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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 : 누가복음 저: 토머스 슈라이너 / 홍병룡    발행일: 2023-12-11 · 국제제자훈련원   규격: 152*225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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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성경 해설과 깊이 있는 성경신학에 바탕한 보물 같은 주석!”
데이비드 도커리 |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석좌교수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 추천!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

“오늘 우리를 위해 새롭게 읽는 기쁨의 좋은 소식”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에 대한 목마름을 해갈해 줄 간결하고 명쾌한 성경 연구의 동반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보도록 만들어진 주석서 시리즈이다.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적 하에, 건전한 신학 배경의 복음주의 성경학자들이 성경 각 권을 구속사와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한다. 본 시리즈는 《ESV 스터디바이블》과는 별개의 주석서로 《ESV 스터디바이블》이 다루지 않는 본문들까지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학문적인 논의에 치우친 여타 주석서들과는 달리, 주석과 해설과 적용이 균형 있게 통합되어 있다. 일반 성도는 신앙과 영적 성장의 유익을, 목회자는 효과적인 말씀 사역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개역개정과 ESV 본문을 최초 동시 수록
● 빠른 본문 파악을 가능케 하는 단락별 개관과 개요
● 꼭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간결한 본문 주석
● 통찰력 있게 본문의 핵심을 풀어내는 해설
● 담대한 적용으로 이끄는 응답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 출판사 소개
“온 세상을 위한 기쁜 소식”은 성탄절만을 위한 문구가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시간과 장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구원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누리는 현장이다. 누가복음은 2,000년 전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후의 우리도 그 기쁨의 소식을 받아 누리고 살아가는 자리에 있다는 선언이다. 본서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에서 토머스 슈라이너는 누가복음에 담긴 그 기쁜 소식의 메시지를 우리가 처한 세속 상황과 신앙 현실에 적용하는 길을 제시한다. 원어, 문법, 난제 해설 등 주석이 가져야 핵심적인 사항들을 놓치지 않으며, 주석 곳곳에서 번뜩이는 통찰은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레 예수님께로 향하게 한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은 누가복음을 이해하는 견고한 시야를 가짐으로써 신자요 제자로서의 삶이 얼마나 기쁨 가득한 것인지를 맛볼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토머스 R. 슈라이너 (Thomas R. Schreiner)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교수(James Buchanan Harrison Professor)로 신약해석학 및 성경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저명한 신약학자로서 Baker Exegetical Commentary Series on the New Testament(BECNT)의 편집인이자 저자이다. 주요 저서로는 《신약신학》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바울과 율법》 《언약으로 성경 읽기》(이상 CLC), 《바울신학》(은성)등이 있으며, 집필한 주석으로는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요한계시록》(국제제자훈련원), <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시리즈 《BECNT 로마서》(부흥과개혁사),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강해로 푸는 갈라디아서》(디모데),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복있는사람) 및 〈NAC〉 시리즈 1, 2 Peter , Jude가 있다.

옮긴이 홍병룡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IVP 대표 간사를 역임했으며,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로 섬겼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및 호주 국립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제자도와 영성 형성》(국제제자훈련원), 《G. K. 체스터턴의 정통》 《변화하는 세상 변함없는 복음》(아바서원),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소명》(IVP),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포이에마) 등 다수가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편집인
이언 두기드(Iain M. Duguid)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다니엘》 《에스더·룻기》, 〈NIV 적용 주석〉 시리즈 《에스겔》, 〈PTW〉 시리즈 《민수기》를 포함한 다수의 성경 주석을 썼다.

제이 스클라(Jay Sklar)
고든 웬햄(Gordon Wenham) 교수 아래에서 희생 신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커버넌트신학교(세인트루이스)의 구약학 교수 겸 부학장이다. 저서로는 〈TOTC〉시리즈의 Leviticu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가 있다.

제임스 해밀턴(James M. Hamilton Jr.)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요한복음》(국제제자훈련원),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당신에게 일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정금보다 더 값지고 꿀보다 더 달고 태양보다 더 밝은 성경 말씀을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원리에 따라 탁월하게 해석하고 적용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지구촌 각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널리 읽혀서 생명과 생활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극대화되기 바란다.
_권성수 대구 동신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매우 읽기 쉬운 주석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해설을 집필해 놓았다.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신학적 큰 그림을 견지하면서도 난제는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듯 해설하고 있다. 목회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은 이 주석을 통해 성경 기자의 의도를 쉽게 파악하여 설교와 삶의 적용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_김성수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_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딤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해석의 정확성, 명료성, 간결성, 통합성을 두루 갖춘 ‘건실한 주석’이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은 요한이 만난 예수님에 대한 최신 해석들을 접할 수 있으며, 설교자들은 영적 묵상과 현대적 적용에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김정우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독자 자신의 영적 형편에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성경이라는 전체 숲을 파악하는 데 더없이 유익하다. 목회자, 성경 교사, 그리고 성경 애호적인 평신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_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신학 교수

성경과 함께 〈ESV 성경 해설 주석〉을 곁에 두라. 목회자는 강단에 생명력 있는 설교에 도움을 얻을 것이고 일반 독자는 말씀을 더 깊이 깨닫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_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교 객원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_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편집장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_박영돈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이 시대의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신자들, 특히 제자훈련을 경험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매우 신선하고 깊이 있는 영감을 공급하는 주석이다.
_박정식 은혜의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는 성경 본문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기 원하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구원계시사적 관점에서 친절히 해설한다. 설교자는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음으로 복음의 유익을 얻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독자 친화적이며 목회 적용적인 이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추천한다.
_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오르도토메오(Orthotomeo) 아카데미 대표

본 시리즈는 장황한 문법적·구문론적 논의는 피하고 본문의 흐름을 따라 단락별로 본문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간결하고 효율적인 주석 시리즈다. 본 시리즈는 석의 과정에서 성경신학적으로 건전한 관점을 지향하면서도, 각 책의 고유한 신학적 특성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_양용의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깊이에서는 신학적이요, 통찰에서는 목회적이며, 영감에서는 말씀에 갈급한 모든 이들에게 열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서사적 구조와 시의적절한 비유적 서술은 누구라도 마음의 빗장을 해제하고, 침실의 머리맡에 두면서 읽어도 좋을 만큼 영혼의 위로를 주면서도, 말씀이 주는 은혜로 새벽녘까지 심령을 사로잡을 것으로 믿는다.
_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건강한 교회의 공통분모인 소그룹 활성화를 위하여 인도자의 영적 양식은 물론 그룹원들의 일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원리를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반가운 친구처럼 손 가까이 두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_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 목회자네트워크(CAL-NET) 이사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 각 권을 주석함과 동시에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관점을 생생하게 적용함으로써 탁월함을 보인다. 설교자와 성경 연구자에게는 본문에 대한 알찬 주석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가장 이상적인 해설서로 적극 추천한다.
_윤철원 서울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설교자들은 늘 신학적으로 탄탄하면서도 성경신학적인 주석서가 목말랐다. 학문적으로 치우쳐 부담되거나 석의가 부실한 가벼운 주석서들과는 달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깊이 있는 주해와 적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면에서 균형을 고루 갖춘 해설 주석서다. 한국 교회 강단을 풍성케 할 역작으로 기대된다.
_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 주석은 무엇보다 개관, 개요, 주석이 명료하고 탁월하다.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진지한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경공부 인도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손에 잡은 모든 이들은 손에 하늘의 보물을 잡은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연구와 통찰이 질서 있고 조화롭게 제공되고 있어, 본문을 보는 안목을 깊게 해 주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곧추세우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생,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려는 성도 모두에게 단비 같은 주석이다.
_이진섭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은 구속사에 대한 거시적 시각과 각 구절에 대한 미시적 통찰, 학자들을 위한 학술적 깊이와 설교자들을 위한 주해적 풀이, 그리고 본문에 대한 탁월한 설명과 현장에 대한 감동적인 적용을 다 아우르고 있는 성경의 ‘끝장 주석’이라 할 만하다.
_전광식 고신대학교 신학과, 전 고신대학교 총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처음부터 그 목적을 자기 스스로 경건에 이르도록 성장하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주석도 은혜가 된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것이다.
_정근두 울산교회 원로목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한마디로 설교자를 위한 책이다. 헬라어나 히브리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친숙하게 성경 본문을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 목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_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허기지고 목마른 영성의 시냇가에 심길 각종 푸르른 실과나무이자 물 댄 동산과도 같다. “좋은 주석은 두텁고 어렵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씻어주듯 이 시리즈 주석서는 적절한 분량으로 구성된 ‘착한 성경 해설서’라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
_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와 전도자들에게 훌륭한 참고서다.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할 뿐 아니라 목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_대니얼 에이킨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하나님은 그의 아들에 대해 아는 것으로 모든 열방을 축복하시려는 영원하고 세계적인 계획을 그의 말씀을 통해 드러내신다. 이 주석이 출간되어 교회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행복하고, 성경에 대한 명확한 해설로 말미암아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것은 열방에 대한 축복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충만해지는데 이 주석이 사용되어지길 바란다.
_이언 추 목사, 싱가포르 케이포로드침례교회

〈ESV 성경 해설 주석〉은 탁월한 성경 해설과 깊이 있는 성경신학에 바탕한 보물 같은 주석이다. 수준 높은 학구적 자료를 찾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된 주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목회자, 성경교사, 신학생들에게 이 귀한 주석이 큰 도움이 되고 믿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_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석좌교수

대단한 주석! 성경을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학자들이 성경의 정수를 정리하여 접근성을 높여서 빠르게 참고하기에 이상적인 주석이다. 나 또한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에 자주 참고하고 있다.
_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YFC 교육이사

〈ESV 성경 해설 주석〉은 성경교사들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성 높은 최고의 주석 중 하나다.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시에 강해설교가들에게 충분한 배움을 제공한다.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전 세계 신학생들에게도 표준 참고서가 될 것이다.
_필립 라이켄 휘튼칼리지 총장
목차
추천의 글
〈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누가복음 서론
누가복음 주석
참고문헌
성경구절 찾아보기
책 속으로
누가가 좋아하는 예수님의 호칭은 “인자”로, 스물다섯 번이나 사용된다. 이 호칭은 다니엘 7:13-14, 즉 “인자 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나라를 받는 장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자들에 따르면, 인자 담론은 (1) 지상의, (2) 고난 받는, (3) 미래의 인자와 관련이 있는 세 범주로 나뉜다. 이 세 종류의 담론을 다 함께 묶어주는 공동 주제는 인자의 권위인데, 이는 고난 담론에도 부활과 승리에 대한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세 범주로 나누는 것은 대략적으로 분류한 것이라서 너무 밀어붙이면 안 된다.
∷ 32쪽, “누가복음 서론” 중에서

아구스도가 온 나라에 인구 조사 칙령을 내려 모든 사람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인구 조사는 군사적 징병이 아니라 과세 목적으로 계획된 것이다. “온 세계”(새번역, 개역개정은 “천하”)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는 말은 누가의 과장법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는 한 인구 조사가 동시에 시행되는 모습을 그리면 안 된다. 여러 인구 조사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황제의 결정이 예언의 성취로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은밀한 주권의 한 본보기다
∷ 108쪽, “2:1 주석” 중에서

‘낚다’라는 단어에는 ‘사람들을 산 채로 낚다’는 개념이 있으며, 사람들은 파멸되지 않고 낚시질로 인해 구원을 받게 된다. 이는 예레미야 16장을 암시한다. 거기서는 유다가 그 죄와 악행으로 인해 징벌을 받아 포로로 끌려가겠으나, 주님은 그 백성을 포로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고 그들에게 다시 자비를 베풀겠다고 약속하신다(렘 16:14-15).
∷ 195-196쪽, “5:4-7 주석” 중에서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여기에 배치했느냐는 질문이 떠오른다. 누가는 아마 우리에게 제자도는 복잡한 실재임을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마르다가 예수님을 대접하고 있는 만큼, 마르다야말로 사마리아인이 행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모범을 보여준다고 우리가 생각할 법하다. 그러나 참된 제자는 예수님의 발 곁에 앉아 배우고 있는 마리아라고 예수님이 가르치신다. 제자도는 배움, 경험 그리고 고요함과 섬김을 모두 포함한다.
∷ 423쪽, “10:38-42 단락개관” 중에서

‘침입하다’[비아제타이(biazetai)]로 번역된 단어는 논란거리다. 이 단어는 수동태로 번역될 수 있다. 그러면 그 나라가 외부인의 폭력으로 고통당한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이 맥락에서는 사람들이 내려야 할 능동적인 결정에 강조점이 있으므로, 영어 번역본들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고 있다…누가가 거듭해서 강조했듯이,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모든 사람에게 위기의 순간이다. 이 점에서 앞의 본문, 즉 누구나 하나님이나 재물 중 하나를 섬겨야 한다는 재물에 관한 텍스트(16:13)와 관계가 있음을 볼 수 있다.
∷ 591쪽, “16:16 주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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