석을 썼다.

제이 스클라(Jay Sklar)
고든 웬햄(Gordon Wenham) 교수 아래에서 희생 신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커버넌트신학교(세인트루이스)의 구약학 교수 겸 부학장이다. 저서로는 〈TOTC〉시리즈의 Leviticu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가 있다.

제임스 해밀턴(James M. Hamilton Jr.)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요한복음》(국제제자훈련원),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당신에게 일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데니 버크
(Jason C. Meyer)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보이스칼리지(Boyce College)의 성서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복음과 문화 연구소(Center for Gospel and Culture)의 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스펙트럼〉 시리즈 《지옥 논쟁》(새물결플러스), Transforming Homosexuality, What Is the Meaning of Sex? 등이 있다.

지은이 앨리스터 I. 윌슨 (Alistair I. Wilson)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이랜드신학교(Highland Theological College)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When Will These Things Happen? A Study of Jesus as Judge in Matthew 21‑25 등이 있다.

옮긴이 김명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제자도》 《성경은 드라마다》 《선교란 무엇인가》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이상 IVP), 《죄의 역사》(비아토르) 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정금보다 더 값지고 꿀보다 더 달고 태양보다 더 밝은 성경 말씀을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원리에 따라 탁월하게 해석하고 적용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지구촌 각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널리 읽혀서 생명과 생활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극대화되기 바란다.
_권성수 대구 동신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매우 읽기 쉬운 주석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해설을 집필해 놓았다.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신학적 큰 그림을 견지하면서도 난제는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듯 해설하고 있다. 목회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은 이 주석을 통해 성경 기자의 의도를 쉽게 파악하여 설교와 삶의 적용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_김성수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_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딤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해석의 정확성, 명료성, 간결성, 통합성을 두루 갖춘 ‘건실한 주석’이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은 요한이 만난 예수님에 대한 최신 해석들을 접할 수 있으며, 설교자들은 영적 묵상과 현대적 적용에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김정우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독자 자신의 영적 형편에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성경이라는 전체 숲을 파악하는 데 더없이 유익하다. 목회자, 성경 교사, 그리고 성경 애호적인 평신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_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신학 교수

성경과 함께 〈ESV 성경 해설 주석〉을 곁에 두라. 목회자는 강단에 생명력 있는 설교에 도움을 얻을 것이고 일반 독자는 말씀을 더 깊이 깨닫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_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교 객원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_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편집장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_박영돈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이 시대의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신자들, 특히 제자훈련을 경험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매우 신선하고 깊이 있는 영감을 공급하는 주석이다.
_박정식 은혜의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는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_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오르도토메오(Orthotomeo) 아카데미 대표

본 시리즈는 장황한 문법적·구문론적 논의는 피하고 본문의 흐름을 따라 단락별로 본문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간결하고 효율적인 주석 시리즈다. 본 시리즈는 석의 과정에서 성경신학적으로 건전한 관점을 지향하면서도, 각 책의 고유한 신학적 특성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_양용의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깊이에서는 신학적이요, 통찰에서는 목회적이며, 영감에서는 말씀에 갈급한 모든 이들에게 열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서사적 구조와 시의적절한 비유적 서술은 누구라도 마음의 빗장을 해제하고, 침실의 머리맡에 두면서 읽어도 좋을 만큼 영혼의 위로를 주면서도, 말씀이 주는 은혜로 새벽녘까지 심령을 사로잡을 것으로 믿는다.
_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건강한 교회의 공통분모인 소그룹 활성화를 위하여 인도자의 영적 양식은 물론 그룹원들의 일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원리를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반가운 친구처럼 손 가까이 두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_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 목회자네트워크(CAL-NET) 이사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각 권을 주석함과 동시에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관점을 생생하게 적용함으로써 탁월함을 보인다. 설교자와 성경 연구자에게는 본문에 대한 알찬 주석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가장 이상적인 해설서로 적극 추천한다.
_윤철원 서울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설교자들은 늘 신학적으로 탄탄하면서도 성경신학적인 주석서가 목말랐다. 학문적으로 치우쳐 부담되거나 석의가 부실한 가벼운 주석서들과는 달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깊이 있는 주해와 적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면에서 균형을 고루 갖춘 해설 주석서다. 한국 교회 강단을 풍성케 할 역작으로 기대된다.
_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 주석은 무엇보다 개관, 개요, 주석이 명료하고 탁월하다.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진지한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경공부 인도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손에 잡은 모든 이들은 손에 하늘의 보물을 잡은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연구와 통찰이 질서 있고 조화롭게 제공되고 있어, 본문을 보는 안목을 깊게 해 주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곧추세우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생,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려는 성도 모두에게 단비 같은 주석이다.
_이진섭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구속사에 대한 거시적 시각과 각 구절에 대한 미시적 통찰, 학자들을 위한 학술적 깊이와 설교자들을 위한 주해적 풀이, 그리고 본문에 대한 탁월한 설명과 현장에 대한 감동적인 적용을 다 아우르고 있는 성경의 ‘끝장 주석’이라 할 만하다.
_전광식 고신대학교 신학과, 전 고신대학교 총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처음부터 그 목적을 자기 스스로 경건에 이르도록 성장하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주석도 은혜가 된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것이다.
_정근두 울산교회 원로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한마디로 설교자를 위한 책이다. 헬라어나 히브리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친숙하게 성경 본문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 목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_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허기지고 목마른 영성의 시냇가에 심길 각종 푸르른 실과나무이자 물 댄 동산과도 같다. “좋은 주석은 두텁고 어렵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씻어주듯 이 시리즈 주석서는 적절한 분량으로 구성된 ‘착한 성경 해설서’라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
_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와 전도자들에게 훌륭한 참고서다.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할 뿐 아니라 목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_대니얼 에이킨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하나님은 그의 아들에 대해 아는 것으로 모든 열방을 축복하시려는 영원하고 세계적인 계획을 그의 말씀을 통해 드러내신다. 이 주석이 출간되어 교회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행복하고, 성경에 대한 명확한 해설로 말미암아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것은 열방에 대한 축복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충만해지는데 이 주석이 사용되어지길 바란다.
_이언 추 목사, 싱가포르 케이포로드침례교회

〈ESV 성경 해설 주석〉은 탁월한 성경 해설과 깊이 있는 성경신학에 바탕한 보물 같은 주석이다. 수준 높은 학구적 자료를 찾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된 주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목회자, 성경교사, 신학생들에게 이 귀한 주석이 큰 도움이 되고 믿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_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석좌교수

대단한 주석! 성경을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학자들이 성경의 정수를 정리하여 접근성을 높여서 빠르게 참고하기에 이상적인 주석이다. 나 또한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에 자주 참고하고 있다.
_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YFC 교육이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교사들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성 높은 최고의 주석 중 하나다.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시에 강해설교가들에게 충분한 배움을 제공한다.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전 세계 신학생들에게도 표준 참고서가 될 것이다.
_필립 라이켄 휘튼칼리지 총장
목차
추천의 글

〈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목회서신
목회서신 서론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성경구절 찾아보기
책 속으로
목회서신은 본이 되는 성품과 거룩함을 보이는 사람들의 평범한 사역을 통해 발휘되는 복음의 비범한 능력에 집중한다. 그러나 이 서신들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의 삶과 사역과 관련된 모두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한 삶에 헌신하라는 부르심을 받는 이는 목사만이 아니다. 오히려 목사는 복음에 충성하고 거룩한 습관을 함양하는 데 본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목사의 삶은 회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실함과 인내의 본이 되어야 한다.
∷ 21-22쪽, “목회서신 서론” 중에서

이 지점까지 바울은 모세 율법 전체를 언급하고 있었지만, 9-10절에서는 특별히 십계명에 초점을 맞춘다. 이어지는 악행의 목록은 출애굽기 20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에게 받은 계명들의 뒤를 바짝 따라간다(표2). 따라서 바울의 목록에 담긴 항목들은 십계명을 위반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 60쪽, “디모데전서 1:9 주석” 중에서

주석가들은 여기에서 그 단어에 대한 바울의 용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곳에서 쓰인 이 단어의 용례를 놓치곤 한다. “정욕”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에피튀미아(epithymia)는 단순한 ‘욕망’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이 무언가를 열망하거나 탐내는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에피튀미아에 대한 바울의 이해는 제10계명으로 정의된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욕망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욕망하지] 말라”(출 20:17).
∷ 240, “디모데후서 2:22 주석” 중에서

‘미쁜’ 로고스(logos)란 일반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사도들에게 전수받은 복음의 메시지를 가리킨다. 따라서 디도서 3:4-7이 세례 신조였다면, 그것은 사도 전통에서 나온 것으로 누가 들어도 온전히 받아들일 만했다
∷ 332쪽, “디도서 3:8 주석” 중에서

빌레몬서는 현대의 독자, 즉 전혀 다른 상황에서 사는 현대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고대의 아주 특정한 상황을 다루는 본문을 어떻게 적용할까하는 질문을 제기한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비추어 본문을 해석하는, 세심하고 복음 중심적인 접근을 요구한다
∷ 354쪽, “빌레몬서 서론” 중에서

오네시모를 묘사하는 이 관계절의 더 상세한 설명을 삽입절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바울은 ‘유익한’이라는 뜻을 지닌 오네시모의 이름으로 유명한 언어유희를 한다. 바울은 오네시모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관련된 두 형용사 아크레스토스(achrēstos, ‘무익한’)와 유크레스토스(euchrēstos, ‘유익한’)를 사용하여, 오네시모의 영적 변화가 근본적으로 그의 성품 및 바울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빌레몬과의 관계도 변화시킴을 나타낸다.
∷ 375쪽, “빌레몬서 11절 주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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