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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5%적립+무료배송] 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 -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을 찾아서 4 저: 이덕주    발행일: 2006-09-30 · 도서출판 진흥   규격: 150*210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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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을 찾아서>시리즈 네 번째 ‘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
이 시리즈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기독교 사상>에 ‘한국 기독교 문화유적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강화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까지 4년간 한국 교회사 유적지를 찾아다니면
서 쓴 것이다. 처음에는 <기독교사상>에 연재하지 않은 경상도와 강원도까지 합쳐 모두 11권으로 기
획하였으나 이후 일본이나 중국,만주 등 해외에 남아있는 한국 교회사 관련 유적 답사기를 추가하여
총 12권으로 기획하였다. 현재 ‘눈물의 섬 강화 이야기’,‘개화와 선교의 요람 정동 이야기’,‘종로
선교 이야기’,‘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까지 네 권이 출간 되었다.

◈ 충청도에서 만나는 ‘선비 신앙’
‘충청도 선비’라는 말에는 추하고 살벌한 세속 정치 현장에 어느 한쪽에 휩쓸리거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중용의 미덕을 뜻하는 긍정적 의미가 있다.또 충청도의 초기 선교 유적지에 가면 결단력 있는 여유,침묵 속
의 외침이 느껴지는 은근하면서도 저력이 있는 신앙 전통과 양보와 희생을 바탕으로 조화와 공존을 추구하는
충청도 ‘선비 신앙’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 현재 속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과거의 속삭임!!
낯설기만 한 땅을 기록된 문서 한 장 들고 찾아 나서는 유적지 답사.이 ‘낯선’(alien)것들이 ‘익숙한’(familiar)
것으로 바뀔 때쯤 어느새 과거의 인물이 오늘의 나에게 속삭이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순
간, 현재 속으로 과거가 침투해 들어오는 순간이다. 붉은 벽돌에 함석지붕 예배당,한 달에 한 번씩 교회에 와서
성경을 교환해 주거나 팔던 권서 노인의 찬송가 가락, 옛날 눈 내리는 성탄절 새벽에 종이로 만든 등을 들고 교인
집들을 찾아다니며 불렀던 캐럴..

◈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을 찾아서!
충주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간 지 100년이 되었지만 지금 남아 있는 옛 유적은 없다. 충주뿐 아니라 한국 땅 곳곳
에 남아 있던 기독교 문화유산이 점차 사라져 없어지고 있다.문화유산에 대한 개념도 없는 데다가 더욱이 개발논
리에 밀려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을 찾아 정리하고 기록에 남겨 그 의미를 알리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남겨야 한다.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 답사의 의미
첫째,역사가 주는 교훈을 몸으로 느끼기 위함이다. ‘교회사는 발로 하는 학문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을 사
는 우리는 과거 역사가 만들어지던 현장을 찾아가 남겨진 흔적들을 보고,만지고,묵상함으로 그 역사와 주인공들
로부터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이럴 때야 과거의 역사는 오늘의 역사로 부활한다.
둘째, 성지에 대한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지’라면 이스라엘이나 이집트,유럽 등 성경과 서양
교회사 관련 유적지를 상상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신앙위인과 교회사 사건의 현장이 해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1백 년이 넘는 한국 기독교도 서양 교회사에 뒤지지 않을 위대한 신앙위인과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교회사 사건 현장을 찾아 순례함으로 나태한 오늘 우리의 신앙에 도전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
으며,이는 비싼 돈 들여 외국 성지를 찾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이 책 안에 담긴 답사 기행의 역사관
이 책의 역사관은 ‘토착교회사관’이라고 부를 수 있다. 토착 교회란 복음을 받아들인 토착 교인들이 세운 교회를
의미하며 토착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세상 가운데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선교라 한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역사는
이러한 복음의 수용과 해석, 적용의 사건을 서술하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국 교회 특유의 ‘토착적’ 문
화와 신앙이 형성되었다.한국교회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는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성미 등이 이런 과정에 나왔으며
예배당 건축이나 음악, 미술 분야에서도 그런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이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을 찾아서>시리즈
도 그러한 한국 교회 특유의 문화와 신앙 흔적들,세계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한국 토착교회의 신앙전통과
그 문화적 유산을 발굴해 내자는 의도이기도 하다.

* 기독교 문화유산을 지키지 못하는 한국 교회의 문화의식
3년 전의 충청도와 지금의 충청도는 많이 다르다.3년 전에 보았던 일제시대 예배당과 학교 건물 여러 채가 훼손
되거나 아예 없어진 경우도 있다.개발의 논리를 내세워 옛 건물을 허물어버리는 ‘문화 파괴’현상은 지금 이 순간
에도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 교인들의 역사의식과 문화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
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나마 보존이 필요했던 몇몇 건물이 지방 문화재로 지정을 받아 살아남았다는 점이다.
이제라도 한국 교회는 남아 있는 ‘옛 건물’과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할 책임이 있으며, 양적으로 성장한 만큼 질
적으로 성숙한 문화의식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 기독 문화유산 답사를 준비하고 떠나려는 자에게..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있다.답사를 떠나기 전, 그 대상 지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그곳에 가서
얻는게 달라진다.사전에 공부를 하고 떠나야 한다.이런 책이든지,아니면 인터넷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환경에
대해 알고 떠나면 모르고 가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일반답사와 달리 기독교 답사는
그곳에서 일어났던 신앙 역사와 그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르침을 구하는 겸손한
구도자의 자세로 가는 게 좋다. 기독교 인에게 답사 여행은 ‘성지순례’라는 신앙 행위이기 때문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덕주

감리교회 목사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신학 박사)하고 교회사 교수로 모교에서 한국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개종 이야기’,‘초기 한국 기독교사 연구’,‘한국 토착교회 형성사 연구’,
‘사랑의 순교자 주기철 목사 연구’,‘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등이 있으며
"한국 교회사는 발로하는 학문이다"는 생각으로 학생들과 함께 자주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답사하고 있다.
그렇게 답사를 하면서 보고 느끼는 것을 글로 엮어 ‘눈물의 섬 강화 이야기’,‘개화와 선교 요람 정동 이야기’,
‘종로 선교 이야기’,그리고 ‘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를 펴냈다.
그의 이런 답사 이야기 곳곳에는 한국 교회와 문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역사와 민족을
아끼고 걱정하는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사라져 가는 유적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고 민족 지도자였던 분이 친일파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울분을 터뜨린다.
그저 자료 한 장 읽고 찾아 나선 낯설기만 한 답사가 널리 알려져 산길에 새 길 나듯 많은 사람이 찾아와 보고 만
져 단순한 보존을 넘어 유적이 지닌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배워가길 저자 이덕주는 간절히 바란다.
추천의 글
목차
머리말 - 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

주막집에 걸린 ‘십자가’ - 청주 신대교회
세 갈래 길로 충청도에 들어온 복음/ 둠벙리에서 신대리까지/ ‘주막교회’전도집회/ 뒷이야기

천주교 순교 성지에 세워진 개신교회 - 청주제일교회
순교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 / 상처 입은 예배당 건물/ 고려시대 건물에 양변기 / 로간 부인 기념비/ 뒷이야기

언덕 위의 서양집 - 청주 선교부의 양관 건물들
언덕 위에 지은 양관/ 소민병원과 언덕 우물/ 구름다리 너머 양관/ 되찾아 주어야 할 이름들/
청주 동부교회 순교기념비/ 뒷이야기

역사 바로 세우기와 역사 파괴하기 - 삼일공원과 청주 성공회성당
삼일공원의 정춘수 동상 자리/ 정춘수와 신석구/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청주 성공회 성당 / ‘오감’으로 드리는 예배
뒷이야기

넉넉했던 교회 인심 - 진천 성공회 성당
살아 진천,죽어 용인/ 진천 성공회 선교의 시작/ 성공적인 삼각 선교/ 틀어 옮겨진 성전
지키기에도 버거운 성전 건물 / 뒷이야기

가난한 동네,가난한 교회 - 음성 성공회 성당
음성 교을의 굴비 진상/ 음성 목회는 음성 속도로/ 성공회의 음성 선교/ ‘죄악’을 지지했던 신부
사제관보다 낡은 성전/ 파산선고를 받은 교회/ 뒷이야기

나그네 고장, 나그네 교회 - 천안 성공회 성당
천안 감거리 전설/ 감리교회의 천안 선교/ 성공회의 천안 선교/ 부대리 북일학교
마굿간으로 쓰였던 성전/ 聖公會? 成功會?/ 뒷이야기

곰 마을의 개화 바람 - 공주 선교부와 영명학교
감리교의 공주 선교/ 공주 영명학교/ 영명 동산의 기념비들/ 절집으로 바뀐 선교사 사택/ 뒷 이야기

협산자예배당의 아름다운 신앙 이야기 - 공주제일교회
1907년 공주읍교회 부흥운동 / 협산자 예배당 / 키만 자란 벽돌 예배당/ 양두현 지루두 기념비
공주 침례교 선교/ ㄱ자 예배당을 찾아서/ 뒷이야기

옥녀봉 선녀들의 기도 소리 - 강경 북옥교회 한옥 예배당
강경 옥녀봉의 기념비 / 선교사 구타사건과 북옥리 한옥 예배당/ 한국 최초 신사참배 거부운동 발상지 /
감리교 소유로 바뀐 북옥리 예배당 / 애물단지가 된 문화재 예배당/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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